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태그의 글 목록 (4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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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法

 

 

 

 

                                  by김초혜

 

 


 

 



 
 
    사랑법 그대 내게 오지 않음은 만남이 싫어서가 아니라. 떠남을 두려워 함인 것을 압니다. 나의 눈물이 당신인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체 감추어두는 숨은 뜻은 버릴래야 버릴 수 없고 얻을래야 얻을 수 없는 화염(火焰)때문임을 압니다. 곁에 있는 아픔도 아픔이지만 보내는 아픔이 더 크기에 그립고 사는 사랑의 혹법을 압니까. 두 마음이 맞비치어 모든 것 되어도 갖고 싶어 갖지 않는 사랑의 보를 묶을 줄 압니다. 詩/김초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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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차/박이화



        오랜 연인이 마주 앉아
        국화차를 우린다

        더 오래는 꽃과 하나였던 향기가
        그러나 마른 꽃잎 속에서
        말라붙은 눈물처럼 깡말라가던 향기가
        다시금 따뜻한 찻물 속에서
        핑그르르 눈물 돌 듯 그렁그렁 되돌아왔다
        마치 한 순간도
        한 몸이었던 걸 잊은 적 없는 것처럼

        선을 넘는다는 것은 그런 것인가?
        수천 번 으깨고 짓뭉개도
        끝내 서로를 버리지 못하는 꽃과 향기처럼
        보내지도 돌아서지도 못하는 마음으로
        그대도 도리 없는 꽃일 터인가?

        투명한 유리 다관 속에서
        하늘 노랗도록 슬퍼 본 적 있었다는 듯
        국화, 노랗게 우려진다
        꿈 깨지 마라!
        바스라질 듯 마른 잠 길었으니
        젖은 꿈 오래오래 향기로울


        출처 : 서봉교시인의서재입니다
        글쓴이 : 만주사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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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워서 날아
        오르고 싶어라
         
        서러워서
        날고 싶어라
         
        보고파서 날아
        오르고 싶어라
         
        눈물나서
        날고 싶어라
         
        떠도는 바람 재워 
        날아 오르고 싶어라
         
        먼 여행 꿈꾸며
        날고 싶어라
         
        또 다른 희망 되어
        날아 오르고 싶어라
         
        밤을 밝히는 등불되어
        날고 싶어라
         
        날고 싶어라
        날아 오르고 싶어라
         
        하나님
        제게 날개를 주시옵소서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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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포토샵 한국 웃음운동본부 익산 지부

         

         

         

         

         

         

        막걸리

        -홍해리 시인님의 '마시는 밥'을 읽고

         

        김세형

         

         

        그 여자에겐 난 언제나 배고픈 아가에 불과했다.

        내가 칭얼칭얼 보채면 여자는 내게 늘 자신의 젖을 짜 주었다.

        뽀얀 '물밥'*,

        여자는 내가 고프다 보채면 늘 자신의 그 물밥을 먹이곤 했다.

        그때마다 난 배는 불렀으나 고프긴 늘 매한가지 였다

        그게 여자가 내게 준 사랑의 전부였다.

        난 그 물밥에 취해 옹알 옹알, 옹알이를 해댔다.

        그러면 여자는 귀엽다고 내 얼굴을 바라보며 깍꿍, 깍꿍,해대곤 했다.

        날 결코 애인으론 삼진 않았다.

        그때마다 난 그 뽀얀 물밥에 내 눈물을 말아먹곤 했다.

        그렇게 난 늘 내 눈물에 취해 있었다.

