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태그의 글 목록 (2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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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주영....ㅡㅜ

 

 

http://sports.news.naver.com/brazil2014/news/read.nhn?oid=360&aid=0000000157 출처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돌아온 [여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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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14년 브라질월드컵 개막....


월드컵 참가국 조별 목록


◆ A조 B조 C조 D조 E조 F조   G조 H조



  ♥♥ 월드컵 경기 전체일정 ♥

 

6/13(금) 05:00 A 브라질 : 크로아티아 (상파울루)   → 3 :1  브라질 승리,  승점 3점 추가

    

6/14(토) 01:00 A 멕시코 : 카메룬 (나타우)     → 1 :0  멕시코 승리,  승점 3점 추가

6/14(토) 04:00 B 스페인 : 네덜란드 (살바도르)  → 1 :5  네델란드 승리,  승점 3점 추가

6/14(토) 07:00 B 칠레 : 호주 (쿠이아바)      → 3 :1  칠레 승리,  승점 3점 추가

 

6/15(일) 01:00 C 콜롬비아 : 그리스 (벨루오리존치)   → 3 :0  콜롬비아 우승,  승점 3점 추가

6/15(일) 04:00 D 우루과이 : 코스타리카 (포르탈레자)   → 1 :2 코스타리카 우승, 승점 3점 추가

6/15(일) 07:00 C 코트디부아르 : 일본 (헤시피)     → 3 :1 코트디아부르 우승, 승점 3점 추가

6/15(일) 10:00 D 잉글랜드 : 이탈리아 (마나우스)   → 1 :2  이탈리아 우스,  승점 3점 추가

 

6/16(월) 01:00 E 스위스 : 에콰도르 (브라질리아)   → 2 :1 스위스 우승,  승점 3점 추가

6/16(월) 04:00 E 프랑스 : 온두라스 (포르투알레그리)  → 3 :0  프랑스 우승, 승점 3점 추가

6/16(월) 07:00 F 아르헨티나 : 보스니아 (리우데자네이루)  → 2 :1 아르헨티나 우스, 승점 3점 추가

 

6/17(화) 01:00 G 독일 : 포르투갈 (살바도르)       → 4 :0  독일 승리,  승점 3점 추가

6/17(화) 04:00 F 이란 : 나이지리아 (쿠리치바)      → 1 :1 무승부,  각 승점 1점씩

6/17(화) 07:00 G 가나 : 미국 (나타우)          → 1 :2 미국 승리,  승점 3점 추가

 

6/18(수) 01:00 H 벨기에 : 알제리 (벨루오리존치)    → 2 :1  벨기에 승리,  승점 3점 추가

6/18(수) 04:00 A 브라질 : 멕시코 (포르탈레자)   → 0 :0  무승부,  각 승점 1점 추가

6/18(수) 07:00 H 러시아 : 대한민국 (쿠이아바)      → 1:1 무승부 각 승점 1점씩

     

6/19(목) 01:00 B 호주 : 네덜란드 (포르투알레그리)       → 2 :3 네델란드 승리, 승점 3점 추가로 16강 진출확정,  호주 탈락

6/19(목) 04:00 A 카메룬 : 크로아티아 (마나우스)       → 0 :4  크로아티아 승리, 승점 3점 추가,  카멜룬 탈락 확정

6/19(목) 07:00 B 스페인 : 칠레 (리우데자네이루)      → 0 : 2 칠레 승리,  승점 3점 추가 16강 진출확정, 스페인 탈락

 

6/20(금) 01:00 C 콜롬비아 : 코트디부아르 (브라질리아)  → 2 :1  콜롬비아 승리,  승점 3점 추가

6/20(금) 04:00 D 우루과이 : 잉글랜드 (상파울루)  → 2 :1 우루과이 승리,  승점 3점 추가, 잉글랜드 16강 탈락

6/20(금) 07:00 C 일본 : 그리스 (나타우)       → 1 :1 무승부 각 승점 1점씩

 

6/21(토) 01:00 D 이탈리아 : 코스타리카 (헤시피)  → 0 :1  코스타리카 우승,  승점 3점 추가

6/21(토) 04:00 E 스위스 : 프랑스 (살바도르)   → 2 :5  프랑스 우승,  승점 3점 추가

6/21(토) 07:00 E 온두라스 : 에콰도르 (쿠리치바)   → 1 :2  에콰도르  우승,  승점 3점 추가

 

6/22(일) 01:00 F 아르헨티나 : 이란 (벨루오리존치)   → 1 :0  아르헨티나  우승,  승점 3점 추가

6/22(일) 04:00 G 독일 : 가나 (포르탈레자)      → 2 :2  무승부, 각각  승점 1점 추가

6/22(일) 07:00 F 나이지리아 : 보스니아 (쿠이아바)   → 1 :0   나이지리아  우승,  승점 3점 추가

 


6/23(월) 01:00 H 벨기에 : 러시아 (리우데자네이루)    → 1 :0  벨기에 우승, 승점 3점 추가

6/23(월) 04:00 H 대한민국 : 알제리 (포르투알레그리)  → 2 :4 알제리에 석패, 알제리 승점 3점 추가

6/23(월) 07:00 G 미국 : 포르투갈 (마나우스)    → 2 :2 무승부 각 승점 1점씩 추가


 

