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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게 살 수 있는 13가지 지혜 ♧♣


첨부이미지

머리를 두들기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기라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업성적이 향상되며,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되며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눈알을 좌우로 20번, 상하로 20번 대각선으로 20번,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20번, 시계 반대방향으로 20번,

손을 부벼서 눈동자를 지그시 눌렀다가 번쩍 뜨기를 20번 등을 하면
시력이 좋아지고 실제로 안경이 필요 없어져 버리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눈을 혹사하여 눈이 굉장히 피곤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을 들어 멀리 푸른 숲 등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휴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콧구멍을 벌려 심호흡하라!
특별히 맑는 공기를 심호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렉산드 로렌박사가 조사해보니
정신 질환자의 대부분이 가슴호흡만 하고 심호흡을 하지 않더라는 겁니다.

폐세포는 페록시즘이란 해독기관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각종 유해물질을 잘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심호흡을 하면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하여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생들은 공부를 잘하게 되며
노인들은 치매를 예방할 수 있잇습니다.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라!
혀를 가지고 입천장도 핥고, 입 밖으로 뺏다 넣었다,
뱅뱅 돌리고 혀 운동을 하는 겁니다.
침은 회춘 비타민입니다.
침은 옥수라 했습니다.

평소 식사 때도 충분히 꼭꼭 씹어 먹으면 충분한 침이 들어가
소화가 잘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가래같은 탁한 것은 버려야 합니다.
  



잇몸을 맛사지하라!
손가락 6개로 잇몸을 눌러서 비비며 맛사지 합니다.
그리고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 조금씩 두드려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치아를 단련시키는 이것을 '고치법'이라고 합니다
.



즐거운 노래를 부르라!
우울하고 슬픈 일을 당했을 때도
흥겨운 노래를 여러번 되풀이 마음으로 노래하면
기쁜 마음이 회복되고 생의 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노래는 사랑과 행복을 깨닫게 합니다.
  


귀를 당기고 부비고 때리라!
귀를 잡고 당기고 비틀고 부비고 때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줍니다.
그리고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활성화 되도록 돕습니다.


얼굴을 자주 두드려라!
손바닥으로 좀 아플 정도로 얼굴을 자주 두드리면
혈관계통이 활성화 되어 혈압, 동맥경화 등의 치료를 돕게되며,
혈색이 좋아져 아름다운 얼굴이 됩니다.
허리가 자주 아파서 못 견디는 분들은
코 바로 밑에 인중이라고 해서 홈이 파진 곳을
두 번째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또 자주 문지르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어깨와 등을 맛사지하라!
어깨와 등은 스스로 하기 어려우니
가족이나 친구끼리 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뒤쪽과 어깨는 스스로 지그시 누르고
엄지와 다른 손까락으로 움켜 잡으며
지그시 누르는 지압을 하면 피로가 풀리며
중풍을 예방하며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을 강화시켜줍니다.
   


배와 팔다리를 두둘기라!
배와 팔다리를 약간 아플 정도로 자주 두들기면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며, 피곤이 풀리고, 새로운 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쪽 무릎을 두 손으로 두둘기면 관절에 아주 좋습니다.


<"곡도"를 강화하라!
곡도라는 것은 항문을 말합니다.
대변을 본 후 한 손 끝에 비누칠을 해서
흐르는 물로 항문을 깨끗이 합니다.

노인들 중에는 체온기를 항문에다 집어넣으려고 하면
헐렁헐렁해서 빠집니다.

그런데 어린아이들은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도로 항문에 힘이 있습니다.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립니다.

그러므로 항문을 오무리듯이 당겨주는 풀어주는 것을
반복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성적 능력도 강화됩니다.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항문의 힘으로 사는 겁니다.


손바닥을 부딧쳐 박수를 치라!
소리가 나는 것이 싫으면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
손바닥을 교대로 치면 됩니다.

손바닥을 힘있게 치면 한 번 칠 때 마다
약 4천개의 건강한 세포들이 생겨 납니다.
  


발을 자극하라!
요즘 발 맛사지가 유행이지요?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발바닥을 주먹으로 치고 발가락을 전후좌우로 돌리며 비틀고,

발까락 사이를 지그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
맛사지를 하며 발목을 돌려 운동하는 것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주는데 좋습니다.

발바닥을 엄지손까락으로 지그시
이곳 저곳을 눌러 지압하면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출처 : 사파이어사랑
글쓴이 : 들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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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팩’ 변신 조영구 ‘다이어트’의 비밀은?


최근 그동안 푸근하고 친근한 이미지였던 방송인 조영구가 무려 12kg을 감량, 초콜릿복근 등 완벽한 몸매로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

실제로 그는 가수 ‘비’를 모델로 삼고 10주 동안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살을 뺀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다이어트에 늘 실패했던 안모(24·여)씨는 조영구의 달라진 모습을 보며 다이어트에 재도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안씨는 “조영구씨가 달라진 모습을 보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어떤 운동법이나 식사법으로 다이어트를 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실제 한때 온라인에는 ‘조영구 식단’이란 인기검색어가 존재할 정도로 그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기도 했다.


◇ ‘단백질 위주’ 식단, 금연·금주는 기본!

조영구가 시도한 식단은 다이어트를 한번쯤 시도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인 것으로 알려졌다.

