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728x90


 


 


Budapest, Hungary



Krakow, Poland



Bardejov, Slovakia




Gdandsk, Poland



Crumlaw, Czech Republic



London, United Kingdom



Krakow, Poland



Warsaw, Poland




Teltsch, Czech Republic



Cesky Krumlov, Czech Republic



Prague, Czech Republic



Krakow, Poland



Vienna, Austria




Czech Border In Poland



Liptovsk? Mikul??, Slovakia



Kaliningrad, Russia



Krakow, Poland



Barcelona, Spain




Copenhagen, Denmark




Barcelona, Spain




Brixton Hootananny, London, UK


 

Barcelona, Spain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휘영청4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00365 할인서비스와 타 통신사업자 요금 비교

 

 

00365 할인서비스와 주요 통신사업자의 국가별 할인요금 비교표이며 [2011년 7월 1일 기준]

 

00365 할인서비스는 휴대폰에서 중국, 미국등 주요국가로 사용시 편리하면서 국내 핸드폰 통화보다도

저렴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00365 슬림은 기본료(천원/월)가 부과되나  (통화하지 않는 경우에는 부과하지 않음) 일부 국가의 요금이

 할인서비스보다 저렴하므로 00365 슬림을 신청하시려면 신청시 "00365슬림" 을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가별 할인요금제 비교표
(VAT 별도, 단위:원/분)
대 역 국 가

00365
할인

 

(분) 

00365
슬림
(천원/월)
(분)

00365
표준

(초) 

00700
family

(분) 

00300
가입형

 

(분)

[M->M]

00321
가입형
(천원/월)   (분)

[M->M]