         

         

         

         

         

         

         

        *홍해리 시인의 [마시는 밥] 중에서
         

          마시는 밥


             洪海里



             막걸리는 밥이다
             논두렁 밭두렁에 앉아
             하늘 보며 마시던 밥이다
             물밥!
             사랑으로 마시고
             눈물로 안주하는
             한숨으로 마시고
             절망으로 입을 닦던
             막걸리는 밥이다
             마시는 밥!
                                       - 『투명한 슬픔』(1996)

         


         



        출처 : 시드림(poem dream)
        글쓴이 : 詩드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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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 광 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 광 석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 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출처 : Vivana
        글쓴이 : Vivan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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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당신은
        눈을 뜨면 언제나

        새의 울음으로
        신선한 바람으로
        따스한 햇살로

        내 가슴에
        환희의 기쁨을
        그침없이 주었지요

        당신이 주는 행복
        언제나
        가슴 속을 가득
        채우고

        넘치는 사랑
        미소로
        흘렀지요

        오늘은
        짙은 안개 속을 더듬 듯
        당신이 희미해요

        깊이 뭍어 놓았던
        그리움이

        당신
        다녀가지 못하는
        아픔이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게 하네요

        아픔으로
        얼룩진 가슴이

        당신의 손길을
        기다려요

        우리 재회의
        희망을 간절하게
        노래해요

         


         

        Sarah Brightman - Winter Light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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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2월2일

        텔레 마켓터처럼 눈만 뜨면 손님들에게 전화를 돌렸다.

        태능인처럼 2~3시간씩의 조깅 역시 단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다시 이 곳,아프리카의 폭풍의 눈으로 부상했다.

         

        언제나 운명에 우선하는 것은 인간의 의지,나 자신의 강철같은 의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장자가 나비의 꿈을 꾼것이다.
        나비의 꿈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그래서 이 사바세계의 소음을 사랑한다.

         

        2004년 2월4일

        하와이,정말 눈물겹게 고마운 곳이다.

        그리고 이 호스트란 직업.

        끊임없이 나를 조련시키고 단련시키며 되돌아 보게 하는 참 감사한 직업이다.

         
        2004년 2월6일

        드디어 도현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내일 하와이로 돌아 온다고 했다.

        시리도록 그녀가 그립다.

        그런데 이 감정 자체가 참 혼란스럽다.

        '나에게 와라,도현아.'

         

        2004년 2월7일

        그녀는 내게 세상을 움직이는 열쇠,'꿈'이다.
        꿈에 지탱하고,꿈에 의지하고,꿈에 고뇌하고,꿈으로 살아가고,꿈때문에 죽어 가고.
        도현아,내가 널 위해 몸을 내던지는 건 하나하나 이유가 필요한건 아니지.

        넌 그저 내게 꿈같은 여자다.

        많이 보고 싶다.

         

        2004년 2월8일

        그녀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네가 그 일을 그만 두길 바래.

        내가 무슨 일을 해서든 널 먹여 살릴께."

         

        눈물이 콧물과 범벅이 되도록 울었다.

        하지만 갑자기 뭔가 너무도 진짜가 아니라는 느낌이 스물스물 올라 왔다.

        순식간에 내가 구역질나도록 가증스러워 졌다.

        역겨워서 몸이 바르르 떨려 왔다.

        그리고 그녀에게 이런 내 마음이 들킬까봐 더 크게 소리내어 울어 버렸다.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무엇인가?

        도대체 이렇게 살아 가는 것이 맞는 건가?

         

        커다란 질문이 하나 생겼다.

         

        2004년 2월14일

        발렌타인 데이.

        나는 도현이에게 장미꽃 한다발을 안겨 주었고,그녀는 나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걸어 주었다.

        태어나 처음 받아 보는 다이아몬드 선물이다.

        뛸 듯이 기뻤다.

        그녀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져 밤새 몇번이고 그녀를 안아 주었다.

         

        2004년 2월16일

        어렸을적부터 피해의식이 남달리 컸던 것 같다.

        친구가 없었다. 

        하루하루가 너무도 처절히 외로웠기에 더더욱 나는 삐뚤어져 갔다.

        사람들을 만날때면 항상 눈치를 보며 내 온 몸을 웅크리고 웅크리기 시작했다.

        언제나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마지막 진짜 속내는 고질적인 나쁜 습관처럼 늘 최후의 보루로 남겨 두고 살았다.

        그게 잘 사는 것인 줄 알았다.