6/24(화) 01:00 B 호주 : 스페인 (쿠리치바)

6/24(화) 01:00 B 네덜란드 : 칠레 (상파울루)

6/24(화) 05:00 A 카메룬 : 브라질 (브라질리아)

6/24(화) 05:00 A 크로아티아 : 멕시코 (헤시피)

 

6/25(수) 01:00 D 이탈리아 : 우루과이 (나타우)

6/25(수) 01:00 D 코스타리카 : 잉글랜드 (벨루오리존치)

6/25(수) 05:00 C 일본 : 콜롬비아 (쿠이아바)

6/25(수) 05:00 C 그리스 : 코트디부아르 (포르탈레자)

 

6/26(목) 01:00 F 나이지리아 : 아르헨티나 (포르투알레그리)

6/26(목) 01:00 F 보스니아 : 이란 (살바도르)

6/26(목) 05:00 E 온두라스 : 스위스 (마나우스)

6/26(목) 05:00 E 에콰도르 : 프랑스 (리우데자네이루)

 

6/27(금) 01:00 G 미국 : 독일 (헤시피)

6/27(금) 01:00 G 포르투갈 : 가나 (브라질리아)

6/27(금) 05:00 H 대한민국 : 벨기에 (상파울루)

6/27(금) 05:00 H 알제리 : 러시아 (쿠리치바)

 

6/29(일) 01:00 16강전 A조 1위 : B조 2위 (벨루오리존치) - 1경기

6/29(일) 05:00 16강전 C조 1위 : D조 2위 (리우데자네이루) - 2경기

6/30(월) 01:00 16강전 B조 1위 : A조 2위 (포르탈레자) - 3경기

6/30(월) 05:00 16강전 D조 1위 : C조 2위 (헤시피) - 4경기

7/01(화) 01:00 16강전 E조 1위 : F조 2위 (브라질리아) - 5경기

7/01(화) 05:00 16강전 G조 1위 : H조 2위 (포르투알레그리) - 6경기

7/02(수) 01:00 16강전 F조 1위 : E조 2위 (상파울루) - 7경기

7/02(수) 05:00 16강전 H조 1위 : G조 2위 (살바도르) - 8경기

 

7/05(토) 01:00 8강전 16강 1경기 승자 : 16강 2경기 승자 (포르탈레자) - 1경기

7/05(토) 05:00 8강전 16강 5경기 승자 : 16강 6경기 승자 (리우데자네이루) - 2경기

7/06(일) 01:00 8강전 16강 3경기 승자 : 16강 4경기 승자 (살바도르) - 3경기

7/06(일) 05:00 8강전 16강 7경기 승자 : 16강 8경기 승자 (브라질리아) - 4경기

 

7/09(수) 05:00 4강전 8강 1경기 승자 : 8강 2경기 승자 (벨루오리존치) - 1경기

7/10(목) 05:00 4강전 8강 3경기 승자 : 8강 4경기 승자 (상파울루) - 2경기

 

7/13(일) 05:00 3.4위전 4강 1경기 패자 : 4강 2경기 패자 (브라질리아)

 

7/14(월) 04:00 결승전 4강 1경기 승자 : 4강 2경기 승자 (리우데자네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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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14년 브라질월드컵 개막....


♥♥월드컵 경기 전체일정♥♥

 

6/13(금) 05:00 A 브라질 : 크로아티아 (상파울루)   → 3 :1  브라질 승리,  승점 3점 추가

    

6/14(토) 01:00 A 멕시코 : 카메룬 (나타우)     → 1 :0  멕시코 승리,  승점 3점 추가

6/14(토) 04:00 B 스페인 : 네덜란드 (살바도르)  → 1 :5  네델란드 승리,  승점 3점 추가

6/14(토) 07:00 B 칠레 : 호주 (쿠이아바)      → 3 :1  칠레 승리,  승점 3점 추가

 

6/15(일) 01:00 C 콜롬비아 : 그리스 (벨루오리존치)   → 3 :0  콜롬비아 우승,  승점 3점 추가

6/15(일) 04:00 D 우루과이 : 코스타리카 (포르탈레자)   → 1 :2 코스타리카 우승, 승점 3점 추가

6/15(일) 07:00 C 코트디부아르 : 일본 (헤시피)     → 3 :1 코트디아부르 우승, 승점 3점 추가

6/15(일) 10:00 D 잉글랜드 : 이탈리아 (마나우스)   → 1 :2  이탈리아 우스,  승점 3점 추가

 

6/16(월) 01:00 E 스위스 : 에콰도르 (브라질리아)   → 2 :1 스위스 우승,  승점 3점 추가

6/16(월) 04:00 E 프랑스 : 온두라스 (포르투알레그리)  → 3 :0  프랑스 우승, 승점 3점 추가

6/16(월) 07:00 F 아르헨티나 : 보스니아 (리우데자네이루)  → 2 :1 아르헨티나 우스, 승점 3점 추가

 