1 일본 252 180 297 180 250 294
2 중국 65 98 699 100 118 88
3 베트남 110 250 986 500 350 984
4 미얀마 872 490 986 500 590 400
5 홍콩 80 98 493 200 118 294
6 싱가폴 80 98 493 200 118 486
7 대만 165 370 623 350 450 618
8 인도네시아 165 370 623 350 450 290
9 필리핀 473 190 683 350 280 498
10 말레이시아 105 370 683 350 166 290
11 태국 70 98 683 350 118 200
12 몽골 115 570 790 500 570 290
13 캄보디아 120 640 744 500 640 290
13 마카오,부루나이, 라오스 777 640 744 500 640 290
14 미국(본토) 80 98 154 100 118 88
15 캐나다 80 98 588 100 118 88
16 알래스카(미), 하와이(미) 126 98 154 100 118  
17 나우루, 노폭제도, 뉴칼레도니아, 니우에, 마샬군도, 미드웨이군도,사모아(미), 미크로네시아, 바누아투, 서사모아, 솔로몬제도, 샹피에르미켈,안타티카, 왈리스&푸투나, 웨이크제도, 코코스군도, 쿡제도, 콰자레인제도,크리스마스제도, 키리바티, 타히티(프), 통가, 투발루, 파푸아뉴기니, 팔라우,피지 714 670 748 500 670  
18 호주 347 200 522 200 280 294
19 뉴질랜드 347 290 522 200 350 348
20 괌(미), 사이판(미) 399 270 522 200 280 516
21 영국 336 210 492 200 305 294
22 프랑스 336 210 398 200 290 390
23 독일 336 210 398 200 324 294
24 이탈리아 336 210 398 300 365 390
25 네델란드,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441 270 506 350 300 510
26 그리스, 노르웨이, 덴마크, 사이프러스,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473 470 641 350 450 636
27 그린랜드, 벨기에, 아이슬랜드, 아일랜드,페로이제도 473 470 641 350 450  
28 룩셈부르크, 모나코, 바티칸시티, 산마리노, 아조레스군도, 핀란드 473 470 641 350 450  
29 리히텐슈타인, 몰타, 발레아릭, 안도라, 지브랄타, 터키 473 470 641 350 450  
30 불가리아, 체코, 헝가리 788 540 879 700 550  
31 슬로바키아, 에스토니아, 카자흐스탄, 폴란드 788 540 879 700 550 876
32 우즈베키스탄 150 440 879 700 500 876
32 그루지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보스니아, 슬로베니아, 알바니아, 유고, 크로아티아 788 440 879 700 500 876
33 루마니아, 마케도니아, 몰도바, 벨라로시,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젠,우크라이나, 키르키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788 540 879 700 500 876
34 러시아 155 470 986 450 470 290
35 파키스탄 155 640 1,306 700 742 1,308
36 방글라데시 110 640 1,306 700 740 1,308
37 인도 100 250 1,306 700 350 190
38 스리랑카 240 840 1,306 700 900 1,308
38 네팔 350 840 1,306 700 900 1,308
38 동티모르, 몰디브, 부탄 1,103 840 1,306 700 900  
39 이란 893 680 950 700 750  
40 사우디아라비아 893 640 985 700 750 948
41 아랍에미레이트,팔레스타인 893 640 950 700 750 948
42 레바논, 바레인, 시리아, 아프카니스탄,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893 440 985 700 750  
43 브라질 861 350 954 700 450 942
44 아르헨티나 861 570 954 700 670 942
45 멕시코 861 570 954 700 670 942
46 과돌류프, 네델란드령 안틸레스, 마르티니크, 버진군도(미), 버뮤다,볼리비아, 아루바, 아이티, 엘살바도르, 버진군도(영), 우루과이, 칠레,카이만군도,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푸에르토리코 861 640 954 700    
47 기아나, 가이아나(프), 과테말라, 그레나다, 니카라과, 도미니카 제도,도미니카공화국, 몬테세라트, 바베이도스, 바하마, 베네주엘라, 벨리제,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세인트키츠네비스, 앙길라, 안티구아,에쿠아도르, 온두라스, 자마이카, 쿠바, 터크스 카이코스제도, 트리니다드토바고,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포클랜드 861 640 954 700    
48 가나, 가봉, 남아공화국, 레위니옹, 리비아, 마데이라, 말라위, 보츠와나,부룬디, 세우타,수리남, 스와질랜드, 알제리, 앙골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짐바브웨 924 640 950 700    
49 감비아, 기니아, 기니아비쏘우, 나미비아, 니제르, 라이베리아, 레소토,르완다, 모로코, 모리셔스, 모리타니아, 부르키나파소, 세네갈, 세이셜,수단, 아이보리 코스트, 우간다, 자이레, 잠비아, 카메룬, 카포베르테,콩고, 튀니지 924 640 950 700    
50 나이지리아, 디에고가르시아, 마다가스카르, 메이요트, 말리, 모잠비크,베냉, 보푸타츠와나, 사오톰 앤 프린시페, 서사하라, 세인트헬레나, 소말리아, 스와인제도, 시에라레온, 앗센션, 에리트리아, 에티오피아, 이집트,적도기니, 지부티, 챠드, 카나리제도, 케냐, 코모로, 탄자니아, 토고 924 640 950 700    

출처 : 록키의 나만의 세상
글쓴이 : 록키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페라리 458의 저주'…새차 산지 6시간만에 '쾅'

잇따른 온갖 사고 소식에 관심 집중, "리콜할까?"

박종진 기자 | 08/23 18:26 | 조회 320447


image

↑ 미국에서 불탄 페라리 458 이탈리아. 출처:지티스피리트닷컴

슈퍼카 페라리 458 이탈리아가 또 잇따라 사고가 났다. 일각에서는 차량결함에 대한 의혹도 나온다.

23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등에는 최근 미국과 체코에서 사고를 당한 페라리 458 이탈리아의 사진이 올라왔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코스타 메사에서는 빨간색 페라리 458 이탈리아 한대가 불이 붙어 차량 뒷부분이 전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미국에서 발생한 페라리 458 이탈리아의 첫 화재사고로 기록됐다.

체코에서는 벌써 2번째로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차량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체코 파르두비체로 가는 길에 추월 도중 도랑에 처박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는 총 주행거리가 채 300km도 안된 새 차로 주인이 딜러로부터 차를 받은 지 단 6시간 만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슈퍼카 사고관련 전문 매체 렉드이그조틱스(WreckedExotics)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페라리 458 이탈리아 사고는 전 세계에서 총 10건이 발생했다.

