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고추' 태그의 글 목록 (2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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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셨어요~~?



그린이는 요즘 아주~~헤롱 되는 중인지라



오늘 아침은 정신 바짝 차리고 포스팅 시작합니다~~^^*









일주일 전쯤~~울 강군으로 시작한 감기가



 지금은 온식구들이 옴팡지게 옮아  온 집안이 콜록이는 기침 소리로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그리  옷 따뜻하게 입으라고 잔소리를 했건만 괜찮다고 일관하던 울 강군~~



지금은 공공의 적이 되어  깨갱 중이랍니다~~~^^*










   울 강군이나 강양 저와 신랑은 아파도  참을 수 있는 체력이 있는데~~



제일  고생한건 울  막둥이랍니다~~~



열이 거의 39도까지 올라  경기까지 할려던 찰라까지 간지라 그때의 



아찔함은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그렁이게 만드니~~~









정말 많이 놀라고 하늘에 감사하고~~아직도 저 어린녀석이 이겨 낸다고



 고생중이지만    이번일로 하여금 다시 절실하게 깨닫게 되더군요~~



가족이 건강한 것 만큼  감사한 일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










 열이 오른것만으로도  가슴 졸이고  막둥이 힘들어 하는 모습에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었는데



 세상에는 이보다 훨씬 더한 고통으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이만한거에~~ 참으로 감사하게 되더군요~~~









울 님들~~ 다른거 전~~혀 필요 없어요~~



가족이 건강한것 만큼  더한 축복은  이세상에 존배하지 않을겁니다~~



오늘도  내 가족 건강하고 열심히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함으로 하루 시작해 봐요~~~






 



아프고 나면 입맛이 바닥을 치게 되지요~~아참 예외는 있군요~~~ㅋㅋㅋㅋ



울 강남매~~ 이 녀석들은 엄마가 힘이 없어 쳐져 있어도 아량곳하지 않고 



끼니를 놓치는 법이 없으니~~허나 저와 울 신랑 울 막둥이는  입맛이 없구만요~~~









아침도 생각없기는 매 한가지지만   냉이가  나왔길래 집나간 입맛이 돌아 올까 싶어  살짝 끓였네요~~



봄향이 진하지는 않지만 슴슴하게 푼 된장이랑   고소한 들꺠 가루가  궁합은 짱이네요~~



아침생각없어 거를려던 마음까지 잡아준 냉이 된장국~~



 우리도 모르게  어느새 내코 앞까지 파고 들어오는 봄 냄새를 살짝 느껴 보시와요~~~^^*









사이 사이 씹히는 밤의 달콤함까지~~~집나간 입맛도 컴백하게 만드는 구만요~~ㅋㅋㅋㅋ








냉이국  덕분에   한그릇은 뚝딱하고 비웠으니 며칠만 지나면 



제 컨디션을 찾지 싶네요~~~^^*



오늘은  포스팅 마치고  약 먹고 한숨 자야 할까봐요~~



삭신이 천근 만근이구만요~~~



울 님들~~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와요~~~^^*








 바람이 좀 따뜻하가 싶었더니~~냉이가 벌써 나와서 고개를 드미니~~~



자연의 섭리가 참 신비롭지요~~~








냉이는 잔뿌리를 살리면서 누런 떡잎만 제거 하시고~~~








진하게 끓인 멸치 육수에 된장  한~~두 스픈 살짝 풀어 주시고~~



손질한 냉이만 넣어주시면 끝이랍니다~~~넘 간단하다구요~~맞아요~~







사이 사이 생기는 거품은 제거해 주셔야 국물이 개운하고 깔금해요~~~







손질한 냉이 넣고 한소큼 끓인 다음~~







봄향이 짙은 봄 부추 한준 더 넣고 칼칼하라고 약간 매콤한 고추 송송 썰어 넣었어요~~^^*







마지막엔 들깨 가루 한스픈~~냉이의 향이 들깨 가루에 죽어 버리면 안되는지라



과하지 않게 한스픈만 넣어주시면 은은한  냉이향에 고소함에 구수함까지 덤으로 맛보실수 있답니다~~~







 향이 죽이는 구만여~~~ㅋㅋㅋㅋ



입안이 깔칠하다던 울 서방도  국물 맛에 반해 한 그릇 뚝딱 하는 구만요~~



오늘 저녁엔 식구들 몸보신을 위해 사골 좀 준비해야 할까봐요~~



감기 라는 녀석 땜시 온 식구들이 무방비 상태가 되었으니~~~









그린이가 아직 몸이  헤롱인지라 오늘은 간단한 녀석 하나 올리고



이만 총총 할께요~~



하루 빨리  원기 회복해서 맛난 요리로  올려 드릴께요~~^^*

 






울 님들이 주시는 추천의 힘은 내일의 포스팅을 준비하게 하는 힘의 원동력이 된답니다~~

 

 

팍팍 눌러 주시는 센스~늘 감사해요.^^*

 

 

기분 좋은 하루 따뜻하게 보내셔요~~^^*

 



출처 : 강씨와 김씨의 시애틀 표류기
글쓴이 : 그린 레이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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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산 번개산행 이후 팀웍을 다지고 몸을 만든 멤버들은

작년 10월 이후 꾸준히 거론되어 왔었던 무모한

설악산 비박 번개산행을 감행하였다.