6/17(화) 01:00 G 독일 : 포르투갈 (살바도르)       → 4 :0  독일 승리,  승점 3점 추가

6/17(화) 04:00 F 이란 : 나이지리아 (쿠리치바)      → 1 :1 무승부,  각 승점 1점씩

6/17(화) 07:00 G 가나 : 미국 (나타우)          → 1 :2 미국 승리,  승점 3점 추가

 

6/18(수) 01:00 H 벨기에 : 알제리 (벨루오리존치)    → 2 :1  벨기에 승리,  승점 3점 추가

6/18(수) 04:00 A 브라질 : 멕시코 (포르탈레자)   → 0 :0  무승부,  각 승점 1점 추가

6/18(수) 07:00 H 러시아 : 대한민국 (쿠이아바)      → 1:1 무승부 각 승점 1점씩

     

6/19(목) 01:00 B 호주 : 네덜란드 (포르투알레그리)       → 2 :3 네델란드 승리, 승점 3점 추가로 16강 진출확정,  호주 탈락

6/19(목) 04:00 A 카메룬 : 크로아티아 (마나우스)       → 0 :4  크로아티아 승리, 승점 3점 추가,  카멜룬 탈락 확정

6/19(목) 07:00 B 스페인 : 칠레 (리우데자네이루)      → 0 : 2 칠레 승리,  승점 3점 추가 16강 진출확정, 스페인 탈락

 

6/20(금) 01:00 C 콜롬비아 : 코트디부아르 (브라질리아)  → 2 :1  콜롬비아 승리,  승점 3점 추가

6/20(금) 04:00 D 우루과이 : 잉글랜드 (상파울루)  → 2 :1 우루과이 승리,  승점 3점 추가, 잉글랜드 16강 탈락

6/20(금) 07:00 C 일본 : 그리스 (나타우)       → 1 :1 무승부 각 승점 1점씩

 

6/21(토) 01:00 D 이탈리아 : 코스타리카 (헤시피)  → 0 :1  코스타리카 우승,  승점 3점 추가

6/21(토) 04:00 E 스위스 : 프랑스 (살바도르)   → 2 :5  프랑스 우승,  승점 3점 추가

6/21(토) 07:00 E 온두라스 : 에콰도르 (쿠리치바)   → 1 :2  에콰도르  우승,  승점 3점 추가

 

6/22(일) 01:00 F 아르헨티나 : 이란 (벨루오리존치)   → 1 :0  아르헨티나  우승,  승점 3점 추가

6/22(일) 04:00 G 독일 : 가나 (포르탈레자)      → 2 :2  무승부, 각각  승점 1점 추가

6/22(일) 07:00 F 나이지리아 : 보스니아 (쿠이아바)   → 1 :0   나이지리아  우승,  승점 3점 추가

 


6/23(월) 01:00 H 벨기에 : 러시아 (리우데자네이루)    → 1 :0  벨기에 우승, 승점 3점 추가

6/23(월) 04:00 H 대한민국 : 알제리 (포르투알레그리)  → 2 :4 알제리에 석패, 알제리 승점 3점 추가

6/23(월) 07:00 G 미국 : 포르투갈 (마나우스)    → 2 :2 무승부 각 승점 1점씩 추가


 

6/24(화) 01:00 B 호주 : 스페인 (쿠리치바)

6/24(화) 01:00 B 네덜란드 : 칠레 (상파울루)

6/24(화) 05:00 A 카메룬 : 브라질 (브라질리아)

6/24(화) 05:00 A 크로아티아 : 멕시코 (헤시피)

 

6/25(수) 01:00 D 이탈리아 : 우루과이 (나타우)

6/25(수) 01:00 D 코스타리카 : 잉글랜드 (벨루오리존치)

6/25(수) 05:00 C 일본 : 콜롬비아 (쿠이아바)

6/25(수) 05:00 C 그리스 : 코트디부아르 (포르탈레자)

 

6/26(목) 01:00 F 나이지리아 : 아르헨티나 (포르투알레그리)

6/26(목) 01:00 F 보스니아 : 이란 (살바도르)

6/26(목) 05:00 E 온두라스 : 스위스 (마나우스)

6/26(목) 05:00 E 에콰도르 : 프랑스 (리우데자네이루)

 

6/27(금) 01:00 G 미국 : 독일 (헤시피)

6/27(금) 01:00 G 포르투갈 : 가나 (브라질리아)

6/27(금) 05:00 H 대한민국 : 벨기에 (상파울루)

6/27(금) 05:00 H 알제리 : 러시아 (쿠리치바)

 

6/29(일) 01:00 16강전 A조 1위 : B조 2위 (벨루오리존치) - 1경기

6/29(일) 05:00 16강전 C조 1위 : D조 2위 (리우데자네이루) - 2경기

6/30(월) 01:00 16강전 B조 1위 : A조 2위 (포르탈레자) - 3경기

6/30(월) 05:00 16강전 D조 1위 : C조 2위 (헤시피) - 4경기

7/01(화) 01:00 16강전 E조 1위 : F조 2위 (브라질리아) - 5경기

7/01(화) 05:00 16강전 G조 1위 : H조 2위 (포르투알레그리) - 6경기

7/02(수) 01:00 16강전 F조 1위 : E조 2위 (상파울루) - 7경기

7/02(수) 05:00 16강전 H조 1위 : G조 2위 (살바도르) - 8경기

 

