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태그의 글 목록 (3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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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눈에 한국여자가 젤 이쁨!

 

 

 

 

 

 

출처 : ironcow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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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 윙슈트를 착용한 젭 콜리스의 비행영상

(Jeb Corliss)

 

 

베이스 점프후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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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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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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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면서 키쓰하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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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하면서 키스하는 재미?   
 

각종 스포츠 경기장에서나 응원 장소에서 서로 얼싸안고 키스하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다. 문제는 서로가 연인이라면 별 문제가 없지만 함께 응원하는 낮모르는 사이에서 흥분한 상태에 벌어지는 행위가 여기서 끝나면 괜찮겠지만 계속 이어진다면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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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과 사랑을 오평호박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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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블랑을 한눈에 보는 전망대 -

에귀 뒤 미디(Aiguille du m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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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산세가 가장 큰 지리산이 3도 5군에 걸쳐져 있듯이
                 유럽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산인 알프스도 여러나라를 걸쳐져 있습니다.

                 동쪽의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에서 시작해서 이탈리아와 스위스,
                 독일을 거쳐 서쪽의 프랑스에까지 이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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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가장 높은 봉우리인 몽블랑은 프랑스와 이태리 국경에 걸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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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을 환상적으로 감상할수 있는 곳이 바로

                                   에귀 뒤 미디 전망대(Aiguille du mid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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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의 높이는 384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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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로 뒤덮인 몽블랑(해발 4807m)과 너무나 아름다운 알프스를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가장 멋진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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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까지는 걸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올라가는데 프랑스의 샤모니(Chamonix Mt. Blanc)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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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는 중간에 지지대도 없이 긴 로프만 가지고 한번에 1000m 대에서 3800m를 오르는데

시간은 40분 정도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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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여년 전에 만들었는데  이 케이블의 강철 와이어를 사람들이 끌고 올라가면서 만들었다고
   하니 참으로 대단한 역사인것만은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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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가 있는 에귀 뒤 미디(Auguille Du midi) 봉우리는 세개로 되어 있고

                         케이블 카를 타고 오르면 북쪽 봉우리에 도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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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매달린 구름다리를 지나면 중앙 봉우리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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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같은 것이 서 있는 중앙 봉우리 정상까지 갈려면 다시 리프트를 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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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름에는 심장 튼튼 운동 하시고 곗돈 부은거 타서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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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essage Of Love / Frederic Delarue

출처 : ironcow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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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페이스 - North Face (Nordwand) 2008作 126분

 

어드벤쳐,드라마,역사,스포츠

극장 개봉일 2008년 10월 23일 (독일)

 

 

 

 

 

 

감독
Philipp Stolzl

 

 

출연
 Benno Furmann ...  Toni Kurz
 Florian Lukas ...  Andreas Hinterstoisser
 Johanna Wokalek ...  Luise Fellner
 Georg Friedrich ...  Edi Rainer
 Simon Schwarz ...  Willy Angerer
 Ulrich Tukur ...  Henry Arau
 Erwin Steinhauer ...  Emil Landauer
 Branko Samarovski ...  Albert von Allmen
 Petra Morze ...  Elisabeth Landauer
 Hanspeter Muller ...  Schlunegger
 Peter Zumstein ...  Adolf Rubi
 Martin Schick ...  Christian Rubi
 Erni Mangold ...  Großmutter Kurz
 Johannes Thanheiser ...  Großvater Kurz
 Arnd Schimkat ...  Hotelbesitzer

 

 

출처 :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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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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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주는 재미는 자신이 살고 있던 곳과는 다른 색다른 맛이 주는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우리가 흔히 보던 풍경도 외국인에는 매우 이색적으로 느낄수도, 반대로 그 사람들에게는 일상적인 것도

우리는 재미있는 풍물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의 재미있는 택시들



Havana, Cuba
Photo by tenorsax



Puno, Peru
Photo by Bethany Davidson-Widby



Acapulco, Mexico
Photo by skeptic



Goa, India
Photo by BarrieB



Hanoi, Vietnam
Photo by SeenThat



Maputo, Mozambique
Photo by Willie Wandrag



Bangkok, Thailand
Photo by SeenThat



Nanjing, China
Photo by Bill Pfeffer



New York City, United States
Photo by RobAA



Djoudj National Park, Senegal
Photo by aviron7



Berlin, Germany
Photo by raymond longaray



Muang Sing, Laos
Photo by SeenThat



Jaen, Peru
Photo by Maral



Berlin, Germany
Photo by raymond longaray

reference
http://www.igougo.com/travel_blog/photos/taxis_around_the_world.aspx

출처 : ironcow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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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다가오면 전 세계 축구 팬들은 '축구 황제' 펠레(70·브라질)의 한마디에 귀를 쫑긋 세운다.
그가 최근 기자회견에서 남아공월드컵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페인이 가장 강력하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도 우승 후보다."
이를 전해 들은 스페인 팬들은 펠레로부터 평가를 받았다는 기쁨보다는 불안감이 앞섰을지 모른다.
펠레의 월드컵 우승 전망은 번번이 반대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1966년 펠레는 월드컵에 앞서 "우리(브라질)가 챔피언의 영광을 가져올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지만 결과는

조별리그 탈락이었다.
그때부터 시작된 '펠레의 저주'는 대회마다 어김이 없었다.
1978년 독일, 1990년 우루과이, 1994년 콜롬비아, 2002년 프랑스 등 그가 지목한 수많은 우승 후보들은

하나같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펠레의 저주'처럼 월드컵엔 논리적인 설명은 어렵지만 는 또 다른 재미로 받아들이는 추세다.

팬들도 이제는 징크스를 월드컵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로 받아들이는 추세다.

 

 

징크스는 대륙별로도 꼽아볼 수 있다.
세계 축구계를 양분하는 유럽과 남미는 1962년 칠레월드컵 이후 번갈아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1998년 프랑스, 2002년 브라질, 2006년 이탈리아로 이어지는 우승 퍼레이드를 따져 본다면 남아공월드컵

챔피언은 남미에서 탄생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유럽 팀에는 달갑지 않은 징크스다.


  

개최 대륙에서 우승팀이 나오는 것도 고전적 징크스다.
지금까지 아메리카 대륙에서 열린 대회에선 남미 팀이 정상에 올랐고, 유럽에선 1958 스웨덴월드컵(브라질

우승)을 제외하고 모두 유럽 팀이 우승했다.
유일하게 아시아에서 열린 2002 한· 일 월드컵 우승 트로피는 브라질이 가져갔다.(100121)

출처 : ironcow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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