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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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타이거 우즈(골프선수) 7800만 달러

2위 로저 페더러(테니스선수) 7100만 달러

3위 코비 브라이언트(농구선수) 6200만 달러

4위 르브론 제임스(농구선수) 6000만 달러

5위 드류 브리스 ( NFL선수) 5100만 달러

6위 필 미켈슨(골프선수) 4900만 달러

7위 데이비드 베컴(축구선수) 4700만 달러

8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축구선수) 4400만 달러

9위 리오넬 메시(축구선수) 4100만 달러

10위 톰 브래디(NFL선수) 3800만 달러

11위 매니 파퀴아오, 플로이드 메이웨더(복싱선수) 3400만 달러

12위 마리아 샤라포바(테니스선수) 2900만 달러

13위 라파엘 나달(테니스 선수) 2600만 달러

14위 우사인 볼트(육상선수) 2400만 달러

15위 세레나 윌리엄스(테니스선수) 2000만 달러

출처:포브스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노르에피네프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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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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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자각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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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원(F1)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도 미하엘 슈마허(41)의 이름은 아는 경우가 많다.
축구에서 펠레, 농구에서 마이클 조던 같은 존재다.
펠레, 조던과 마찬가지로 슈마허의 이름 앞에도 흔히 ‘황제’라는 타이틀이 붙는다.

 


슈마허는 이미 F1에서 이룰 만한 모든 것을 이뤘다.
91번의 그랑프리 우승, 일곱 번의 시즌 월드 챔피언 타이틀은 당분간 깨지기 힘들 기록이다.

느긋한 미소를 지으며 자리를 지켜도 그의 명성엔 흠집이 갈 게 없다. 하지만 그는 모험을 택했다.
자칫 그가 쌓아온 명예가 무너질 수도 있지만 그는 두려움 없이 전진했다.

 


F1은 가혹한 체력전이다.
좁은 콕핏(머신의 운전석)에 앉아 약 두 시간 동안 300㎞ 안팎의 거리를 주파하면 체중이 4~5㎏씩 빠진다.
F1 머신은 100억원을 호가하지만 에어컨처럼 스피드를 좀먹는 편의 장치는 없다.
말레이시아 같은 곳에서는 지열 때문에 콕핏의 온도가 섭씨 50도에 육박한다.
급커브를 돌 때는 자기 체중의 4~5배에 달하는 원심력이 목 근육에 가해진다.
속도가 높아지면 시야가 야구공처럼 좁아지지만 주변의 지형과 경기 상황을 알리는 깃발을 체크하면서 전체 판도를 읽어야 한다.

 


그래서 F1 드라이버가 되려면 복서의 상체, 마라토너의 심장, 비행기 조종사의 판단력을 겸비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런 점에서 슈마허는 문제가 없다.
슈마허는 F1 복귀를 앞두고 일주일에 30시간 넘게 혹독한 훈련을 소화했다.
목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 쇠로 만든 훌라후프를 목에 걸고 돌렸고, 지구력을 키우기 위해 하루에 수 시간씩 사이클을 탔다.
집중력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 암벽 등반을 하기도 했다.
슈마허는 지난해 목 부상으로 고생했지만 지루한 체력 훈련을 통해 극복해 냈다.
TV를 시청할 때도 헬멧을 쓰고 본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독종이기에 가능한 일이다.(100411)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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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2점슛이 아니다.
코트바닥을 박차고 뛰어올라 호쾌하게 림을 내리꽂는 덩크슛은 2점 이상의 가치가 있다.
덩크슛을 성공한 쪽은 단숨에 분위기가 끓어 오르고, 수비하는 쪽의 기세는 꺾인다.
이 때문에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림이 부서질 듯 내리꽂는 슬램덩크(slam dunk)를 두고 "2점짜리지만

6점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프로농구 삼성의 이승준(2m4)은 최근 농구 팬들에게 쉽게 잊히지 않을 장면을 연출하며 '덩크슛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이승준은 지난달 14일 KCC 하승진(2m21)을 앞에 두고 그대로 덩크슛에 성공했다.
수비수의 얼굴을 마주 보고 내리꽂는 '인 유어 페이스(in your face) 덩크'였다.
국내 최장신 센터인 하승진을 상대로 성공한 덩크슛이어서 더욱 화제였다.
이승준은 "멋진 덩크슛은 자신뿐만 아니라 팀 동료에게도 힘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손쉬운 골밑슛 대신 덩크를 시도하다가 실패하면 오히려 팀에 역효과가 난다.
이승준은 "경기 중엔 '안전한 덩크'가 최고다.
다만 수비수의 파울을 얻어 추가 자유투를 얻기 쉬운 상황이라면 과감한 덩크를 시도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승준은 올 시즌 23개의 덩크슛으로 하승진(26개)에 이어 국내 선수 중 성공 2위다.

