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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벳고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루마니아, 마라무레슈
이란, 쉬라즈
칠레, 발파라이소
미얀마, 양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콰도르, 아마존 정글
콜롬비아, 보고타
뉴질랜드, 우드빌
몰도바, 키시나우
라트비아, 리가
라트비아, 리가
싱가포르
미국, 뉴욕
페루, 망코라
우크라이나, 리비우
러시아, 모스크바
루마니아, 마라무레슈
호주, 시드니
리투아니아, 빌니우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폴란드, 크라쿠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호주, 바이런 베이
미하엘 노로크(Mihaela Noroc)
루마니아의 작가 미하엘 노로크(Mihaela Noroc)는 하던 일을 접고 새로운 삶을 찾아 나섰다.
지난 2년간 그녀는 배낭과 카메라만 들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여성들을 촬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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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65 할인서비스와 타 통신사업자 요금 비교
00365 할인서비스와 주요 통신사업자의 국가별 할인요금 비교표이며 [2011년 7월 1일 기준] 00365 할인서비스는 휴대폰에서 중국, 미국등 주요국가로 사용시 편리하면서 국내 핸드폰 통화보다도 저렴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00365 슬림은 기본료(천원/월)가 부과되나 (통화하지 않는 경우에는 부과하지 않음) 일부 국가의 요금이 할인서비스보다 저렴하므로 00365 슬림을 신청하시려면 신청시 "00365슬림" 을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0365 (분) 00365 (초) 00700 (분) 00300 (분) [M->M] 00321 [M->M]
국가별 할인요금제 비교표
(VAT 별도, 단위:원/분)
대 역
국 가
할인00365
슬림
(천원/월)
(분)
표준
family
가입형
가입형
(천원/월) (분)
1
일본
252
180
297
180
250
294
2
중국
65
98
699
100
118
88
3
베트남
110
250
986
500
350
984
4
미얀마
872
490
986
500
590
400
5
홍콩
80
98
493
200
118
294
6
싱가폴
80
98
493
200
118
486
7
대만
165
370
623
350
450
618
8
인도네시아
165
370
623
350
450
290
9
필리핀
473
190
683
350
280
498
10
말레이시아
105
370
683
350
166
290
11
태국
70
98
683
350
118
200
12
몽골
115
570
790
500
570
290
13
캄보디아
120
640
744
500
640
290
13
마카오,부루나이, 라오스
777
640
744
500
640
290
14
미국(본토)
80
98
154
100
118
88
15
캐나다
80
98
588
100
118
88
16
알래스카(미), 하와이(미)
126
98
154
100
118
17
나우루, 노폭제도, 뉴칼레도니아, 니우에, 마샬군도, 미드웨이군도,사모아(미), 미크로네시아, 바누아투, 서사모아, 솔로몬제도, 샹피에르미켈,안타티카, 왈리스&푸투나, 웨이크제도, 코코스군도, 쿡제도, 콰자레인제도,크리스마스제도, 키리바티, 타히티(프), 통가, 투발루, 파푸아뉴기니, 팔라우,피지
714
670
748
500
670
18
호주
347
200
522
200
280
294
19
뉴질랜드
347
290
522
200
350
348
20
괌(미), 사이판(미)
399
270
522
200
280
516
21
영국
336
210
492
200
305
294
22
프랑스
336
210
398
200
290
390
23
독일
336
210
398
200
324
294
24
이탈리아
336
210
398
300
365
390
25
네델란드,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441
270
506
350
300
510
26
그리스, 노르웨이, 덴마크, 사이프러스,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473
470
641
350
450
636
27
그린랜드, 벨기에, 아이슬랜드, 아일랜드,페로이제도
473
470
641
350
450
28
룩셈부르크, 모나코, 바티칸시티, 산마리노, 아조레스군도, 핀란드
473
470
641
350
450
29
리히텐슈타인, 몰타, 발레아릭, 안도라, 지브랄타, 터키
473
470
641
350
450
30
불가리아, 체코, 헝가리
788
540
879
700
550
31
슬로바키아, 에스토니아, 카자흐스탄, 폴란드
788
540
879
700
550
876
32
우즈베키스탄
150
440
879
700
500
876
32
그루지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보스니아, 슬로베니아, 알바니아, 유고, 크로아티아