일부 해외 자동차매체들은 "아마 페라리가 리콜을 하지 않겠느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운전자 실수로 일어난 사고도 있겠지만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사고도 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스위스의 알프스산맥을 오르던 458 이탈리아 한대가 엔진에 갑자기 불이 붙어 전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비슷한 시기 프랑스 파리에서도 시내 주행 중 엔진에 불이 붙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달 영국에서는 빗길에 미끄러져 충돌한 페라리도 나왔다. 이밖에 지난 5월20일부터 체코와 스페인 등에서 모두 3건의 충돌사고도 발생했다.

458 이탈리아는 페라리가 '이탈리아'라는 국가 이름을 차명에 붙일 정도로 자신 있게 선보인 모델이다.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처음 발표됐다.

제로백(정지상태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3.4초, 최고속도는 325km/h에 달한다. 국내에도 지난 6월 말 출시돼 3억7200만원에 판매 중이다.
반응형
LIST
728x90

 

유럽에서 저가 소형차 전문업체 다키아(Dacia)가 신흥시장 및 선진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자동차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특히 다키아의 성공은 경제위기로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구매력이 낮아진 상황에서 벌어져 자동차 업체들이 다키아 성공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신흥국 대상 저가 소형차를 위해 설립된 다키아는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강국 독일 등

선진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곧 저가 SUV도 출시할 예정이다.


 

 

 

프랑스 업체 르노가 동유럽을 비롯한 신흥시장 수요를 잡기 위해 설립한 자회사 다키아(Dacia)는

경제위기로 인해 경제력이 약화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키아는 신흥시장 뿐 아니라 선진시장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지난달 프랑스에서만 1만6660대를 판매해

푸조 스트로앵, 르노에 이어 6.8% 점유율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다키아는 지난해 각국에서 경기불황을 이유로 진행된 신차 판매보조금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자동차 업체들이 다키아 성공에 주목하는 이유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자동차 시장에서

독특한 전략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루마니아에서 생산되는 다키아 성공은 저임금, 저가부품 확보, 부품 단순화 등을 통해 확보된 경쟁력이 성공 비결이다.

다키아는 루마니아 저임금 노동력 및 터치, 체코 등지 하청업체로부터 부품을 조달해 생산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었다.

또 신차 개발시 기존 모델 부품 활용율을 70% 가까이로 높이는 독특한 전략을 사용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

표 모델인 로건은 르노 `클리오' 부품을 사용하며, 이달 출시 예정인 SUV도 기존 출시된 SUV `상트로' 부품을 공용으로 쓴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원가경쟁력을 확보하지만 품질면에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디자인을 강조해 저가차 이미지를 상쇄시킨 것이 성공 비결로 꼽힌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다키아 성공은 해외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자동차 업체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특히 다키아 성공은 단순히 저가차에 집중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격에,

이에 부합하는 성능과 디자인, 품질이 조화를 이뤄 성공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반응형
LIST
728x90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웨이터 대신한 장난감 기차 웨이터 술집 - 체코에서...

 

 

LIST
728x90

 

책 소개
유럽 곳곳을 누비며 찾아낸 유럽 소도시의 여행에세이. 유럽의 자유로운 공기와 햇살에 빠진 저자가 전형적인 배낭여행 코스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소도시를 여행하며 겪은 체험을 독특한 시각과 시선으로 풀어냈다. 유럽의 정취가 가득한 풍경들과 사람들의 모습을 에세이와 함께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고, 여행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노하우를 수록했다.

뙤약볕 내리쬐던 이탈리아의 첸퀘테레 바닷가, 눈부신 햇살의 두브로브니크의 플로체 해변, 저녁놀 내리던 안시의 운하길 등 유럽이 주는 풍부한 정취와 낯선 일상의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살던 저자가 낯선 도시들을 찾아 유럽을 누비던 발자취를 ?아, 여행의 진정한 매력을 전해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백상현 (저자): 자유배낭여행자이며, 여행.사진 커뮤니티인‘떠나볼까’‘SLR클럽’ ‘레이소다’ 등에서 ‘흰상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다.




