'가슴' 태그의 글 목록 (3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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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 - 화보 사진들 / 알릭시 말카 (Alix Malka)作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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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에 찰랑이는 호숫가에

당신과 손잡고 걷는 행복이

 

가슴을 뛰게하고

미소 짓게하고

키스까지 하게 하는 하루

 

아~그 아름답고 멋진 날이

오늘 이었으면

 

시린 호숫물 담은

봄바람이 차다고

 

잔뜩 움츠린 당신 모습

귀엽고 안스러워

 

잡은 두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는

아~ 마음 따스한 하루

 

푸르고 푸른

그날이 오늘 이었으면

 

햇살따라 온 몸 맡기고

잡은 손에 전해오는 고른 숨결

 

자장가 삼아 오수를 즐기고 나면

피곤으로 뭉친 근육 절로 풀어질 것 같은 하루

 

아~그 행복한 날이

오늘 이었으면...매일 이었으면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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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뮤직


곡      명 :  겁쟁이 

아티스트 :  Buzz - Effect 

 

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미안합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내 손으로 당신을 못 놉니다
내 눈에 당신이 박혀서 다른 무엇도 볼 수 없어서
가슴에 옮겨와 달라는 말도 이젠 해보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한 번씩 나도 몰래 새어 나와서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도
터진 내 맘은 모르겠죠

눈을 감지 마요 나를 바라봐요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려 해도
당신 앞에 설 때면 뒷걸음만 치는 그저 난 겁쟁이랍니다


그대만 나는 기다립니다
 

- 가사 등록 by 김 종 욱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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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솔직한 고백은
나의 수줍음을 날려 버리죠

그냥
바라 보기만해도
따스한 손 잡기만 해도

그저
좋다하신 당신 말
거짓이 아님을 알아요

소박한 믿음
담긴 당신의 미소에
그대로 나타나 있으니까요

정말로
원하는 것을 얻고 싶은

어린 아이의
순진한 열정이 그대로 들어 있는

당신의 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워

내 가슴에
행복이 차 오릅니다

두 손에 받들고
얼굴 마주 부비고 픈
유혹이 드네요

가슴에 꼭 끌어안고
내 가슴의 떨림도 있다고
알려주고 싶네요

당신 열정에
못지 않은 사랑 표현 하고 싶은

내 마음 활짝
열어 보여 주고 싶네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한다고

온 몸으로
알려 주고 싶네요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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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MONSTER
글쓴이 : F.MONST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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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ch 163"
2009
oil on canvas

  "Beach 162"
2009
oil on canvas
30 x 40"

 "Beach 161"
2008
oil on canvas
30 x 40"

 "Beach 160"
2008
oil on canvas
30 x 40"

 "Beach 158"
2008
oil on canvas
30 x 40"

 "Beach 146"
2005
oil on canvas
30 x 40

"Bath Room - 7"
1976
oil on canvas
48 x 68"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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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도 얼어붙은 까만밤
싸늘한 달빛마져 나무에 걸려

적막함 속에서 그대를
내 가슴에 담아 봅니다

사랑은 나를 위해
그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위해서 내가 살아가는 것

때로는 사랑의 무게가
조각난 어둠처럼 굴절되어

무겁게 느껴질 지라도

 

밤의 고요는
마음에 등불 같은 것

외로움이  밀려올 때면
영롱한 별빛은 내 가슴에
피어나는 영혼의 불꽂이 되어

그대를 또 다시 찾습니다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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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흘러도 울 수가 없어요

 

보고 싶어도

보고 싶다 말 할 수도 없어요

 

내 행복이 전부인

당신 마음이 아플까봐

 

당신도 울어버려

가슴 멍멍해 질까봐

 

비를 핑계삼아

맘껏 통곡이라도 할 수 있게 

 

구름을 구실 삼아

맘껏 투정이라도 부릴 수 있게

 

비가  나 대신 울어주길 

구름이  나 대신 슬퍼해 주길

 

아~~ 당신 없는

오늘이 어서 지나갔으면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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