 


모비스 김효범(1m95)도 국내에서 손꼽히는 덩크슛 고수다.
김효범은 미국 뱅가드대 재학 시절 화려한 덩크슛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고, 그 명성을 바탕으로

2005년 국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1m 가까운 서전트 점프를 자랑하는 김효범은 공중에서 몸을 돌리는 '리버스 덩크(reverse dunk)', 팔을

풍차처럼 돌려서 꽂아넣는 '윈드밀 덩크(windmill dunk)'가 특기다.

 


국내 선수 중 통산 덩크슛 1위는 동부 김주성(2m5·108개)이다.
골 밑에서 완벽한 찬스를 잡았을 때 기본에 충실한 투핸드 덩크(two-handed dunk)를 주로 구사한다.
지금은 정확한 미들슛이 장기가 됐지만, 전자랜드 서장훈(2m7·25개)도 과거엔 심심찮게 덩크를 터뜨렸다.
통산 경기당 평균 성공은 KCC 하승진(0.97개)이 최고다. (101226)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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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 신화를 이루어낸 사람들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할 수 없다'는
도전에 직면하여 성공을 이루어낸 사람들의 신화
샌드라 데이오코너 (Sandra Day O'Conner)

샌드라 데이 오코너는 법률학교를 졸업 후
변호사로 취직하지 못했으며 유일하게 제안을 받은
직업이 법률서기직 이였지만 이에 실망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여.
미국 대심원의 첫 여성 법관이 되었다.


마이클 조던 (Michael Jordan)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해 열두살에 MVP로 선정 되었으나
고등학교 때는 학교 대표팀에서 탈락,
그 일을 계기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한 결과
그는 현재 까지도 전 세계를 통털어
세계 최고의 농구 선수중 한명으로 인정 받고 있다.

루드비히 반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루드비히 반 베토벤은 어린시절
음악 선생님으로부터 재능이 없다는 평을 들었다.
실제로 그 선생님은 베토벤에
대해 "작곡가로서 그는 전혀 희망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베토벤은"전원 교향곡,운명 교향곡,피아노 3중주곡"등
주옥 같은 명곡을 작곡한 명실공히
세계가 인정한 유명 작곡가 되었다.


월트 디즈니 (Walt Disney)

세계적인 만화가이자 영화제작자인 그는
젊은 시절 캔사스 시에서 신문 편집자로 일하라는 충고를 받았다.
"당신은 창의적이거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전혀 없다"는 평과 함께...
그러나 월트 디즈니는 새로운 놀이 공원,
모텔-호텔 리조트 센터,미래의 실험적 원형 공동체를
포함 하는 완전히 새로운 월트 디즈니 월드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었으며 ,
그의 직원들과 함께 일생동안 48개의 아카데미상과
7개의 에미상을 포함하는 950개가 넘는
훈장과 표창장을 받았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세계적인 과학자가 된 그는 열 살 때
뮌헨 교장으로부터 "너는 절대로 제대로 자라지 못할 거다"
라는 가혹한 말을 들었지만,1921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하였으며,
"특수상대성이론 ,광양자설,
일반상대성이론 "등을 발표한 위대한 과학자가 되었다.


비틀즈 (The Beatles)

1962년, 데카 음반회사는 무명의 그룹인
비틀즈와 함께 일할 기회를 차 버렸다. 그 이유는
"그들의 사운드와 그런 방식의 기타 연주가 싫다"는 것이었다.
이 '무명의' 음악가들은 그 후 전설적인 뮤지션들이 되었다.


