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태그의 글 목록 (6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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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 사진 (1280x1080)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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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지구촌 4월의 풍경 (2010.4)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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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긍정에서 나오는 것임에 틀림이 없지요

        그리고  연습은  절대 배반하지 않지요

        

 



가끔씩 웃음 유머 치료 교실에 오시는
80대 할머니가 계시는데 행복한 얼굴로 싱글벙글이다.


 



부럽기도하고 또 그 비결이 궁금해서 말을 붙였다..
“할머니 요즘 건강 하시죠?
그러자 할머니 씩씩하게 대답하신다.


 



”응..아주 아주 건강해...말기 위암 빼고는 다 좋아..
그 대답에 머리 끝에서부터 발끝까지
백만볼트 전기로 감전되는 듯한 전율을 느꼈다.

 

 



할머니는 너무 너무 행복하다고 말씀하신다.
아무것도 없이 태어나 집도 있고,
남편도 있고 자식들도 5명이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암이 몸에 들어와서
예정된 시간에 태어난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니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냐는 것이다.
언제 세상을 떠나게 될지 알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것이다.





그 할머니를 통해서 삶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마음의 평안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행복은 끝없이 몰아치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에 달려있음을 뼈져리게 느끼게 된다.


 

 



암에 걸렸을지라도 고질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암치유율은 38%에 그치지만,
점하나 붙여서 고칠병이라고 믿는 사람에게 있어서
암의 치유율은 70%까지 올라간다는 통계가 있다.


 



똑같은 암이지만 죽을병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암을 통해서 삶과 죽음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는 분들도 많다


 

 



암을 죽음으로 연결하느냐,
암을 으로 해석하느냐는 전적으로
우리의 긍정적인 태도에 달려있다.


癌を死


미국의 17대 대통령인 앤드류 존슨은
이러한 긍정의 힘을 발휘했던 대표적인 사람이다.


 



그는 세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몹시 가난하여 학교문턱에도 가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열살에 양복점에 들어가
성실하게 일했고 돈을벌고
결혼 후에야 읽고 쓰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

 



이후에 존슨은 정치에 뛰어들어
주지사, 상원의원이된 후에 16대 미대통령
링컨을 보좌하는 부통령이 된다.


 



그리고 링컨 대통령이 암살된후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지만
상대편으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당한다.


 



한나라를 이끌어가는 대통령이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하다니 말이 됩니까?




그러자 존슨은 언제나처럼 침착하게 대답한다.
그리고 이 한마디에 상황을 역전시켜버린다.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가
초등학교를 다녔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행복은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이다
긍정적인 생각없이 우리는 어느 한 순간도 행복해 질수없다.
사람들은 언제나 행복을 원한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행복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않지만 행복한 사람들이있다.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태도와
밝음을 선택하지 않고서는
결코 행복해지거나 웃을수 없다는것이다.


 



힘들다”라는 말이있다.
힘이 들어 죽겠다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지만
힘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힘이 몸안에 들어오니 당연히 몸이 잠시 피곤하고
무거울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짜증난다"라는 말도
"짜증이 나간다"라고 해석할 수 있는 행복의 길이있다.


 



"세상 어디에도 행복은 없지만,
누구의 가슴에도 행복은 있다"라는 말이있다.


 



결국 마음의 행복을 끄집어 내는데는
긍정적인 해석밖에 없다는 의미이다.


 



좋게 생각하자
그것이  자신을 즐겁게 하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게 하는 유머의 힘이다.
그리고 웃자. 하- 하~ 하!





웃으면 행복이 저절로 샘솟는다는
속설을 믿고 실천하는 착한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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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안개로 색을 도둑맞은 선녀바위..

