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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쓰리몬스터
감독: 김지운(대표작: 악마를 보았다)
주연: 원빈, 고수, 강동원, 임수정
러닝타임: 130분
스토리: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세명의 살인마가
자신들만의 살인철학을 가지고 있고, 자기가 진정한 살인마라고 생각하는 사이코패스 3명이
자신의 살인커리어에 넣으려는 타깃이 겹쳐지면서 벌어지는, 살인마들의 광기를
잔인하게 그려낸 스릴러 영화
제목: 아~오지마라
감독: 나홍진(대표작: 추격자, 황해)
주연: 하정우, 최민식, 이병헌, 마동석, 류승룡
러닝타임: 150분
스토리: 절대지옥이라 부르는 아오지탄광에 끌려간 네명이
잔혹한 고문과 참을 수 없는 배고픔, 자유에 대한 갈망에 굶주려
탈출할 방법을 은밀히 모색한다.
아오지의 절대권력인 류승룡은 지금까지 단 한명의 탈출자도 허용한적 없다.
실패하면 죽음, 성공하면 자유
난공불락의 아오지탄광을 탈출하려는 네 사람의 목숨을 건 탈출영화
제목: 의도된 밀실
감독: 박찬욱(대표작: 올드보이)
주연: 김윤석, 안성기, 손예진 외 5명
러닝타임: 140분
스토리: 알 수 없는 폭발로 백화점이 무너져
정치인(김윤석), 소설가(류승범), 마담(손예진), 형사(안성기)
연쇄살인마(유지태), 연예인(김태희), 자폐아(송중기), 간호사(박보영)이
지하 주차장에 갇혀있고, 밖에선 이미 지하는 다 죽었을거라 생각해서 구조를 포기한 상태
하나둘씩 생존자가 모여들고 조금씩 다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됨.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이성보단 본능이 지배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참사와
인간의 본성을 그린 영화
제목: 도쿄야화
감독: 최동훈(대표작: 타짜, 도둑들)
주연: 정우성, 조인성, 차승원, 소지섭 외 4명
러닝타임: 130분
스토리: 밤에는 화려한 동경에서 뛰어난 외모로 일본 고위층 간부들의 부인들과
재벌2세 등등 상위0.1%만 상대하는 호스트바에서 일하며 돈을 축적하고 정보를 얻는다.
돈과 정보로 주말에는 일본 보물과 고위층 간부들의 기밀문서, 개인 소유의 보석들을 훔치는 일을 한다.
정체를 들키지 않으면서 훔치려는 자와 서서히 의심을 하는 일본 간부들간의
피 튀기는 긴장감과 스릴과 액션을 맛 볼 수 있는 영화
제목: 살인에 대하여
감독: 봉준호(대표작: 괴물, 살인의 추억)
주연: 송강호, 박해일, 신하균, 박시후, 김옥빈
러닝타임: 160분
스토리: 어렸을 때 미국으로 이민간 다섯 남매의 이야기다.
부모님은 사고로 사망하였으며 그때부터 삐뚤어진 신하균은 절도 등 범죄를 저지른다.
그러던 중 수사망이 좁혀지는 것에 압박감을 느낀 신하균은 자살을 하려고 하는데
그 때 낯선 사람을 만나서 죄를 지워준다는 대신에 몇가지 실험을 받는것에 동의한다.
생체실험 부작용으로 밤에는 살인괴물로 변하게 되고
총을 맞아도 죽지 않고 오로지 약물로만 죽일수 있는데 미국은 실험에 대한 사실을 부정하고 그냥 살인마로 취급하고
가족인 송강호, 박해일 박시후, 김옥빈이 신하균을 구하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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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을 보여주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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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금지]위험한 관계 (2012)危險關係 Dangerous Liaisons/허진호감독편
모든 여자들의 사랑을 받는 당대 최고의 플레이보이 ‘셰이판’ 하지만, 그를 거부한 단 한 명의 여자 그녀의 사랑을 걸고 시작된 ‘셰이판’과 최고 권력가의 위험한 게임! 모든 여자를 정복의 대상으로 여기는 상하이 최고의 플레이보이 '셰이판'(장동건)! 돈과 권력을 모두 소유한 상하이 최고의 신여성 ‘모지에위’(장백지)! 그녀는 ‘셰이판’에게 자신과의 하룻밤을 걸고 어린 ‘베이베이’를 탐해줄 것을 제안하지만, 그는 자선사업에만 전념해온 ..
