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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요.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세요.
마음 밭에 사랑을 심으세요.
밝은 얼굴을 가지세요.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으세요.
어둠을 타박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세요.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해요.
어떤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아요.
목에 힘주면, 목이 굳어지지요.
어리석음으로 애써 얻은 행운,,,
푸른 꿈을 잃지 마세요.
칼로 입은 상처는 아물고 회복되지만,
죽겠다는 소리는 절대 하지 마세요.
집안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기로 해요.
욕을 먹어도 화내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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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에 너를 적시다
최승헌
내가 너의 몸에 초경처럼 비밀스럽게 찾아가서
그 몸을 붉게 물들이는 꽃으로 피어나거나
혹은 네 몸속을 떠도는 바람으로 산다면
너는 나의 어디쯤에서 머물러 줄 수 있을까
너에게 스며들고 싶어 수없이 내 몸을 적셨지만
불어터진 인연의 껍데기로는 어림도 없어
반송우편함에 틀어박힌 편지처럼 쓸쓸하기 짝이 없네
네가 꽃일 때 나는 꽃이 되었다가
네가 바람일 때 나는 바람이 되었지
꽃도 바람도 네 몸속에 잠들지 못해
입질만 하는 붕어처럼 실없이 네 이름만 불렀지
물수제비뜨듯 너에게 나를 조금씩 던지는 밤
파르르 떨며 지나가는 내 민망한 얼굴을
어둠의 꼬리가 사정없이 후려치고 있네
하필, 이 눈치 빠른 계절에 걸려든 내 몸은
누가 끌어다 놓았는지도 모르는 어둠 속에서
숨통이 턱턱 막히는데
봄밤이 너무 길어 자꾸만 너를 덮치려 하네
봄밤이 나를 자빠지게 하네
- <현대시> (2010년 3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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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하덕규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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