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태그의 글 목록 (2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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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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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사진 # 61 - 산 (Mountain)

 

 

다음 내부 검색 불통으로 인해 중복자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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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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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라이너 (Cruise Liner) 콜렉션

 

 

초호화 대형 여객선들...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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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중앙본능' 화제‥"1등이 습관이 돼서‥"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아쉽게 2위에 그친 김연아의 시상식 동영상이 화제다.

네티즌들은 각종 사이트에 '김연아 중앙본능'이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상식을 담은 동영상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가 1위를 차지한 아사다 마오(일본)와

3위 라우라 레피스토(핀란드)의 사이에 자연스럽게 끼어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김연아는 자신의 자리가 아님을 깨달은 듯 황급히 아사다 마오의 옆으로 자리를 옮기는 행동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선수 1등하는게 습관이 되서 가운데 자리로 왔다"

 "황급히 자리를 내 주는 모습이 귀엽다"

 "김연아 선수의 어쩔 수 없는 중앙본능"이라며 대체적으로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팀 백가혜 기자 bkl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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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성렬 어록>


1.시작과동시에 무조건
제갈성렬: "이야아아 ~ 좋아요."


2.이승훈과 밥데용과의 경기직후
제갈성렬:이승훈선수 이렇게 말합니다
"밥데용 넌 아무것도 아니다"(이승훈선수는 말하지 않앗음)


3.메달만 따면 "아악" x4 (타잔소리)


4.동메달인걸 알고 지쳐서 조지카토가 누워잇을때
"네, 누워서 편히 쉬시구요"


5.캐스터가 일본선수가 옷벗는다고 말하자
"저선수 이제 경기가 끝났으니까 옷을 입던 풀어헤치던 상관 없습니다"


6.핀란드 선수가 무서운기세로 치고나가자
"와, 얘가 지금까지 가장 빨라요."


7.질주!! 본능!!! sbs


8.조지카토가 금메달인줄알고 멍때리다가 갑자기
"똻!!!" 그이후 아나운서의"막내가 사고쳤어요 "x 무한반복


9.경기가 빙질(얼음)문제로 길어지자
아나운서:"아.. 그러면 우리선수에게도 불이익 아닙니까?"
제갈성렬:"네, 제가 경기장에 잇음 저 경기장(빙판)에 들어 누웠어요"


10. "똻!!" 이후 "끄아악,끄억,오우 야아아아아" 알수없는 타잔소리


11.우리나라선수가 외국선수 뒤에 붙어 코너 나올때
"네, 갖다대죠,갖다대죠,갖다 대야합니다, 빨라요오오오"


12.아나운서님인지, 제갈성렬님인진 모르겠지만
"막내라고 괄시하면 안됩니다, 막내라고 빨래시키면 안됩니다"


13. "쪼아요!!!쪼아!!! 하낫뚤하낫뚤!!!!"


14. 오늘 1000m 7조경기인가 선수들 경기 지연돼서 심판도 당황하고ㅋㅋㅋ

심판이 두손모으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반성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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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모태범, 깜짝 금메달 순간 "뒷목이 찌릿"

 
 

(밴쿠버=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말 그대로 깜짝 금메달이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지도하는 김관규(43.용인시청) 감독 조차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뒷목이 찌릿했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예상치 못한 금메달이었다.

16일(한국시간) 7천여명에 달하는 빙상팬들이 자리를 메운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결승을 지켜보려고 개최국 캐나다와

'빙속 강국' 네덜란드의 팬들이 온통 관중석을 붉은색과 오렌지색으로 물들이며 응원 2파전을 펼치고 있었다.

그 가운데 간간이 태극기가 보였지만 캐나다와 네덜란드의 일방적 함성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고,

한국을 대표해서 나선 '맏형' 이규혁(서울시청)과 리치먼드 코스레코드(34초80) 기록자인 이강석(의정부시청), 문준(성남시청), 모태범(한국체대)은 묵묵히 몸을 풀고 있었다.

드디어 1차 시기 레이스가 펼쳐지고 관중의 함성이 활기를 띠는 순간 재미있는 상황이 펼쳐졌다.

1차 시기 13조에서 모태범이 34초92의 기록으로 네덜란드의 얀 스미켄스(35초16)를 제치고

중간 순위 1위로 치솟자 '오렌지 응원단'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네덜란드는 스피드스케이팅이 국기다. 이 때문에 동계올림픽이 열릴 때면 관중석을 오렌지 색깔로

물들이는 열성팬들이어서 대부분의 출전 선수 이력을 꿰뚫고 있지만 모태범은 말 그대로 새로운 얼굴이었다.

마침내 1차 시기가 모두 끝나고 모태범은 미카 포탈라(핀란드)에 이어 중간 순위 2위로 메달의 꿈을

가슴에 담은 채 2차 시기를 준비했다. 대표팀 코칭스태프 조차 예상하지 못했던 모태범의 '깜짝 활약'이었다.

하지만 모태범은 마음 속으로 오기를 품었고, 2차 시기에서 캐나다 간판 워더스푼과 19조에서 함께 경기를 치렀다.

전광판에는 현재 1위인 나가시마 게이치로(일본.69초98)을 제치려면 35초06의 기록이 필요하다는

표시가 들어왔다. 잠시 전광판을 바라본 모태범은 침착하게 호흡을 가다듬으며 아웃 코스에서 준비 자세를

취하고 출발 신호를 기다렸다.

순간 '빵!'하는 전자음향 소리가 경기장에 울리자 모태범은 빠르게 튀어나갔고,

초반 100m를 9초61에 주파했다. 오히려 1차 시기보다 0.02초를 앞당긴 기록이었다.

1, 2차 코너에서도 속도를 줄이지 않은 모태범은 마지막 코너를 돌아 직선주로에서 더욱 속도를 내며

마침내 워더스푼보다 빨리 결승선을 통과했다.

34초90. 다른 선수들이 대부분 2차 시기에서 기록이 줄었지만 모태범은 오히려 단축했다.

전광판에 중간 순위 1위가 표시됐다. 최소 동메달이었다.

이제 메달의 색을 결정하는 마지막 조의 경기 순간. 1차 시기 선두였던 미카 포탈라와 일본의 간판 가토 조지가 경쟁을 펼쳤다. 출발 총성과 함께 사력을 다해 뛰었지만 미카(70초04)와 가토(70초01)는 모태범의 기록을 넘지 못했고, 전광판에 표시된 모태범의 이름 옆에는 우승을 상징하는 '1'이 선명하게 표시됐다.

링크에서 초조하게 결과를 지켜보던 모태범은 화들짝 놀란 표정과 함께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고 감격했고,

곧이어 양손 검지를 하늘로 향해 올리며 '내가 1등!'이라는 표시를 관중에게 보냈다.

대형 태극기를 흔들며 링크를 돈 모태범은 1~3위 입상자들과 함께 참석한 플라워 세리머니 때

또 한 번 양손 검지를 치켜들며 승리를 자축했고, 우승을 축하하는 2~3위 선수에게 공손히 고개를 숙여

인사하며 승자의 겸손함도 잃지 않았다.

김관규 감독은 "솔직히 모태범은 1,000m와 1,500m 전문이어서 금메달까지 예상을 못했다.

1위가 확정될 때 뒷목이 찌릿했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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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겨울의 12월 풍경 (2009)

 

 

독일,잉글랜드,보스니아,스페인,오스트리아,터키,프랑스,우크라이나,러시아,세르비아,미국... (2009년 12월 8일~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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