'위험한관계' 장백지-장쯔이가 본 장동건은
배우 장동건이 영화 <위험한 관계>를 통해 함께 호흡한 중국
![]() |
◇ ⓒ 데일리안 민은경 |
장동건을 둘러싸고 장백지와 열연을 펼친 장쯔이는 "장동건과 영화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리허설 중 부상으로 장동건이 할 수 없게 돼 무산이 된 적이 있다. 그때 느낀 그에 대한 강한 인상은 프로페셔널하다는 것이다. 중국 매체들과의 인터뷰 내내 한 말은 '정말 대단한 배우'라는 것이다. 이 영화가 장동건에게 요구하는 것들이 많았는데 자신감을 가지고 연기에 임하는 것을 보고 감탄했다. 이런 배우와의 작업은 행복한데, 게다가 잘생겨 너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백지 역시 "7년 전 영화 이후 오랜만이다. 하나도 변한 모습이 없더라. 여전히 열심히 하고 모두를 편하게
[18세금지]위험한 관계 (2012)危險關係 Dangerous Liaisons/1부
[18세금지]위험한 관계 (2012)危險關係 Dangerous Liaisons/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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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여전히 청바지의 소명(召命)을 믿는다.
수십만원짜리 프리미엄 진이 득세하고, 청바지 상표가 신분의 상징인 시대.
언제부터 청바지가 이런 자본주의적 욕망의 화신이 된 걸까.
"내가 꿈꾸던 청바지는 거리의 옷이었고, 변혁의 옷이었다.
그리고 우린 아직 그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청바지계의 대부'로 불리는 프랑스 디자이너 마리떼·프랑소와 저버(Marithe·Francois Girbaud).
1990년대 한국에선 장동건이 '우리들의 천국' 등에 입고 나와 불티나게 팔렸던 바로 그 청바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를
만든 주인공이다.
이들이 지난 13일 패션교육기관 '에스모드 서울'의 패션 학도들이 만든 새로운 청바지를 품평하기 위해 한국을 찾아왔다.
학생들의 옷을 살펴본 프랑소와 저버(65)는 이렇게 말했다.
"좀 더 대담해져도 된다. 혁명은 이제 겨우 시작이니까."
―스톤워싱 진, 배기 진, 인디고 진, 엔지니어드 진…. 이 모든 게 당신의 발명품이라고 들었다.
"1967년 스톤워싱 진을, 1978년 처음으로 배기 진을 만들었다.
리바이스가 히트시킨 엔지니어드 진은 1988년 내가 만든 메타모포 진(Metamorphojean:변형진)을 대량상품화한 것이다.
가난한 뒷골목에서 자란 난 돈 많은 사람들을 위한 근사한 옷엔 별로 관심이 없었다.
성의 해방, 사회 변혁의 표현, 억눌린 이들의 자아를 옷으로 표출하는 게 내 목적이었으니까.
그래서 옷을 빨고, 찢고, 구기고, 늘어뜨렸다."
―청바지를 미국 자본주의의 그늘에서 해방하겠다고 주장했던 적도 있다.
"흔히 청바지를 미국 서부 문화의 상징으로 본다.
물론 청바지의 시작은 미국 광부를 위한 옷이었다.
하지만 1960년대 마리떼와 나는 청바지에 유럽 혁명의 정신을 입혔다.
'섹시 진'이란 제품을 내놓고 여자도 청바지를 입을 수 있음을 보여준 것도, 미국과 전혀 다른 옷임을 선언하기 위해
스톤워싱 기법을 도입한 것도 이때부터다.
그 변혁 정신이 미국에서 쏟아지는 프리미엄 진의 득세로 희석된 게 안타깝다.
아시아 디자이너들이 분발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
"동양인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보자마자 알 수 있는 청바지, 누가 봐도 혁신적인 디자인의 청바지를 내놔야 한다.
아직도 아시아 디자이너들은 미국과 유럽의 디자인을 재해석하고 살을 붙이는 데만 만족한다."
―이번에 학생들의 작품 중엔 한지사(닥나무 종이와 실크 등을 혼합한 실(絲))로 만든 청바지도 여럿 있었는데?
"시도는 좋다. 하지만 그걸론 부족하다.
한지사로 만들었다는 걸 강조해봤자 디자인이 압도적이지 않다면 무슨 소용인가.
옷은 철저히 디자인 그 자체로 웅변해야 한다."
―최근엔 스톤워싱 기법 대신 '와트워싱(Wattwashing)' 기법을 내놨는데.
"1960년대 말엔 청바지 염료를 빼서 얼룩덜룩하게 만드는 것으로 또 다른 시대가 왔음을 알리고 싶었다.
젊은 층의 반향도 뜨거웠다.
하지만 40여년이 지난 지금, 난 이 발명품을 저주한다.
이 스톤워싱 바지 하나를 만들려면 150L의 물이 든다.
패션이 전 세계 강을 오염시키는 뜻밖의 결과를 낳은 셈이다.
고심 끝에 5L의 물만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와트워싱을 개발했다.
두 번째 혁명을 꿈꾸는 이유다."
―다시 한국에 진출하려고 한다고 들었다.
"프리미엄 진 시대는 이제 끝나가고 있다.
수십만원짜리 나태한 청바지에 질린 이들에게 다시 거리의 옷, 청춘의 옷을 전파하겠다.
몇 년 전 여자를 껴안고 호텔로 들어서는 러시아 갑부가 내가 만든 청바지를 입은 걸 보고 충격받은 적도 있다.
하지만 우린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한국의 젊은 패션 학도들도 좀 더 공격적으로 꿈꿨으면 좋겠다." (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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