 

집합 장소는 석계역 1번출구

집합시간은 아침 7시반

 

멤버는 5명 !!!

인민군,설악님

경희누님

연희님

 

 아침은 홍천강 인제 입구인 "언덕빼기" 에서 해결

 

 전날 동창모임으로 과음한 인민군의 해장을 위하여 메뉴는 청국장...가운데가 주인장 언덕빼기님

 

 록키도 가운데 끼어서 한창

 

 정말 속 시원한 청국장 해장국 그리고 계란 후라이 ㅋㅋ

이후 풋고추랑 야채 맛을 본 멤버들은 뒷밭을 습격

 

 연희님 거기 풋고추도 좀 따 봐봐~~

 

 각종 쌈들을 초토화 정리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 ^^

 

 꽃만 보면 사죽을 못쓰시는 허경희 부회장님

 

백담사 올라가는 버스안에서 설악님과 경희부회장님

인민군과 연희님

막차는 6시...다음날 막차 시간을 맞추기 위하여 록키는 죽을 힘을 다해 달렸다는...ㅋㅋ

설악산 국립공원 백담분소 입구

한대만 간신히 지나갈 수 있는 길이어서 서로간에 긴밀하게 통신과 대화를 하며 오고 가는 모습

버스에서 하차하여 백담사로 오르는 설악님

백담사 입구 계곡의 맑은 물을 보며 한컷

 

산행 시작전 금강문 입구에서 한장 더

 

조오현 님의 시비 "아득한 성자"

 

웨이크 보드 모터 보트의 뒷모습을 연상케 하는 거대한 물보라

 

기대감과 긴장감으로 첫 발걸음을 떼고

설악님의 배낭을 꼼꼼히 챙겨주는 선두 인민군

인민군의 포스

경희 누님의 포근한 미소

힘만 센 록키도 가슴에 힘주고 화이팅을 외쳐 보는데...^^

설악맨 설악님의 여유로운 미소

설레이는 기대감으로 얼굴 가득 미소를 띄우는 연희님

 

설악산 국립공원 알림 마당

 

설악산 국립공원 안내도

수렴동 휴게소 까지 가기 전 물가에서

잘 설치되어 있는 난간위를 걷고

'록키야 쉬었다 가자 목마르다' 이슬이 한모금에 행복해 하는 설악님의 미소

우리들 마음속에는 '중청에서 잘건데 뮈...' 라는 생각이 ㅎㅎ

 

물반 고기반이다 와~~

계속해서 이어지는 난간과 계단들

 

영시암 도착 전 잠깐만 부르는 내 목소리에 뒤돌아 보는 연희님과 경희누님

 

아이의 우는 소리에 가보니 아빠와 함께 올라온 두 꼬마 아이중 작은 아이가 힘들다며 보채고 있었고

 

방울 토마토와 과자로 우는 아이를 달래고 흐뭇해 하는 록키

 

'잘 했어~~ 록키야' 인민군 형님의 칭찬 ㅋㅋ

친자매 처럼 친해져서 장난도 마다않는 연희님과 경희누님

설악님의 안타까운 무표정...여긴 절이라 한잔 할 수도 없구 ㅎㅎㅎ

 

오세암 봉정암 백담사 갈림 표지판에서 한장씩 찍어주는 센스 ^^

인증샷에 나도 빠질 수 없지...록키야 이쁘게 찍어 봐봐

 

'만세' 록키도 한 컷

인민군도 인증샷

다시 배낭을 메고 출발~~~

 

 

 

맑은 계곡물과 잘 어울리는 설악님의 미소

수렴동 대피소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시원한 막걸리 한잔씩 건배 

 

땀흘리며 오리와 치맛살을 구워 주시는 인민군님...마블링 쥑인다 ㅋㅋ

 

식사후 물티슈로 깨끗하게 설겆이 및 마무리를 하고

 

백담사 입구의 고운님의 시비를 보며 1탄을 마무리 합니다...

곧이어 2탄으로 계속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

 

-록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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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빕밥의고장 전주는 풍요로운 먹거리를 갖고있는 전통도시이다.