788
440
879
700
500
876
33
루마니아, 마케도니아, 몰도바, 벨라로시,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젠,우크라이나, 키르키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788
540
879
700
500
876
34
러시아
155
470
986
450
470
290
35
파키스탄
155
640
1,306
700
742
1,308
36
방글라데시
110
640
1,306
700
740
1,308
37
인도
100
250
1,306
700
350
190
38
스리랑카
240
840
1,306
700
900
1,308
38
네팔
350
840
1,306
700
900
1,308
38
동티모르, 몰디브, 부탄
1,103
840
1,306
700
900
39
이란
893
680
950
700
750
40
사우디아라비아
893
640
985
700
750
948
41
아랍에미레이트,팔레스타인
893
640
950
700
750
948
42
레바논, 바레인, 시리아, 아프카니스탄,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893
440
985
700
750
43
브라질
861
350
954
700
450
942
44
아르헨티나
861
570
954
700
670
942
45
멕시코
861
570
954
700
670
942
46
과돌류프, 네델란드령 안틸레스, 마르티니크, 버진군도(미), 버뮤다,볼리비아, 아루바, 아이티, 엘살바도르, 버진군도(영), 우루과이, 칠레,카이만군도,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푸에르토리코
861
640
954
700
47
기아나, 가이아나(프), 과테말라, 그레나다, 니카라과, 도미니카 제도,도미니카공화국, 몬테세라트, 바베이도스, 바하마, 베네주엘라, 벨리제,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세인트키츠네비스, 앙길라, 안티구아,에쿠아도르, 온두라스, 자마이카, 쿠바, 터크스 카이코스제도, 트리니다드토바고,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포클랜드
861
640
954
700
48
가나, 가봉, 남아공화국, 레위니옹, 리비아, 마데이라, 말라위, 보츠와나,부룬디, 세우타,수리남, 스와질랜드, 알제리, 앙골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짐바브웨
924
640
950
700
49
감비아, 기니아, 기니아비쏘우, 나미비아, 니제르, 라이베리아, 레소토,르완다, 모로코, 모리셔스, 모리타니아, 부르키나파소, 세네갈, 세이셜,수단, 아이보리 코스트, 우간다, 자이레, 잠비아, 카메룬, 카포베르테,콩고, 튀니지
924
640
950
700
50
나이지리아, 디에고가르시아, 마다가스카르, 메이요트, 말리, 모잠비크,베냉, 보푸타츠와나, 사오톰 앤 프린시페, 서사하라, 세인트헬레나, 소말리아, 스와인제도, 시에라레온, 앗센션, 에리트리아, 에티오피아, 이집트,적도기니, 지부티, 챠드, 카나리제도, 케냐, 코모로, 탄자니아, 토고
924
640
950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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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KT&G의 콜롬비아 출신 외국인 선수 몬타뇨(Montano·27)를 둘러싸고 시즌 초반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들렸다.
몬타뇨는 세 살 난 아들을 둔, 국내 여자 프로배구 사상 첫 '엄마 선수'였다.
그를 둘러싸고 시큰둥한 얘기가 나온 데는 지난해 10월 말경 왼손 새끼손가락을 다쳐 이번 시즌 개막전(11월 1일)을 거르고,
다음 두 경기에선 교체로 나와 이렇다 할 활약(두 경기 총 18점)을 못 보인 탓도 있었다.(100306)
하지만 몬타뇨가 제 몸 상태를 되찾자 '엄마 선수'에 대한 염려는 눈 녹듯 사라졌다.
경기력에 대한 시비도 없어졌다.
몬타뇨는 5일 현재 정규리그 득점(551점)과 공격 종합(성공률 46.79%) 1위를 달리며 KT&G를 리그 2위(16승7패)로 이끌고 있다
몬타뇨의 주 무기는 오픈공격 성공률 1위(45.99%)에서 보이듯,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강력한 스파이크다.
오픈공격은 세터의 평범한 토스에 맞춰 공격수가 어택라인 안쪽에서 스파이크를 때리는 가장 흔한 공격방식이다.
16세까지 농구와 배구 선수로 모두 활약한 덕분에 몬타뇨는 스파이크 리치(최고 타점) 3m30의 엄청난 탄력을 자랑한다.
콜롬비아 높이뛰기 국가대표 출신 아버지에게 점프 유전자를 물려받은 덕분인 듯했다.
스포츠 에이전트로 활동하는 남편은 매번 아내의 경기를 보고 상대 분석을 돕는 등 외조 만점이다.
개구쟁이 아들도 이젠 엄마 팀(KT&G)을 구분하고 응원할 정도가 됐다.
유아원에서 배운 "엄마", "고마워" 등 옹알거리는 한국말도 원정경기와 고된 훈련에 지친 몬타뇨의 피로를 씻어준다고 한다.
'아이 키우느라 체력이 떨어지지 않느냐'고 묻자 몬타뇨는 "세상에서 엄마만큼 강한 사람이 있을까요?"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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