닥터 수스 (Dr. Seuss)

그의 첫번째 동화인
"그리고 나는 그것을 멀베리 가에서 보았다고 생각한다
(And To Think That I Saw It On Mulberry Street)"는
27 개 출판사에서 출판이 거절되었다.
28 번째 출판사인 뱅가르드 출판사는 이 책을 6백만 부나 판매했다.


잭 캔필드와 마크 한센 (Jack Canfield and Mark Hansen)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Chicken Soup for the Soul)"의
저자 역시 헬스 커뮤니케이션에서
출판하기로 하기까지 33 개의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당했다.
뉴욕의 메이저 출판사들은 "지나치게 멋을 부렸다",
"아무도 그렇게 짧은 이야기들은 읽지 않는다"고 하며
매몰차게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는 현재 전 세계 20 개 언어로번역되어
1천만 부 이상이 팔리고 있다.


조지 거슈윈 (George Gershwin)

조지 거슈인은 대중적인 경음악을 작곡 하면서
재즈 기교에 의한 수준 높은 관현악곡 과 오페라를 창작하여
새로운 측면을 개척 하였다.
" 랩소디 인 블루,파리의 미국인,포기와 베스"등을 작곡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1935년, 뉴욕 헤럴드 트리뷴 지는
거슈윈의 "포기와 베스 (Porgy and Bess)"를 가리켜
'형편없는 쓰레기'라고 평했다.


토마스 에디슨 (Thomas Edison)

에디슨은 어린 시절 교사로부터
"너무 바보 같아서 가르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토마스 에디슨은 "측음기,백열 전등,영화 촬영기,
영사기,축전기등을 발명하여 인류에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많은 발명품들을 발명한
위대한 발명가의 한사람으로 불리어 진다.

프레드 스미스 (Fred Smith)

1 일 배달 서비스에 관한 프레드 스미스의
기말 보고서에 대해 예일대 경영학과 교수는,"개념은
재미있고 잘 구성되었지만 C 학점 이상을 받으려면
아이디어가 실행 가능한 것이라야 한다"고
평했다. 스미스는 물론 이 '평균' 학점을 받은 보고서에
기초하여 곧바로 페더럴 익스프레스
사(Federal Express Corporation)를 설립했다.


체스터 칼슨 (Chester Carlson)

발명가 체스터 칼슨은 4년여 간의 복사기 개발에 매달려
마침내 복사기 개발에 성공후 GE,IBM,
코닥등 20여개의 회사를 찾아 다니며 후원자를 찾아지만
모두 거절 당하고 지금은 복사기에
대명사 가 된 제록스를 설립하여 큰 성공을 거둔다.

 
스티브 잡스 (Steve Jobs)

애플 컴퓨터를 설립하기 전 스티브 잡스가
개인용 컴퓨터에 관심을 갖고 있을 때 아타리와
휴렛 패커드로부터 입사를 거부당했다.
휴렛 패커드의 인사 담당자는 "헤이, 우리는 당신 같은
사람은 필요 없어. 당신은 아직 전문대학도 마치지 않았잖아"라고 했다.
그래서 결국 스티브 잡스는 그 아이디어를 혼자 실용화 하는데 성공,
결국 애플 사 창립 첫해에 250만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마이클 버튼 (Michael Burton)

1977년 12월 마이클 버튼이 장사가 잘 되는
소규모 사업을 그만두고 2만 달러를 들고 스노우보딩
대중 스포츠화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동료들과 은행은 그를 비웃었다.
그러나 1998년에 버튼은 연간 1억 5천만 달러가 넘는
매출액을 올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버튼스노우보드 회사의
주인이 되었다. 버튼의 노력에 힘입어,
스노우보딩은 전 세계 8백만 명이 즐기게 되었으며
1998년 동계 올림픽에서 공식적인 스포츠가 되었다.
이제 누가 그를 비웃겠는가?

 
 
 

전해오는 말중에 

맹수들중에는 어린 새끼를 절벽아래로 떨어뜨려 

기어올라오는 새끼만을 키운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이런 말에 마음이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도 있고요. 

여기에 한가지 공통된 점이 있습니다. 

 

스스로란 단어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혼자서란 말이고, 

좀더 심도 있게 표현하면 고독 

또는 외로움이란 말과 통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명상음악]

출처 : ♥독서클럽♥
글쓴이 : mypassi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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