                        지난달 전주여행후 한달이 못되어 또 다시 전주여행 기회가 생겼다..

 

                        전주비빕밥,전주한정식,전주콩나물국밥에 한가지 추가해야될것이

                        전주막걸리인것 같다.

 

                        전주막걸리 무엇이 다른걸까? 

                        막걸리 그 자체보다는 막걸리를 파는 방식에 그 특징을 찾아야겠다.

 

                         한주전자 가득 담은 가격이 1만5천원.

                        한주전자를 시키면 전라도 한정식이 부럽지 않을정도로

                         20-30가지의 안주가 공짜로 따라 나온다.

                          

                         4명이 둘러 앉아 15,000원짜리 막걸리 한주전자 시키니

                         상다리가 뿌러질 만큼의 안주가 한상 가득하다.

                         그러니깨 한사람씩 할당한다 치면 3,750원꼴이다.   

 

                         한주전자를 추가하면 할수록 새로운 안주가 계속나온다                        

 

                                                노란주전자에서 노란색 막걸리로 이야기꽃을 피울것이다.

 

 

                         전주에는 막걸리 타운이 몇곳있다고 한다,

                          전주막걸리타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곳 삼천동 골목 두여인 생막걸리집을 찾았다.

                          소문듣고 찾아온 타지인들의 모습이 많ㅇ이눈에 띄는 것을 보니전주막걸리가 확실히 뜨긴

                          떴나보다 싶다.

                         거하게 차려진 탁자마다 부딪치는 잔만큼 손님들의 시끌벅쩍 이야기와 웃음소리에 이야기도

                          깊어진다.                 

  

                         우리 탁자에도 한상 차려져 나왔다.

                          아주머니가 흐린술로 할까요? 맑은술로 할까요 ? 묻는다.

                          흐린술,맑은술이 어떤것이지 몰라 ,그냥 보통먹는 막걸리로 주세요.하니

                          주전자에 막걸리가 한주전자 나왔다.

 

                         막걸리 안주로 좋은 해물전이 나왔다.

                         막걸리안주에 해물전은 고급안주에 속하는데 이곳에서는 기본안주라 제일먼저 나왔다.

 

 

 

 

  

                         옆테이블을 보니 빈틈없이 안주접시가 가득하다. 그것도 모자라 안주접시위에 접시가 올라 앉았다.

                          주전자가 몇번 왔다갔다 한걸까? 이미 취기도 요기도 된뜻하다.

                          이렇게되면 술이 안주를 부르는것이 아니고 안주가 술을 부르게 된다. 

                          이렇게해서 막걸리집은 술과 안주가 이야기를 무르익게 한다.  

 

 

 

  

                          안주가 좋으면 술이 따르는 법인데, 이는 전주막걸리를 두고 한말인것 같다.

                          사람들의 인정도 예전 같지 않게 야박해져가는 세상인데 이렇게훈훈한 막걸리 인정을

                          맛볼수 있으니 먼거리라고 하지않고 가끔씩 찾아 오고 쉽어진다.

 

                           맛집정보

                           1>위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 621-12번지 (두여인 막걸리집)
                            2>전화번호 063-221-0271

 

                          

                                        읽으시고 한번 가보고 싶으시면 손가락 꾹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 혜천의 바람흔적
글쓴이 : 바람흔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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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먹다 셋이 죽어도 모를정도로 맛있는 생오리 돌판구이집..

 

오리고기는 닭고기에 비해 냄새가 좀 날거란 고정관념이 있었다

예전에 한번 먹으러간 집에서 미간이 찌뿌려질정도로 코끝을 자극했던

오리냄새... 아마 그때부터 오리고기는 좀 멀리 하지 않았나 싶다..

미덥지 않은 무언가에 강하게 자극을 받으면 그뒤로는

입도 안되고 손도 안되는 아주 나쁜 음식습관을 가지고있는 바람이..ㅡㅡ

그래서 무더운여름철 보양식으로 다른사람들은 가서 오리탕을 먹고있을때

난 옆에서 닭다리를 뜯어야했던 그리고 닭죽으로 입가심을 해야만 했었다

오리는 냄새가 심해서 구이든 주물럭이든 그 어떤 맛있는 양념으로도

그 특유의 냄새를 없애진 못해... 하고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있을때쯤..

나의 확고한 신념을 한순간에 무너뜨린 집이있었는데 그곳에서 맛본 뒤론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그곳에서 오리구이를 먹을정도로 매니아가 되어버렸다..^^

 

언제였더라.. 아는 동생들 몇명과 함께 이곳에서 오리구이를 먹을 기회가 있었다

사실 내가 더 먹고싶어서 이곳에서 만나자고 고집했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맛있어.. 먹어보고 후회는 하지않을꺼야..