 

선녀바위는 영종도 용유도와 을왕리 사이에 있으며 예전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노래하고 춤을 추며 놀았다는 선녀바위를 주변으로 바위들이 많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영종도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중 한곳으로 꼽힌다

내가 방문한 날은 아침에 간간이 내리리던 가랑비로 인해 자욱한 안개와

봄이면 여지없이 찾아오는 황사로 인하여 불어오는 바람마저도 흑백의 색으로 이날 이곳은

모두 색을 도둑맞은 무채색의 선녀바위의 해변을 보여준다

색을 잃어버린 선녀바위 해변을 담아본다...

 

 

 

 

 

 

이곳 선녀바위 주변에는 조개껍대기가 많고 흩어져있어서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곳이며

갯바위가 많아 이곳에서 낚시하는 사람들도 많다고한다

 

 

 

 

 

 

 

선녀바위에 깃든 전설이 두개가 있는데 영종진 방어진의 수군이였던 한호군은 용유도에서

군진시설을 돌아보는데 조개잡이를 하는 여인을 보게되었고 비바람이 부는 날에 조개잡이를 하는

그 여인이 궁금해서 다가가 물어보았고 병든아버지를 모시고 하루를 조개잡이로 연명하며

어렵게 살고있다는걸 알게되었다.. 그 여인은 아버지를 간호하느라 결혼도 못하고 행실바르고 효심강한

그 여인을 흠모하게 되었지만 그는 이미 혼인한 부인이 있었다고한다

그 여인은 한호군의 소실로 들어가 아버지를 모시고 살게되었지만 본부인의 시기와 질투때문에

밖으로 나가 외간남자를 만난다고 소문을 냈고 그 소문을 들은 호군은 별채로 나가 그 여인을 찾았지만

빈방에 낯선남자의 대님만 놓여져있었는데 그 역시도 본처가꾸민 계략이였다

그후 호군은 그 여인의 별채에 찾지 않았고 그 여인은 이유없이 찾아오진 않은 호군을 원망하게된다

여인은 자신의 누명을 벗고자 글을 남기고 태평암에서 몸을던져 자결하는데

그 여인의 시체는 조수에 밀려 호군과 처음만난 곳인 용유도 포구로 떠밀려왔고 모든사실을 안 호군은

잘못을 뉘우치고 후하게 장례를 치렀다고하는데 이때부터 태평암을 선녀바위라 불렀고

옆에있는 용유도포구르르 호군재라고 불렀고 밤하늘이 유난히 맑은날이면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노래와 춤을 추며 노는 장소가 되었다고 전해지고있다

 

두번째 전설은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 땅으로 떨어진 선녀는 우연히 바위라는 총각을 만나

도움을 얻고 살게되었는데 1년 후 옥황상제가 사신을 보내 선녀를 하늘로 다시 불렀으나

선녀가 바위와의 인연을 놓지 못하고 땅에서 부부로 살겠다고 말했고 화가난 옥황상제는

둘을 갈라놓으려고 벼락을 치게했으며 벼락을 맞은 바위와 선녀는 그자리에 선채로 바위가 되었는데

동네사람들이 벼락이 치고 새로 생겨난 그 바위를 보고 선녀바위라 불렀다한다

애틋한 사랑이 전해지는 전설이 있어서 인지 선녀바위를 본 부부는 금실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도있다

 

주변해변에 비해 조금 작지만 조용하고 날좋은 날에는 근사한 낙조까지도 볼수있어서 좋다

비록 이날은 황사와 안개로 색을 도둑맞은 선녀바위 였지만 그 분위기도 나름 멋지다

선녀바위를 담기위해 어느 사진작가는 추운줄 모르고 파도를 연신 담아내고

밀려오는 파도를 걱정하듯 바라보는 갈매기들이 인상적이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기도한 선녀바위는 프로포즈 하기로 좋은 장소라고한다...

프로포즈했던 연인은 모두 이뤄졌다고하니 선녀바위에 내려오는 전설이 틀린건 아닌 모양이다...

수평선으로 해가 떨어질때쯤 사랑하는 연인에게 프로포즈를 한번 해보는것도 어쩔지..