7/05(토) 01:00 8강전 16강 1경기 승자 : 16강 2경기 승자 (포르탈레자) - 1경기

7/05(토) 05:00 8강전 16강 5경기 승자 : 16강 6경기 승자 (리우데자네이루) - 2경기

7/06(일) 01:00 8강전 16강 3경기 승자 : 16강 4경기 승자 (살바도르) - 3경기

7/06(일) 05:00 8강전 16강 7경기 승자 : 16강 8경기 승자 (브라질리아) - 4경기

 

7/09(수) 05:00 4강전 8강 1경기 승자 : 8강 2경기 승자 (벨루오리존치) - 1경기

7/10(목) 05:00 4강전 8강 3경기 승자 : 8강 4경기 승자 (상파울루) - 2경기

 

7/13(일) 05:00 3.4위전 4강 1경기 패자 : 4강 2경기 패자 (브라질리아)

 

7/14(월) 04:00 결승전 4강 1경기 승자 : 4강 2경기 승자 (리우데자네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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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안톤이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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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바 튀김

 

구라 아니고 진짜로 초코바를 튀겨먹음

 

 

 

 

스코티쉬 에그

 

삶은 계란을 간고기로 싸서 튀김.

 

지옥의 짠맛이 난다고 함.

 

 

 

 

뱃사람들이 자주해먹엇다는

 

 

꿀꿀이죽

 

 

 

 

 

장어젤리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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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비어








시나몬육계나무 껍질이고 계피계수나무 껍질이에요.




 시나몬 스틱은 육계나무 껍질을 떼어내어 하룻동안 말려서 씁니다. 

완성된 제품은 담배만한 크기고 표면이 부드럽고 쉽게 바스러집니다.


 계피는 외피와 내피를 함께 말리기 때문에 두껍고 단단하며 까칠까칠 합니다. 


사용법이나 강도만 다른것이 아니라 시나몬이 계피에 비해 단맛과 향이 강하고, 계피 매콤한 맛이 강합니다. 


시나몬은 주로 프랑스에서 많이 소비되며 계피는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과 미국, 독일 등에서 소비됩니다.


[출처] [재료이야기] 계피, 시나몬|작성자 초코리언 1호







  '향신료 이야기'의 저자이신 '정한진'교수님께 메일로 문의하여 받은 답변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계피(Cassia)는 '중국계피' 라 하며 동아시아와 미국에서 흔히 사용하는 향신료이며,  

육계(시나몬) 보다 싸고 향이 더 강하며 매운 것이 특징입니다.

 

계피는 계수나무의 껍질이라고 했는데, 계피나무를 계수나무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계수나무는 월계수와 같은 나무를 부르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들 나무는  같은 family(녹나무과)입니다. 그래서 혼동이 올 수 있습니다.

참고 : http://blog.daum.net/ks1471/7137717

 

그리고 계피와 육계(시나몬)의 차이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학명부터가 다르니까요. 그렇지만 같은 녹나무과에 속합니다.

http://www.cassiacinnamon.com/

 

일반적으로 영어에서는 계피를 Cinnamon이라 하는데, 

이는 오래전부터 실론 계피를 사용해왔던 영국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며, 

따라서 일상생활에서는 별 구분없이 Cassia 도 Cinnamon이라 부르는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대부분이  Cassia(중국계피)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엄밀하게 구분하지 않고 Cinnamon이라고 부르고, 

유럽에서는 대부븐이 '진짜' 계피(실론 계피)를 쓰고 있으며 이를 Cinnamon이라 부릅니다.








결론 : 다르다. 

계피 매워서싫어요. 시나몬뿌려주세요.는 맞는말이다.

출처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글쓴이 : 비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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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박영석 한왕용 진정한 영웅이여!

선의의 경쟁하며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

… 수많은 실패 딛고 목표 달성 인간 승리

세계 등반과 탐험의 역사를 다시 쓴 한국의 산악인 박영석, 엄홍길, 한왕용 씨(왼쪽부터).

 

벌써 5년 전 일이다. 2000년 여름, 산악인 엄홍길 씨가 K2를 끝으로 히말라야 8000m급 자이언트 봉 14개를 모두 등정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듬해엔 산악인 박영석 씨가 같은 기록을 세우고, 2003년에는 또 한 명의 산사나이 한왕용 씨가 세 번째로 14좌를 완등했다. 순식간에 한국은 8000m 봉 완등자를 세 명이나 보유한 세계 유일의 산악 국가가 된 것이다.

 

8000m가 넘는 고봉을 하나 등정하는 것은 훈련받은 산악인에게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물며 14개의 8000m 봉을 한 사람이 모두 등정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 14좌 완등은 함께 고통을 나눈 가족과 동료 산악인, 현지 주민, 그리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등산장비 업체, 끝까지 격려해준 후원자들이 있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그 뒤안길에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동료들의 아픔도 함께하고 있다.