입맛까다로운 바람이도 반했다니간...^^ 

진짜로 맛없으면 내가 다 책임진다......ㅎㅎㅎ

 

이렇게 시작된 오리사랑이 나중에는 맛없다고하면 어케하지..?

하고 살짝 겁도 났지만 그래도 내가 맛있게 먹었고 난 왠만한 맛있는거

아니면 맛있다는 소리는 전혀 안하기에 나를 믿고 따라온다..

 

이곳의 밑반찬은 아주 단촐하고 깔끔하다

백김치한접시에 갓담은 배추김치 그리고 양념으로 버물린 부추..

부추는 그냥 먹어도 되고 나중에 돌판위에 살짝 익혀서

오리고기랑 같이 먹으면 더 부드럽고 오묘한 맛을 낸다..

 

오리를 싸먹어도 되고 그냥 먹어도 되는데 맛이 참 깔끔하다..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시지도 않아고 맛깔스런 국물은 냄새로 인해 느끼해진

속을 좀 달래주는 역활을 했고 우린 이걸 두개씩이나 주문해서 먹었다..

 

 

 

배가 고프거나 그동안에 먹고싶었던걸 먹을때는 익는것도 참 더디다..ㅎㅎ

애궃은 양파가 제일 먼저 익고 그리고 고기는 아주 천천히 익는다..

좀 얇게 썰어주시지...ㅡㅡ  에거거거...

두툽하게 썰어 나온 고기가 익지않아 괸한 투정을 부러본다..

예전에는 두꺼워서 참 좋다고 했으면서....^^

 

 

고기가 익을때쯤 양념된 부추를 옆에 올려 살짝 익혀준다..

부추가 적당히 익을때쯤 고기와 부추랑 같이 먹으면 정말 끝내준다..

아.......또 먹고싶다...ㅡㅡ

 

 

고구마랑 고기랑 싸서먹어본적있어..?

없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한마리 반을 시켰는데 양이 차지 않았고 주물럭도 맛이 좋아서

반마리는 주물럭을 시켜 먹었는데 이것마저도 게눈 감추듯 순식간에 사라진다..^^

질리지도않고 배가 불러도 계속 들어간다..

아........ 어쩜좋아.... ㅡㅡ

 

 

다 먹고나면 이렇게 밥도 이렇게 볶아 먹어본다...

볶아놓은 밥도 어쩜 그리 맛있는지

배를 두들기면서도 크게 한입떠서 먹기 바쁘다...

 

 

어느새 깨끗하게 비어진 돌판위에 볶음밥...

아.......이렇게 많은걸 정말 내가 다 먹었단 말이쥐...^^

 

수저를 쪽쪽 빨면서 무언가 허전함을 느껴질때는 마지막으로

들깨 수제비를 시켜서 입가심(?)으로 먹으면 된다..^^

들깨 주제비는 도토리로 반죽을 해서 들깨로 국물맛을 내서 끓여 내오는데

고소한 들깨와 도토리의 수제비가 이것도 먹으면 계속 손이간다..

오리고기 먹고나서 들깨수제비를 별미로 먹은 나는 만족스럽다..

아...... 바람이는 역시 돼지...^^ 

좋아하는건 많이먹고 싫어하는건 아예빼버리거나 손도 안되니

난 음식에 대해선 편식이 너무 심해 탈이다...

 

 

오랜만에 맛봤던 생오리구이.. 이곳에 맛의 비결 또한가지는 친절이다..

이곳 종업원들은 참 친절하고 사장님이 손님을 맞이하고

어쩔땐 직접 밥도 볶아 주시는데 밑반찬을 몇번을 시켜도

모두들 친절하게 가져다 주시니 맛도 좋지만 이곳 서비스에서도

오리맛이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다...

음식이 맛이있어도 불친절해면 나중에 마음상해서 나오곤하는데

이곳은 전혀 그렇지가않으니 맛으로 먹고 친절로 음식을 먹는다

이곳은 저녁때 가게되면 기다려서 먹어야하는 불편이 있는데

미리서 예약을 해두면 예약을 받아도 주니 붐비는 시간에 갈거같으면

예약을 하고 미리서 주문해놓으면 더 맛있게 빨리 먹을수있다..

 24시로 운영하고있으며 예약할때는 032) 586-5292

위치는 부평 농협로타리 굴다리오거리 부평역과 시장로타리쪽에있다..

 

현관쪽에 마련되어있는 아이스크림을 두개정도 올려 먹어본다..^^

 

 

 

 

출처 : 난 바람될래
글쓴이 : 바람될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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