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태그의 글 목록 (4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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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웠어요 많이 기다렸는데
그대가 자꾸 보고싶어져요

그댈 만나면 나 어떻하죠
무척 참기 어려울 것 같은데

사랑해요
내 심장이 그댈 원하고 있어요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요

영혼과 감성으로
사랑을 나누면 나눌수록
그대 가까이 가면 갈수록
힘이 들죠 왜

기다릴게요 내게 오세요
그대가 내게 올 수만 있다면
나는 발을 동동 구르면서 기뻐할 거예요

심장이 두근거려요
내 사랑 어서오세요

감미로움 속에 밀어를 속삭여요
하나가 되고 싶어
미치도록 원해요

신비스러운 숲으로 들어가면
온 신경이 증명할 거예요

그대 탐스런 가슴에
내 보드라운 손이 다아요 느껴봐요
핑크빛으로 변해
나를 향해 있어요

내 사랑 안고 자고파요
내 온 신경이 꿈틀거려
그대와 함께 있고 싶어서

그댄 내 사랑이예요
내 맘을 지배하고 있어
신비스럽게도 내 심장을
유일하게 움직여
사랑해요 죽을만치..

그대는 내 꺼예요
미치도록 사랑해요

세포와 신경이
모두 감전되었나봐요
마음 속 떨림이 멈추지 않아요

깊고 그윽하게 음미하고파
원하고 있어요

둘의 호흡이 음률에 따라
흐느적 거려 서두루지 않고
그렇게 우린 하나가 되어가는 거예요

행복해요 그대도 행복하죠

그대와 나 이렇게
환희 속에 빠져 행복한 날이
올거라 확신하죠

우린
감성이 너무 닮았어요

보고싶어요 그댈 사랑해요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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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천국에 못 들어 갈까 봐

걱정하신
하나님께서

나의 오만함을
깨우쳐주시기 위해

당신을 내게
보내 셨나봐요

그래서

당신이
나의 수호천사란 걸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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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웠어요...많이 기다렸는데
그대가 자꾸 보고 싶어져요

그댈 만나면 나 어떻하죠
무척 참기 어려울 것 같은데

사랑해요
내 심장이 그댈 원하고 있어요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요

영혼과 감성으로..
사랑을 나누면 나눌 수록
그대 가까이 가면 갈 수록
힘이 들죠 왜

기다릴게요 ..내게 오세요
그대가 내게 올 수만 있다면
나는 발을 동동 구르면서 기뻐할 거예요

심장이 두근거려요
내 사랑 어서오세요

감미로움 속에 밀어를 속삭여요
하나가 되고 싶어
미치도록 원해요

신비스러운 숲으로 들어가면
온 신경이 증명할 거예요

그대 탐스런 가슴에
내 보드라운 손이 닿아요..느껴봐요
핑크빛으로 변해
나를 향해 오똑 솟을 거예요

내 사랑 안고 자고파요
내 온 신경이 꿈틀거려
그대와 함께 있고 싶어서

그댄 내 사랑 이예요
내 맘을 지배하고 있어


신비스럽게도 내 심장을
유일하게 움직여
사랑해요 죽을만치..

그대는 내 꺼예요
미치도록 사랑해요

세포와 신경이
모두 감전되었나 봐요
마음 속 떨림이 멈추지 않아요

깊고 그윽하게 음미하고파
원하고 있어요 ...

둘의 호흡이 음률에 따라
흐느적 거려..서두루지 않고
그렇게 우린 하나가 되어가는 거예요

행복해요 그대도 행복하죠..

그대와 나 이렇게
환희 속에 빠져 행복한 날이
올거라 확신하죠

우린
감성이  너무 닮았어요

보고싶어요...그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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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술이
부드럽다 하셨나요

그대 입술은
한 겨울 솜 이불처럼
포근하고 따스하답니다

포근함 위에
부드러움이 닿으면

그렇게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건지요

심장의 요동이
들리는 건지요

황홀한 감성을
느끼게 되는 건지요

멈출 수 없는 사랑에
빠지는 건지요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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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음악은
슬픈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시라는 슬픈 음악입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
그대 외로워하는 모습이 떠오른답니다
커다란 눈동자에 맺힌 슬픈 눈물

걱정말아요
전 그대 외에는 어느 누구도
사랑할 수 없을거예요

당신에게는
주고픈 사랑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답니다

나의 영혼마져 가져간 당신
사랑을 주어도 주어도 부족한 사랑
그리워하고 그리워해도
자꾸 그리워지는 당신입니다

몸이 힘들어서 눕고싶어도
그대 사랑하는 맘 때문에
이렇게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 마음 헤아리시겠지요
휴일동안
연락을 못 하더라도 이해하세요
그대만 생각 할께요

아름다운 그대 사랑해요
내 맘 영원할 거예요

선녀같이 착한 마음
소유한 그대에게 난 언제나
제 마음의 사랑을 드릴거예요
못 다한 사랑을

오늘도 잠 못 이루며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
쉬지않고 어디론가 가고 있어요

사랑이란 이토록
그리워하는 것인줄
예전엔 잘 몰랐어요

당신께 장세희님의
아름다운 내 사랑이란 詩를 띄웁니다

행복해요
나, 당신 때문에
너무나 행복해요

지금껏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었어요

부끄럽지만
지금처럼 세상이 따듯해져 보이고
모든 사물들이
사랑스러워 보인 적이 없어요

마음 한 켠에선
기쁨이 샘물처럼 솟아 오르고

수즙은 입가에선
연분홍빛 미소가
끊임없이 피어 올라요

행복해요
이 모든 행복
당신 때문 이예요

아름다운 당신
고마운 당신
천년 만년 사랑해도 모자란
어여쁜 당신
때문이예요

사랑해요
아름다운 당신

우리사랑 영원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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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이나 눈물이 흘러요
 
보고싶어
포옹한 채 울고 싶어요
 
별들도 슬퍼하고
달과 구름도 슬퍼해요
 
파도치는 소리가
울부짓는 것 같아요
 
호수 위엔
별과 달, 구름이 슬퍼 흘린
빛방울로 가득 찼네요
 
물 속 고기들도 눈물을 흘리고
초목들도 숙연한데
 
어찌 우리 심장이
동요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심장이 살아
몸 밖으로 나와 별빛을 타고
그대 가슴 속으로 파고들 것만 같은데
 
이 지독한
사랑의 감정을 나처럼 느껴봐요
 
 
터질 것만 같아요
아니
죽을 것만 같아요
 
사랑이 고통이란 것
느낄만큼 느꼈는데
 
세월이 흘러
더 이상 느낄 고통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아플까요
 
나 아직도 그대를
미친듯이 사랑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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