 

근대적 의미의 등산은 1786년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을 등정하면서부터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전까지는 등산이 아닌 삶의 한 방편으로 산을 올랐다. 순수 등반을 목적으로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산맥을 찾은 것은 19세기 말경이었다. 이후 숱한 실패를 거듭한 끝에, 1950년 프랑스 등반대가 안나푸르나(8091m)를 등반함으로써 드디어 8000m급 등반 시대가 열렸고, 14년이 지난 64년에야 비로소 14개의 자이언트 봉이 모두 초등(初登)되었다.

 

그 후 히말라야 등반은 양적·질적으로 많은 발전을 거듭해, 86년 이탈리아의 등반 영웅 라인홀트 메스너에 의해 한 사람이 14개의 8000m 봉을 모두 등정하는 대기록이 달성되었다. 이후 11명의 14좌 완등자가 나왔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한국이 3명으로 가장 많고, 이탈리아(라인홀트 메스너, 세르지오 마르티니)와 폴란드(예지 쿠쿠츠카, 크리스토프 비엘리스키), 스페인(후아니토 오이알자발, 알베르토 이누라테귀)이 각각 2명이고, 스위스(에라르 로레탕)와 멕시코(카르로스 카르소리오)가 1명씩 배출했다. 11명의 완등자 중 폴란드의 예지 쿠쿠츠카는 완등 2년 후인 89년에 로체 남벽을 등반하다가 고인이 되었다.

 

한 국가에서 3명 보유 세계 산악계 ‘경악’

 

흥미로운 것은 산악 강국이기도 한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단 한 명의 완등자도 배출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이를 보면 14좌 완등이라는 대기록은 돈을 쏟아붓는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국가가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고 해서 가능해지는 것도 아님을 알 수 있다.

   


유럽 출신의 14좌 완등자들은 알프스나 피레네 산맥의 산악지방 출신이다. 이들에게는 4000m가 넘는 산들이 동네 뒷산이었다. 멕시코 또한 5000m가 넘는 산들이 도처에 흩어져 있다. 반면 한국은 어떤 나라인가. 최고봉은 1950m(한라산)에 불과하다. 히말라야에 진출한 역사도 이제 겨우 40년 남짓이다. 그야말로 ‘고요한 아침의 나라’인데 세상이 깜짝 놀랄 만한 대업을 이루어낸 것이다.

 

우리의 삼총사는 도대체 어떤 인물인가. 엄홍길(1960년생), 박영석(63년생), 한왕용(66년생) 씨는 세 살 터울이다. 세 사람은 산악계 일각에선 본의 아니게 라이벌로 알려져 있다. 한동안 이들은 14개 고봉을 향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으니 이를 부인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이들의 경쟁은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주위 사람들이 확대해놓은 경향이 있다.

 

엄홍길 씨는 일반산악회(거봉산악회)에서 자란 산악인이다. 그리고 일반산악회를 거쳐 현재는 대학산악부(한국외대산악회)에 몸담고 있다. 박영석은 대학산악부(동국대산악회) 출신이다. 한왕용은 대학산악부(전주우석대산악회)에서 자라 일반산악회(개척산악회)에 몸담았다. 엄홍길 씨는 해군 출신이고 박영석은 공군, 한왕용은 육군 출신이다.

 

세 사람의 등반 스타일은 조금씩 다르다. ‘탱크’라는 별명을 가진 엄홍길 씨는 혼자서라도 과감히 밀어붙이는 스타일이고, 박영석은 보스 기질이 있는 등반 리더로 후배들을 잘 이끈다. 비교적 차분하고 겸손한 성격의 한왕용 씨는 두 선배의 장단점을 잘 파악해 그때그때 자신에게 맞게 활용하고 있다.

 

엄홍길 씨는 비교적 어렵게 히말라야를 찾은 악우(岳友)다. 그는 광야에서 모진 비바람을 견뎌내며 자란 잡초 같다. 히말라야에 보내준다면 어느 팀과도 잘 어울릴 줄 알았고, 수없이 실패도 했다. 86년 에베레스트 남서벽을 시작으로 무려 15년간 온 청춘을 불태우며 28번 도전해 14개봉을 등정했다. 50%의 성공률을 기록하는 동안 10명의 동지를 잃었다.

 

박영석 씨는 엄홍길 씨보다 쉽게 원정을 꾸렸으나 역시 숱한 고생을 감내해야 했다. 91년 에베레스트 남서벽에 도전한 이래 11년 만에 완등을 기록했고, 그 과정에서 7명의 동료를 잃는 슬픔을 겪어야 했다. 93년에는 에베레스트(8850m)를 무산소로 등정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97년엔 8000m 봉을 4개, 2000년엔 3개를 오르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왕용 씨는 두 선배보다 더 쉽게 히말라야 원정에 참여했다. 93년에 에베레스트 남동릉을 시작으로 11년 만에 완등자 반열에 올랐기 때문이다. 그는 엄홍길 선배와는 세 번, 박영석 선배와는 네 번 정상에 함께 올랐다. 95년 에베레스트 등정 후 내려올 때는 정상 직하에서 뒤처진 다른 팀 대원을 무려 5시간15분을 기다려 만난 뒤 기진맥진한 그를 부축해 하산하는 초인적인 휴머니즘을 발휘하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한왕용 씨는 단 한 명의 동료도 잃지 않았다.

