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태그의 글 목록 (2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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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줄게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 시간은 넘쳐요
눈치 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아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마음이 차갑게 식어갔듯이
따뜻했던 국물도 점점 식어가네요
한잔 더 하고 이제 난 일어날래요
비틀대는 내 모습 보기 싫어질까봐

오늘따라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 잔하고 싶었죠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


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 : 으아 벌써 스파이크 강서브 리시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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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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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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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그입다물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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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mattbites.com/

(발)번역 : 여성시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의역, 발해석 주의

<<<<<[[[[[[[[[[[[[[[[[[[[[[나]]]]]]]]]]]]]]]]]]]]]]]]>>>>>


괄호 () 는 가끔 영어가 딸리는 나의 한탄.......





Street Food in Korea and Stuff On Sticks!

한국의 거리음식과 꼬치음식!




There is no shortage of quick and tasty food in Seoul and Jeonju. In fact, it’s hard to not stumble into a stand somewhere serving bubbling ddeokbokki or frying up the small disks of hoddeok, the sweet pancakes ready to be consumed on the spot.


I’m not quite sure I can make this point enough regarding street food.


서울과 전주에는 빠르고 맛있는 음식들이 넘쳐난다. 사실, 부글거리는 떡볶이나 작은 원 모양의 호떡-그 자리에서 먹어치워질 준비가 되어 있는 달콤한 팬케이크가 튀겨지는 가판을 지나쳐 가기는 힘들다.

거리음식에 관해서 내가 요점을 잘 말할 수 있을 지 잘 모르겠다.(나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으니까 넘어가)




It is everywhere.

The sheer number of carts, food stalls and ad hoc restaurants is only matched by the Korean appetite. It seems insatiable and I felt so completely at home. Walk up to any stand or vendor and you’ll most likely be greeted with a smile and an urge to stop and enjoy their offerings. In more crowded markets like Gwangjuang Market in Seoul you’ll even feel the competition for your business as stall operator after stall operator gently pleads for you to have a seat.


You can choose to be overwhelmed or you can choose to tackle it head on. I bet you can’t guess which one we did.


Not to make anyone dizzy, but here’s a quick slightly sped up video of my walk through Gwangjang Market. I don’t think I could even keep track of the amount of food stalls.


거리음식은 어디에나 있다.

많은 수의 카트들, 노점들과 즉석음식점들은 모두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져 있다. 그것들은 매우 탐스럽고 난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뭐라는거지..). 아무 스탠드나 노점상을 지나가도 당신은 아마도 미소와 함께 환영받을 것이고 멈춰서 그들의 음식들을 즐기고 싶은 충동에 빠질 것이다. 서울의 광장시장 같은 더 붐비는 시장에서는 당신은 노점상인들이 정중히 당신에게 자리에 앉으라고 권하면 ...(이...별로안중요한거야 ...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당신은 돌아버릴지 머리를 쥐어뜯을지 선택할 수 있다. 당신은 우리가 어떤 걸 했는지 절대 맞추지 못할 것이다.

아찔하게 만들 생각은 없지만, 여기 내가 광장시장을 걸어가며 찍은 비디오를 빠르게 돌린 것이 있다. 난 노점의 갯수조차 세지 못했다.







Our pop-up has nothing on pojangmacha


우리의 pop-up은 포장마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pop-up 은 찾아봤는데 하루 중 잠깐 열리는 가게인 것 같고 맥락으로 봐서 트럭가게를 말하는거 같음..)


 



See this? Take a food truck, add a tent, some seating, amplify the concept and experience and you have pojangmacha. You can stop in for a bite to eat, drink some soju or makkoli, all relatively inexpensively. I love this.  Will we be seeing pojangmacha pop up in Los Angeles, I wonder?


보이나? 푸드트럭을 구해서, 텐트를 빌리고, 앉을 곳을 만들고, 컨셉과 경험을 넓히면 당신은 포장마차를 가지게 된다.

(아저씨 머라고 하는거에여?..ㅠㅠ)

당신은 들어가서 비교적 싼 가격으로 간단한 식사를 할 수도 있고, 소주나 막걸리를 마실수도 있다. 난 정말 맘에 든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장마차 pop up을 보게 될 수 있을까?




Not wanting to miss a thing, we made sure to hit the street food not only in Seoul but in Jeonju as well. Walking through the streets, the sights, sounds and smells of Korean food was enough to send me into overload. It was the perfect late night meal.


우리는 서울에서뿐만 아니라 전주에서도 반드시 거리음식을 맛보기로 했다. 길을 걸을 때, 한국음식의 광경과, 소리와 냄새는 우리를 과식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그것은 최고의 야식이었다.




Plenty of ddeokbukki, one of my most favorite dishes on the planet. It’s sliced rice cake and fish cake cooked in gochujang, the Korean chili paste. It’s warm and spicy, chewy and filling. Our meal also consisted of deep fried vegetables and soondae, Korean blood sausage. If you are a fan of Spanish morcilla you’ll enjoy soondae. We finished it off with pieces of kimbap, Korean rice rolls which I could eat every single day.


