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태그의 글 목록 (3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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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딸램과 나눠먹은 쵸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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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파병군인들


= 영상 보기 =




# 오늘의 명언


형제 자매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운이 좋은지 몰라
물론 많이 싸우겠지
하지만 항상 누군가 곁에 있잖아
가족이라 부를 수 있는 존재가 곁에 있잖아


- 트레이 파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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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














 

  


출처 : 여드름관리, 여드름치료의 모든것! 여드름전문카페 [여치모]
글쓴이 : 휘휘호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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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혜민스님의 말씀 중ㅡ

나는 삼십대가된 어느날 내마음을 바라보다 문득 세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이세가지를 깨닫는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가 알게되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만큼 세상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일주일전에 친구가 입었던옷을 나는 잘 기억나지않습니다. 얼굴화장이나 얼굴모양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내친구에대해 잘기억하지 못하는데, 내친구가 나에대해 잘 기억하고 있을까요?

보통사람들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하기에도 바쁩니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보면 잠시하는것입니다.

하루24시간 가운데 아주 잠깐 남 걱정이나 비판 하다가 다시 자기생각으로 돌아옵니다.

그렇다면 내 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 눈 에 비친 내모습을 걱정하며 살 필요가 있을까요?

 

둘째는, 이세상 모든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 입니다.

내가 이세상 모든 사람들을 좋아하지않는데, 어떻게 이세상 사람들이 나 를 좋아해줄수있을까요?

그런데 우리는?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나요?

내가 모두를 좋아하지 않듯 모두가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 자연의이치가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셋째는, 남을위해 한다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 사실 나를 위한다는 깨달음 입니다.

내가족이 잘되기를 바라는 기도 도 아주솔직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가족이 있어 따뜻한 나를 위한것이고,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우는것도 결국 내가 보고싶을때 마음대로 볼수없는 외로운 내처지가 슬퍼서 우는것입니다.

자식이 잘되길 바라면서 욕심껏 잘해주는것도 결국 내가 원하는방식대로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것입니다.

부처가 아닌이상 자기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거 다른사람에게 크게 피해주지않는 일이라면 남눈치그만 보고 내가정말로 하고 싶은것을 하십시오.

생각만 너무하지말고 그냥 해 버리세요. 왜냐하면, 내가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것이고, 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

출처 : 중동고 79회 동문회
글쓴이 : 윤재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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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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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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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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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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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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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역경을 당했을 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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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 줍니다.


.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생활에 향기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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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웃음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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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주는 일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에 활력을 줄 것입니다.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겨울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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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어머니 이야기에 눈물을 쏟았다.
이 대통령은 추석연휴 첫날인 지난 21일 김윤옥 여사와 오전 KBS1 TV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통령 부부의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현직 대통령이 방송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훌륭한 어머니를 만나 굉장히 도움이 됐다.
어머니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이들을 깨워 기도하고 새벽 장사를 나가셨다"며 "가난했지만 말로 끝나지 않고 행동으로 보이는

어머니를 보고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아직 (어머니를 향한) 가슴에 남은 후회나 아쉬운 점이 무엇인가"란 질문에 이 대통령은 "글쎄 말이죠. 좀 안됐죠"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잠시 침묵한 이 대통령은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
내가 새 옷을 한 벌 사드린다고 약속했는데 그걸 지킬 기회가 없어 늘 가슴이 아팠다"라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이 대통령은 "이러면 안 되는데…. 우리 어머니 얘기만 나오면 이렇게 돼요"라며 "가난하든 어렵든 가족이 참 중요하다.
가족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고 경제 발전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전 재산을 내놓은 것도 어머니에게 배운 것"이라고 했다. (100924)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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