   



엄홍길(嚴弘吉)

 

 1986년 첫 원정 … 안나푸르나 ‘4전5기’

 

1960년 경남 고성군 영현면 봉발리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 부모님을 따라 의정부시의 도봉산 원도봉 계곡으로 이사했다. 부모님은 등산객들을 상대로 음식장사를 했는데, 그 덕에 그는 도봉산을 놀이터 삼아 뛰놀았다.

 

본격적인 암벽 등반은 고등학교 시절 등산가들을 사귀면서 시작했다. 79년 고교를 졸업한 뒤 넓은 세상으로 가고 싶어서 설악산 희운각대피소에 들어가 ‘산사람’이 되었다. 1년 넘게 그곳에서 머물며 대피소에서 팔 물건을 지어 나르고 조난당한 사람들을 구조하면서, 설악산 곳곳의 암릉과 계곡을 누볐다.

 

81년 해군에 입대한 그는 수중폭파반인 UDT에 지원했다. 제대할 때까지 계속된 혹독한 훈련과 바다 세계의 체험을 통해 그는 강철 같은 몸을 갖게 되었다.

 

그의 첫 해외원정은 86년 겨울에 이뤄졌다. 라인홀트 메스너가 인류 최초로 8000m 14개봉에 완등할 무렵 히말라야에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그러나 첫 원정으로 에베레스트 남서벽을 택한 것은 무리였다. 그는 여러 번 삶과 죽음의 갈림길을 떠돌다 등정에 실패하고 살아서 돌아왔다. 그때 그는 히말라야는 정말로 무시무시한 곳임을 절감했다고 한다.

 

88년 대한산악연맹의 에베레스트 원정대원에 선발돼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93년 초오유(8201m)와 시샤팡마를 연속 등정하기까지 그는 일곱 번이나 고산 등정에 실패를 거듭했다. 그런 그에게 결정적인 가능성을 실어준 사람은 바로 스페인 바스크족 산악인인 후아니토 오이아르자발이었다. 후아니토는 영락없는 스페인판 엄홍길이다. 나이는 네 살 위지만 생긴 모습도 덩치도 등반 스타일도, 그리고 낙천적인 성격까지도 판에 박은 듯하다.

 

호흡이 맞은 두 사람은 95년에 마칼루·브로드피크·로체의 3봉을 연속해서 오르고, 97년엔 가셔브룸Ⅰ(8068m)봉도 함께 올랐다. 후아니토 오이아르자발의 마지막 8000m 도전인 99년 안나푸르나 도전 때 엄홍길은 기꺼이 참가했다. 이 등반에서 성공해 후아니토는 세계에서 6번째 완등자가 되었고, 스페인에서는 최고의 산악 영웅이 되었다. 안나푸르나는 엄홍길에게 가장 많은 고통을 준 봉우리였다. 바로 이때 엄홍길도 4전5기 만에 안나푸르나 정상을 밟게 되었다. 그리고 2000년 여름 K2를 끝으로 8000m 14개봉을 모두 등정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박영석(朴英碩)

 

고상돈 보며 꿈 키워 … 11년 만에 놀라운 기록

 

1963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에서 2남4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남달리 힘이 좋았다. 소년시절 그의 우상은 고상돈이란 산사나이였다. 중2 때 신문에서 에베레스트 정상에 우뚝 선 고상돈의 모습을 본 뒤 그 사진이 들어간 책받침만을 사용했다. 그리고 고2 때는 마나슬루원정대의 서울 시내 카 퍼레이드 모습을 보고, 동국대에 들어가 산악회원이 되겠다는 뜻을 굳혔다. 재수 끝에 꿈에 그리던 동국대 체육교육학과에 수석 합격했다.

 

그때부터 본격적인 등산 활동을 시작했다. 첫 해외원정은 2학년 말인 85년 초 일본 북알프스 종주등반이었다. 그때 그는 높은 산에는 눈이 어마어마하게 내리고 쌓인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군대를 마치고 복학한 88년 봄 유럽 알프스 3대 북벽에 도전했으나 좋아하던 허종행 선배을 잃고 돌아왔다. 이것이 그의 역마살 낀 해외원정의 시작이었다.

 

89년 봄에는 꿈에 그리던 네팔 히말라야로 떠난다. 랑시사리(6415m)에 도전한 그는 돈이 부족해 시계와 옷을 팔아 간신히 귀국했다. 그리고 그해 겨울, 후배 2명만 데리고 랑시사리 정상에서 보았던 랑탕리(7205m)를 향했다. 역시 돈이 부족해 비행기표만 구해서 간 것인데, 이 산의 동계(冬季) 초등을 이루었다. 두 차례의 원정을 통해 그는 히말라야 원정에는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90년 여름 코무니즘 봉을 등정하고, 91년 대학 졸업과 동시에 에베레스트 남서벽을 찾았다. 캠프 3으로 오르던 중 표고 100m를 낙하하는 대형사고로 중상을 입지만, 그해 겨울 다시 에베레스트에 도전해 사우스필라로 남봉 바로 밑(8700m)까지 올랐다. 93년 봄, 남서벽의 옐로 밴드(8500m)까지 오르고, 이어 코스를 바꿔 드디어 남동릉을 통해 무산소로 등정했다. 세계 최고봉을 무산소 등정한 국내 산악인은 박영석뿐이다.