 

 

출처 : 난 바람될래
글쓴이 : 바람될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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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시간 흐름 # 23 - 알프스의 풍경 / 마이클 리시 (Michael Rissi)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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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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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이트-

http://www.magictimelapse.ch/v2/en/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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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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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내가 가고 있는 세상을
얻은만큼 귀한 보석이랍니다
두려움도 부끄러움도 쫓아주는
행복의 무지개죠

삶의 소금처럼 참사랑을
그댈 통해 의미 깊게 알아가고 있음에
그댄 나의 평생 잘익은 사과처럼
달콤함을 보여주는 사랑덩어리랍니다

그댄 늘 사랑을 샘솟게하는 마술사죠
내게 정성과 우러나는 자연스런 마음의 표현은
나의 사랑덩어리인 그대만이 할 수 있어요

내게만 주문과 마법을 영원히 풀지말고
함께해 나가요 알았죠?

땡땡땡~~
우리집 시계는 시간시간 마다 울리죠
그 소리가 내가슴을 치며 울리는 신기한
느낌 사랑의 종처럼
그댈 만나기 전에는 더 강하게 울린답니다

그대에게서 느끼는 감정을
내 심장속에 차곡차곡 저장하는 내 인생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알죠?

늘 내맘 속에서 꿈틀대고 있어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만드는
내사랑 그대 얼마나 지혜스러운지 몰라요

언제나 가슴속 가득 그대가 있어
감사와 행복 속에 살지요

천사처럼 어여뿐 그대 사랑해요~
외로워하지 말아요 ...기억나나요?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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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이 반으로 갈라졌다
반쪽은 파란 하늘에 별이 반짝이고
다른 반쪽은 먹구름으로 가득 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선택의 기로에 서게될 때가 종종 있다

나는 언제나
파란 하늘에 별이 반짝이는 쪽을 택하였다

별을 사랑하며
행복하고 싶었기에

마음에 먹구름이 낄 때도
나는 파란 하늘에 밝은 별을 바라본다

사랑해 가면서
상대를 귀하게 여기는 것은
하나의 존경의 표시고
사랑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사랑의 기술의 기본적 자세다

메밀꽃 축제를 다녀왔다
효석 백일장이 열리고
글을 쓰는 어린 아이의 마음은
마냥 순수하고 진솔하기만 하다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은
고운 마음 없이는 글이 진솔하게
나오지 않는다

동화 속에나 나오는
꿈꾸듯 하늘을 나는 새가 되고 싶은 날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지나
코스모스, 칸나, 사루비아, 채송화가 활짝핀 길가를 지나면
메밀꽃이 사랑의 향기를 품어낸다

하늘엔 동그란 달이 구름을 스치듯
흐르며 숨박꼭질을 한다

달빛으로 주변에
동그란 무지개가 애워싸더니
곧 달무리가 진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위에선
달무리 빛이 영롱하게 비추이며
연인은 감미롭게 키스를 나눈다

달무리가 지더니
비가 내리고
비 속에 연인은 메밀꽃 밭으로 들어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든다

메밀꽃 필 무렵
달빛이 유난히 밝다
숨이 막힐 정도로 감미로움이 흐른다

별이 반짝이는 파란 하늘처럼 고운

그대가 보고싶어 눈물이 흐른다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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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그곳은 해로움을 당하여 죽거나 상함이 없는 이상적인 나라였다.

 

   여유롭고 자유분망하며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어 가는나라 그들의 따뜻함과

 

   친밀한 문화는 정말 경이적이였다.

 

   멀고먼 서쪽나라 두달간의 여행을 마무리하며 프라하전경을 다시한번 둘러보았다.

 

   조서방과 경희의 초대와 그곳으로 인도해 주신 주님의 뜻을 알것같다.

 

   돌아 오는날 공항에서 배웅을 받으며 소나기가 내린후 활주로를 이륙하는 비행기의 굉음을

 

   뒤로하고 활주로 양끝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걸려있다.

출처 : parksa52
글쓴이 : 박인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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