- 프롤로그 : 언제나 길 위에 서면

01 drama : 프랑스
예술혼이 담긴 도시와 사랑에 빠지다
오베르 쉬르 우와즈 _ 오베르 밀밭 길을 거닐며 반 고흐를 추억하다
지베르니 _ 모네의 수련 연못과 정원 그리고 나의 정원
아를 & 아비뇽 _ 별이 빛나는 밤, 론 강에서 고독을 만나다
앙시 _ 시간도 날짜도 잊은 채 영혼의 휴식을 만끽하다
파리 _ 오페라 극장 앞에서 본 연인의 키스

02 sketch : 독일
세월과 자연이 어우러진 중세의 풍경
하이델베르크 _ 낡은 것에 묻은 세월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로텐부르크 _ 뢰더 성문을 지나 동화 속 중세마을로 가다
프라이부르크 _ 자유의 도시에 갇힌 한 남자를 만나다

03 narrative : 오스트리아
길을 잃고 낙원에 도착하다
고사우 _ 길을 잃고 헤매다 발견한 잘츠캄머구트의 비경
할슈타트 _ 여행은 그냥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다
잘츠부르크 _ 소금 광산에서 히치하이커가 되다
빈 _ 자허 토르테처럼 달콤한 비엔나의 깊은 밤

04 portrait : 이탈리아
사람이 문화유산보다 아름다워
피렌체 _ 자전거 타고 달리던 골목 풍경에 마음을 빼앗기다
시에나 & 산 지미냐노 _ 캄포 광장에서 만난 눈부신 희망의 햇살
레반토 & 첸퀘테레 _ 출렁이는 원색의 바다와 파스텔톤의 마을
베네치아 _ 미로 같은 해상도시의 골목길과 수로 탐험
로마 _ 트레비 분수와 함께 황홀한 밤을 보내다
아시시 _ 소박한 마을 구석구석 돌아보기

05 documentary : 체코.헝가리.크로아티아
구시가지에 흐르는 구슬픈 선율
프라하 _ 은은한 달빛이 몰다우 강에 빛 가루를 뿌리다
부다페스트 _ 비 내리는 부다페스트의 글루미 선데이
두브로브니크 _ 오래된 도시의 성벽을 따라 걷다

06 landscape : 스위스
대자연과 사람을 만나는 것, 이것이 여행이다
로잔 _ 백조가 노니는 레만 호의 아름다운 낭만
융프라우 _ 산악열차를 타고 푸른 대자연을 달리다
바젤 _ 피터, 카멜라 부부와 함께한 바젤에서의 일상들
솔로투른 _ 바이센슈타인 산 자일반 타기와 하이킹

- 부록 : 유럽 자유여행 알고 떠나자
여행사진 촬영 노하우
유럽 소도시 여행 노하우
 * 독자서평 작성시 MP200점 지급


총 1편의 독자서평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독자평점  : 박경희님 (boslbee1004)
여행과 사진

여행과 사진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인것 같네요. 이 책은 순전히 제가 가본 도시 그리고 가보고 싶은 도시가 함께 있어서 읽게 된 책이랍니다. 다른 여행 서적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저자가 가본 도시에서의 사진 포인트와 사진을 잘 찍는 방법에 대한 팁이 있다는 거예요.

여행과 사진찍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은 책일테지만, 그런거에 관심이 없다해도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책자 한가득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직접 그곳에 간 느낌이거든요. 가봤던 곳은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가보지 못한곳은 앞으로 갈 생각에 설레임으로 읽었답니다.
 

반응형
LIST
728x90

 

 
 

 

   체코 그곳은 해로움을 당하여 죽거나 상함이 없는 이상적인 나라였다.

 

   여유롭고 자유분망하며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어 가는나라 그들의 따뜻함과

 

   친밀한 문화는 정말 경이적이였다.

 

   멀고먼 서쪽나라 두달간의 여행을 마무리하며 프라하전경을 다시한번 둘러보았다.

 

   조서방과 경희의 초대와 그곳으로 인도해 주신 주님의 뜻을 알것같다.

 

   돌아 오는날 공항에서 배웅을 받으며 소나기가 내린후 활주로를 이륙하는 비행기의 굉음을

 

   뒤로하고 활주로 양끝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걸려있다.

출처 : parksa52
글쓴이 : 박인제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