넘치는 떡볶이는 내가 지구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들 중 하나다. 썰려진 떡과 어묵을 한국의 매운 소스인 고추장으로 요리하는 것이다. 떡볶이는 따뜻하고 매콤하며, 쫄깃하고 배부르다. 우리의 식사는 야채튀김과 한국의 blood sausage인 순대와 함께했다. 당신이 스페인 음식 morcilla를 좋아한다면 순대를 좋아할 것이다. 우리는 김밥-한국식 rice roll로 난 매일 먹을 수도 있다-으로 식사를 마무리했다.






You’d think after rolling me back to Seoul I would have had my fill of street fare. Absolutely not. We hadn’t even begun to sample Korean food on a stick.

 

YES. ON A STICK!

 

I think I’ll let the photos speak for themselves.


당신은 내가 서울에 돌아간 이후 거리음식을 충분히 먹었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틀렸으면 미안..). 절대 그렇지 않다. 우리는 꼬치에 꽂은 한국음식들의 샘플은 시작하지도 않았다.


그래, 꼬치음식!


사진으로 설명이 될 것이다.







There’n even a stick section at the convenience store!


심지어는 편의점에도 꼬치음식이 있다!





And lastly, I thought I’d close out this post with one of the most beautiful, happiest things the planet has ever seen. A French Fry-Wrapped Hot Dog. On a stick. Yes. I’m crying. Look at it. Love it. It was as every bit of delicious as it should be.


마지막으로, 나는  이 지구에서 보았던 것들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것들 중 하나로 포스팅을 마무리하려 한다. 감자튀김이 입혀진 핫도그다. 꼬치에 끼워져 있는. 난 울고 있다. 이걸 보아라. 너무도 좋다. 그것은 한 입 한 입이 너무나도 맛있었다.




I can’t wait to go back.


정말로 다시 가고 싶다.






------------------




꼬치음식은 다 명동에서 찍은듯ㅋㅋㅋ

리플 달린거 보면 80%는 꼭 만득이핫도그 이야기함 막 저것밖에 안보인다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득이가 좀 레알이지..☆

아씨 나도 먹고싶은데 우리동네에서는 파는데가 없어.. 제기랄..


matt 다음에는 잠깐 짬을 내서 노량진에 가보지않겠나.. 그곳은 신세계라네..




오역시 오열

영어 잘하는 여시들 번역 틀린거있으면 가르쳐줭 ㅠㅠ


출처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글쓴이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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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위"(Azwie, 희망)---

 

"넬슨 만데라",

그는 D급 죄수였다.

 

최악의 정치범인 D급.

죄수의 면회는 6개월에 한 번,

 

편지도 한 통밖에

허용되지 않았으며,

'시계'라는 건 있지도 않았다.

 

그에게는 아무런 '희망'이

없었으며 갈수록

죄책감만 늘어갔다...

 

독방에 갇힌지

4년째 되던 해에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이듬해에는 큰아들마저

자동차 사고로 죽고 말았다.

 

그는 장례식에도

참석할 수조차 없었으며,

 

가족 역시 14년째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아내와 딸들은 영문도 모른채 강제로 집에서 쫓겨나,

 

고립된 흑인

거주 지역으로 끌려갔다.

 

둘째 딸은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그가 해줄수 있는 것은 없었다.

 

누군가 자신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고 느낄때

"삶"은 절망 그 자체다.

 

이 끔찍한 무력감 앞에서

그는 아직도 더 견뎌야 하는지

혼란 스럽기만 했다...!!

 

그러던 와중에

14년 동안 보지못한 맏딸이

자식을 낳았다고 찾아왔다.

 

"아버지, 그때 편지로 말씀드린

제 딸의 이름은 정하셨나요..?"

 

그들에게는 할아버지가

손자,손녀의 이름을

지어주는 풍습이 있었다.

 

맏딸은 그 무수한

고난의 시간을 견뎌내며

어른으로 성장했고 결혼도 했다.

 

그리고 이렇게 딸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아버지를 찾아왔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작은 쪽지를 내밀었다...!!

 

딸은 그 쪽지를

조심스럽게 펼쳐서 보고는,

 

종이에 얼굴을 묻고

북받쳐오르는

감정을 겨우 참아냈다.

 

종이에 묻은 잉크가

눈물로 얼룩지고 있었고,

 

거기에 적혀 있는

글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아즈위"(Azwie, '희망')

 

*넬슨 만델라(남아프리카 공화국)

(1915~2013.향년 95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늘도 홧~팅^^ 하세요...!!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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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6/read?articleId=18895134&bbsId=G005&itemId=63&pageIndex=1
루리웹 신세계님
출처 :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 : 봉인된떵꾸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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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보는데 많이 울었습니다 영자누나 힘내요

출처 :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 : 버섯도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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