 

이로써 그의 8000m 봉 레이스가 시작됐으나 당시 그는 전혀 이를 의식하지 못했다고 한다. 94년 가을 초오유를 등정하고, 95년 다시 에베레스트 북동릉에 도전하여 8700m까지 오른 뒤 뒤늦게 14좌 완등을 의식했다. 그리하여 97년 4개봉, 2000년 3개봉을 오르고 2001년 여름 K2를 끝으로 11년 만에 14개봉을 완등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그의 등반 스타일은 독특하다. 베이스캠프에 도착하면 캠프와 캠프 사이를 오르내리며 고소 순응을 한다. 그리고 날씨가 좋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알파인 스타일로 벼락 치듯 단숨에 등반한다. 1990년 고1 때부터 사귀어온 동갑내기 홍경희 씨와 결혼해 성우(14)와 성민(10) 두 아들을 두었다.

   


한왕용(韓王龍)

 

대학 때 체계적 등산 … 무모한 산행 안해

 

한왕용 씨(아래 사진 가운데가 14좌 완등 후 생태 등반으로서 히말라야를 깨끗하게 하는 ‘청소원정’에 나서고 있다.

 

1966년 9월 전북 옥구에서 3남2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때 동네 뒷산은 그의 놀이터였다. 중학교 시절엔 축구부, 고교 시절에는 야구부 활동을 했고 대학 시절 산악부에 가입해 체계적으로 등산을 배웠다. 첫 해외원정은 제대 후 복학생이던 92년 초 전북학생산악연맹에서 시행한 일본 북알프스 동계등반이었다. 그해 여름 칸텡그리(7010m) 원정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으나 6500m쯤에서 고소병으로 쓰러져 정신을 잃었다. 구조대가 급히 올라와 베이스캠프로 그를 옮겼고, 며칠 후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다시 도전에 나서 결국 정상을 밟았다.

 

93년에는 전북산악연맹의 에베레스트 원정대원으로 선발되었다. 그러나 등반 중 수분 섭취를 소홀히 한 탓인지 폐수종 증상이 나타나 7300m에서 내려왔다. 귀국 후 개척산악회에 가입한 그는 94년 이 산악회의 초오유 및 시샤팡마 원정대에 참여했다.

 

95년 에베레스트 북동릉을 등반했을 땐 같은 코스로 올라와 30분 늦게 정상에 선 고대산악회 대원 1명과 셀파 1명이 하산 중 내려오지 않자 세컨드 스텝 부근에서 무려 5시간15분을 기다려, 기진맥진해서 내려오는 대원을 부축해 8300m 지점에 있는 제5 캠프에 밤 11시가 넘어 도착했다(셀파는 추락사했다).

 

96년에는 우석대산악회와 포베다(7439m), 박영석 팀과 아마다블람(6812m) 정상에 올랐다. 97년이 되자 다시 자이언트 봉을 찾았다. 이해에 그는 동국대팀과 다울라기리, 한국대학산악연맹과 가셔브룸Ⅰ봉, 개척산악회팀의 로체봉 도전에 참여해 성공했으나 겨울의 마나슬루 도전에는 실패했다. 자이언트급에선 비교적 쉬운 편이라는 마나슬루의 노멀 루트가 그에겐 유독 어려웠다. 날씨 운이 없었기 때문인데 3전4기 만에 성공했다.

 

98년 엄홍길 팀에 참여하여 안나푸르나에 오르면서 막연하게나마 8000m 봉 완등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귀국 후 바로 짐을 꾸려 나관주와 함께 낭가파르밧(8125m) 도전에 나서 성공했다. 단 둘이 오른 이 등반을 그는 생애에서 가장 멋진 등반이라고 기억한다.

 

그는 언제나 겸손하고 낙천적이다. 전형적인 극지법을 선호해 무모한 산행은 피한다. 안전에 유의하며 서두르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그 자신은 눈사태를 두 번 당하고, 여섯 번이나 크레바스에 빠졌지만 단 한 번도 동료를 잃은 적이 없다. 현재 에델바이스 홍보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아내와 대성(6)·대산(5) 두 아들이 있다.   (끝)

2000년 K2 등정 때는 산소통이 고장 난 선배에게 자신의 산소통을 양보하고 무산소로 올랐다. 그러나 그 후유증으로 귀국 후 네 차례나 뇌혈관수술을 받았다.