        그러다보니 나도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와버렸다.

         

         그 누구도 믿지 못한다.

        이젠 내 진짜 마음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조차 가물가물한 지경이란 말이다.

         

        2004년 2월18일

        나는 과연 그녀에게 무엇을 바라는 것일까?

        내 못난 컴플렉스가 깨 부셔야 할 이 세상의 마지막 타부?

        아니면 그녀가 몸을 팔아서 힘겹게 벌어 오는 돈?

        나는 과연 그녀를 사랑하긴 사랑하는 걸까?

         

        아,솔직히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다.

        진짜 나를 발견해버리면 그간 쌓아온 거짓의 성들이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져 내려 버릴 것만 같다.

        지금은 그렇게  발가 벗겨 질 수가 없다.

        아직은 그럴 수가 없다.

        내가 남겨 놓고 도망친 내 엄청난 빚잔치 때문에 노모께서 한달에 한번 쉬지를 못하신다.

        24시간 뜬 눈으로 병원에서 환자들 똥오줌을 받아 내는 간병인 일을 하고 계신다 말이다.

        정작 당신의 병든 몸은 눕히시지도 못하시고 그렇게 비참히 사신다 이 말이다.

         

        그래,이곳은 빚을 갚으러 온 곳이다.
        이 곳은 돈을 벌러 온 곳이다!
        좀더 마음 독하게 먹고 악착같이 돈을 모아야 한다.
        나한텐 다른 그 어떤 이유도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

        저따윈 지금 내겐 극심한 사치요 허영이다.
         

        2004년 3월4일

        도현이가 VIP라는 맛사지 팔러의 사장이 되었다.

        그래 여러모로 지금 현실에 딱 맞는 수정노선이다.

        서로의 마지막 양심을 서로 존중하고 지킬 수 있는 아주 적절한 수정안이다.

         

        2004년 3월7일

        드디어 멕시코에서 잃어 버린 내동생 정대에게서 메일이 왔다.

        지난 달 초에 한국에 돌아 왔다고 지금은 아주 건강해 졌다고,나는 아무 걱정 마시라고,형님은 잘 지내시냐고,한국에는 언제 돌아 오시냐고..사랑하는 내동생 정대에게서 메일이 왔다.

         

        동석이는 자기보다 먼저 한국으로 돌아 갔는데 이리저리 수소문을 해봐도 지금껏 연락이 되질 않는다고 했다. 

         

        정대의 메일을 읽으며 요 몇일 잠잠했던 내 눈물샘에서 뜨거운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흘러 내렸다.

         

        한국에서 수천마일 떨어진 이곳, Hawaii.

        형은 지금 이곳에 살고 있다,정대야.

         

        2004년 3월9일

        정대랑 드디어 통화를 했다.

        계속 힘차게 웃어 주는 녀석에게 극심히 미안해져 나는 꺽꺽 목이 메여 왔다.

        여전히 동석이 소식은 알 수가 없었고 정대는 곧 발리로 떠날 거라고 했다.

        아는 선배가 그곳에서 여행사를 하는데 요즘 한국 관광객이 많아져 가이드가 더 필요하다고 했단다.

        잘되었다고 잘되었다고 나는 그의 새로운 출발에 내가 기억하는 모든 축하의 말을 동원해 내 기쁨을 표현해 주었다.

        그렇게 그와 1시간여의 긴 통화를 마쳤다.

        목이 컬컬해 담배를 물자 뭔가 가슴 한켠이 횅해져 오길래 냉장고에서 전에 먹다 남은 소주를 꺼냈다.

        오늘은 가게를 쉬어야 겠다.

         

        2004년 3월21일

        오늘 도현이가 어디서 술이 잔뜩 취해서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우리 가게에 놀러 왔다.

        연신 이곳저곳 웃음을 흘리며 흐느적거리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창피했다.

        뭔가 변해가는 듯한 그녀의 모습.

        반면 이런 생각도 들었다.

        원래 저런 여자였나?