 

그는 언제나 겸손하고 낙천적이다. 전형적인 극지법을 선호해 무모한 산행은 피한다. 안전에 유의하며 서두르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그 자신은 눈사태를 두 번 당하고, 여섯 번이나 크레바스에 빠졌지만 단 한 번도 동료를 잃은 적이 없다. 현재 에델바이스 홍보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아내와 대성(6)·대산(5) 두 아들이 있다.   (끝)

 

 

 

출처 : 청이산악회
글쓴이 : 산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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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 65 98 699 100 118 88
3 베트남 110 250 986 500 350 984
4 미얀마 872 490 986 500 590 400
5 홍콩 80 98 493 200 118 294
6 싱가폴 80 98 493 200 118 486
7 대만 165 370 623 350 450 618
8 인도네시아 165 370 623 350 450 290
9 필리핀 473 190 683 350 280 498
10 말레이시아 105 370 683 350 166 290
11 태국 70 98 683 350 118 200
12 몽골 115 570 790 500 570 290
13 캄보디아 120 640 744 500 640 290
13 마카오,부루나이, 라오스 777 640 744 500 640 290
14 미국(본토) 80 98 154 100 118 88
15 캐나다 80 98 588 100 118 88
16 알래스카(미), 하와이(미) 126 98 154 100 118  
17 나우루, 노폭제도, 뉴칼레도니아, 니우에, 마샬군도, 미드웨이군도,사모아(미), 미크로네시아, 바누아투, 서사모아, 솔로몬제도, 샹피에르미켈,안타티카, 왈리스&푸투나, 웨이크제도, 코코스군도, 쿡제도, 콰자레인제도,크리스마스제도, 키리바티, 타히티(프), 통가, 투발루, 파푸아뉴기니, 팔라우,피지 714 670 748 500 670  
18 호주 347 200 522 200 280 294
19 뉴질랜드 347 290 522 200 350 348
20 괌(미), 사이판(미) 399 270 522 200 280 516
21 영국 336 210 492 200 305 294
22 프랑스 336 210 398 200 290 390
23 독일 336 210 398 200 324 294
24 이탈리아 336 210 398 300 365 390
25 네델란드,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441 270 506 350 300 510
26 그리스, 노르웨이, 덴마크, 사이프러스,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473 470 641 350 450 636
27 그린랜드, 벨기에, 아이슬랜드, 아일랜드,페로이제도 473 470 641 350 450  
28 룩셈부르크, 모나코, 바티칸시티, 산마리노, 아조레스군도, 핀란드 473 470 641 350 450  
29 리히텐슈타인, 몰타, 발레아릭, 안도라, 지브랄타, 터키 473 470 641 350 450  
30 불가리아, 체코, 헝가리 788 540 879 700 550  
31 슬로바키아, 에스토니아, 카자흐스탄, 폴란드 788 540 879 700 550 876
32 우즈베키스탄 150 440 879 700 500 876
32 그루지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보스니아, 슬로베니아, 알바니아, 유고, 크로아티아 788 440 879 700 500 876
33 루마니아, 마케도니아, 몰도바, 벨라로시,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젠,우크라이나, 키르키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788 540 879 700 500 876
34 러시아 155 470 986 450 470 290
35 파키스탄 155 640 1,306 700 742 1,308
36 방글라데시 110 640 1,306 700 740 1,308
37 인도 100 250 1,306 700 350 190
38 스리랑카 240 840 1,306 700 900 1,308
38 네팔 350 840 1,306 700 900 1,308
38 동티모르, 몰디브, 부탄 1,103 840 1,306 700 900  
39 이란 893 680 950 700 750  
40 사우디아라비아 893 640 985 700 750 948
41 아랍에미레이트,팔레스타인 893 640 950 700 750 948
42 레바논, 바레인, 시리아, 아프카니스탄,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893 440 985 700 750  
43 브라질 861 350 954 700 450 942
44 아르헨티나 861 570 954 700 670 942
45 멕시코 861 570 954 700 670 942
46 과돌류프, 네델란드령 안틸레스, 마르티니크, 버진군도(미), 버뮤다,볼리비아, 아루바, 아이티, 엘살바도르, 버진군도(영), 우루과이, 칠레,카이만군도,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푸에르토리코 861 640 954 700    
47 기아나, 가이아나(프), 과테말라, 그레나다, 니카라과, 도미니카 제도,도미니카공화국, 몬테세라트, 바베이도스, 바하마, 베네주엘라, 벨리제,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세인트키츠네비스, 앙길라, 안티구아,에쿠아도르, 온두라스, 자마이카, 쿠바, 터크스 카이코스제도, 트리니다드토바고,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포클랜드 861 640 954 700    
48 가나, 가봉, 남아공화국, 레위니옹, 리비아, 마데이라, 말라위, 보츠와나,부룬디, 세우타,수리남, 스와질랜드, 알제리, 앙골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짐바브웨 924 640 950 700    
49 감비아, 기니아, 기니아비쏘우, 나미비아, 니제르, 라이베리아, 레소토,르완다, 모로코, 모리셔스, 모리타니아, 부르키나파소, 세네갈, 세이셜,수단, 아이보리 코스트, 우간다, 자이레, 잠비아, 카메룬, 카포베르테,콩고, 튀니지 924 640 950 700    
50 나이지리아, 디에고가르시아, 마다가스카르, 메이요트, 말리, 모잠비크,베냉, 보푸타츠와나, 사오톰 앤 프린시페, 서사하라, 세인트헬레나, 소말리아, 스와인제도, 시에라레온, 앗센션, 에리트리아, 에티오피아, 이집트,적도기니, 지부티, 챠드, 카나리제도, 케냐, 코모로, 탄자니아, 토고 924 640 950 700    

출처 : 록키의 나만의 세상
글쓴이 : 록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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