        저런 여자에게 내가 이때껏 눈물,콧물을 쏟아 부었었나?

        가게에서 그녀와 싸울순 없었기에 북받쳐 오르는 화를 가라 앉히려 한참을 나자신과 싸우고 또 싸워야 했다.

         

        이런게 진짜 호스트인가?

        그렇다면 나는 이제 진짜 호스트가 되어 가는 것 같다.

         

        생각이 깊어지자 너무도 혼란스러워 나도 얼른 그녀만큼 취해 버렸다.

         

        Good bye to 치기(稚氣)어린 내 지난날의 눈물들이여,내 지난날의 아집(我執)들이여.

         

        2004년 3월22일

        세상에 힘들지 않은 업(業)이 어디 있겠는가마는 이 일(호스트)이야말로 정말 자기와의 처절한 싸움이다.

        우선 어디 나가 떳떳이 '나 고생했소' 하고 말할 수 없는 일이 바로 이 직업이다.

        그렇다고 한껏 부풀려 전해지는 것만큼 그런 큰 돈을 버는 것도 아니다.

        이 직업으로 돈을 버는 부류는 딱 두 가지이다.

        이 악물고 남들 잘 때 안 자고, 입고 싶은 옷 안 사고, 먹고 싶은 것 안 먹고 하는 노력파이든가,

        아니면 진짜 조각 같은 외모로 앉아만 있어도 여자들이 줄줄 따르는 그런 혜택받은 자.

        그러나 이것은 어떤 직업이나 마찬가지 아니던가?

        운이 좋아 술술 잘 풀려 일사천리,만사형통은 누구나의 요원한 꿈이다.

        하지만 박복히 태어난 나같은 부류는 언제나 이를 악물고 벌거숭이로 가시덤불을 뚫고 맨발로 자갈밭을 달려야만 한다.

        지쳐 쓰러 질 수도 없고 힘들다고 주저 앉을 수도 없다.

        철저히 나는 혼자이기 때문이다.

        참 눈물겨운 나날이다.

         

        2004년 3월24일

        정대에게서 메일이 왔다.

        발리에 잘 도착했고 요즘은 스킨스쿠바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목소리가 너무 씩씩해 살짝 부러운 마음도 살짝 들었다.

         

        나는 전세계인이 그렇게 와보고 싶어 하는 이곳 꿈의 섬 하와이에 살고 있다.

        하지만 정작 요즘의 나의 일상이란 밤새 술 쳐먹고 그 퍼부은 술이 깨기 까지 그 다음 날 밤이 될때 까지 자고.

        이렇게 흡혈귀처럼 살고 있기에,요즘도 하와이에 태양이 뜨는지 모르겠다.

        아,이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

        저 전설의 와이키키를 20분 거리,지척에 두고 말이다.

         

        내 청춘은 이렇게 매일 밤 술에 찌들어 썩어 가고 있다.

         

         

         

         

         

        to be continue...

         

         

         

         

         

         

         

        출처 : CLUB OSHALE LION
        글쓴이 : OSHALE LI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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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래

         

        *빨간 등대*

         

        겨울 바다 바람은

        거칠고 싸늘하다

         

        파도는 힘차게 높이 솟는다

        작은 통통배는 흔들리고

         

        어획양은  날로 줄어들고

        섬사람은 육지를 그리워하 고

         

        육지 사람은 자기 생각으로

        낭만을 그리며 섬을 사모한다

         

        갈매기는 하늘을 꿈꾸고

        구름은 노을 을 그리며 

         

        태양은 붉게 물들여

        그리움에 애가 타고

         

        어부에 한숨 소리를

        아는지 모르는 지

         

        애꾸진 담배연기만

        하늘로 올라가는데

          

        파도는 철석 거리고

        갈매기도 울고

         

        나는 자꾸만 눈물이 나서

        바다를 보고 울었다~~*

         

         

        빨간 등대에서 혼자 울던날~~~*

         

        출처 : 초지일관
        글쓴이 : 김영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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