탄수화물과 지방 등 다른 영양소는 거의 배제한 채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

그는 술과 담배를 끊는 것은 물론이고 잡곡밥 ⅓공기에 호박과 가지, 버섯볶음 등의 반찬을 상추 등에 싸먹는 방식으로 식사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단백질 다이어트의 기본은 하루 3끼 식사를 꼭 챙겨먹고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줄이고 밥을 먹을 때는 잡곡과 검은콩의 비율을 높인다.

식사 때마다 고기를 먹되 양념보다 소금구이 고기를 먹어주며 야채를 많이 먹고 하루 3리터 정도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식후 녹차를 먹는 것이 좋다.

아무리 식사를 조절한다고 해도 운동이 병행되지 않으면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도 혹독한 식단과 함께 꾸준한 운동을 병행했다.

◇ 단백질다이어트, 영양불균형 초래 할지도

단백질다이어트 즉,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로 하는 다이어트는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에너지 소모 및 수분손실을 유발하고 탄수화물을 제한함으로 몸에 저장돼 있는 탄수화물을 소모하도록 하며 상대적으로 많은 단백질이 포만감을 줌으로 체중을 감소시킨다.

반면에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시 섬유소, 칼슘, 철분, 칼륨, 마그네슘 섭취가 부족하며 엽산, 비타민 B1 등의 비타민이 결핍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박선영 교수는 “저탄수화물로 인한 구취, 두통, 변비, 피로감, 기립성 저혈압 등이 올 수 있고 단백질 대사과정에서 생긴 질소 노폐물이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저탄수화물로 인한 부작용 뿐 아니라 요요현상도 올 수 있어 운동과 병행해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 교수는 “동물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권장량보다 많이 섭취하게 돼 고지혈증, 관상동맥질환 등의 위험이 증가하는 등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이어트를 중단하면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가기 쉬워 단기간(주로 2주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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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Banana)의 효능

(Do you like bananas?)

City College of New York(CCNY)의 한 교수는  그의 생리적 심리학 강의 시간에
Banana에 관해서 이야기하였다. 그는 두뇌에 대한 banana의 효능을 말하면서  “Banana를 먹자”라는 표현을 한다.

 
다음을 읽어보시라!

Banana를 절대로 당신의 냉장고에 보관하지 말라!!!흥미로운 이야기이다.

이것을 읽은 후에 그대는 결코 banana를 전과  같이 바라보지 않을 것이다.


Banana는 3가지 자연 당(sugars)을  함유하고 있다.

즉, 자당(sucrose), 과당(fructose) 및 포도당(glucose)이 섬유질과 결합되어 있다.

Banana는 즉각적이고, 지속적이며, 상당한 energy를 증대시킨다.

단 2개의 banana는 90분간의 정력적인 작업점검을 위해 충분한 energy를 제공한다고, 연구결과가 입증하고 있다.
 

Banana가 세계적인 뛰어난 운동선수들에게 첫째 가는 과일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energy가 우리들의 건강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banana의 유일한 방도는 아니다.

 Banana는 또한 상당수의 질병이나 심신상태를 이겨내거나 혹은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므로, 우리들의 일상 식사에 겯드려 먹어야 할 것이다.
 

1). Depression (우울증, 의기소침):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 대해서 MIND에서  시행한 최근의 조사에 의하면, 많은 사람들이 Banana를 먹은 후에는 더 좋은 기분을 느낀다고 하였다. 이것은 생체가, Banana가 함유하고 있는 일종의 단백질인 tryptophan을 serotonin으로 개변시킴으로써 당사자를 편안하게 하고 양호한 기분을 증진시켜, 대체로 더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PMS (premenstrual syndrome; 월경전 증후군):

 

 

Pill(환약)은 잊어버리고 banana를 먹어라. Banana는 혈당(blood glucose) 수준을 조졸하는   vitamin B6를 함유하고 있어 그대의 기분상태에 영향을 줄 것이다.

 
3). Anemia (빈혈):
  

Banana는 철분(iron)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중의 hemoglobin (Hb)의 생산을 자극한다. 따라서 빈혈상태를 돕는다.
 

4). Blood Pressure (혈압):  

이 독특한 열대과실인 banana에는 potassium(K)량이 매우 높으나, 염분(Na)은 오히려 낮으므로, 높은 혈압을 완전하게 이겨내게 할 수 있다. 따라서, US FDA는 혈압 및 뇌졸중(strokes)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banana의 능력을 공적으로  주장하기 위하여 banana 산업을 허용하였다.

 
5). Brain Power (뇌의 능력):
  

영국의 Twickenham school(Middlesex소재)의  200명의 학생들은 그들의 brain power를 증가시키기 위해 아침식사, 간식 및 점심에 banana를 먹게 함으로써 금년도 시험에 도움을   받았다.

연구결과는, potassium이 많이 들어있는 과실은  학생들을 더욱 민첩하게 만들므로써 공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6). Constipation (변비):  

식사에, 섬유질이 많은 banana를 포함시키면  정상적인 장운동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하제(laxatives)에 의지하는 일 없이 변비를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7). Hangovers (숙취):  

숙취를 치료하는 기징 신속한 방도의 한가지는  꿀을 첨가하여 banana milkshake를 만들어 먹는 것이다. Banana는 꿀의 도움으로 위를 진정시키며, milk가 위를 달래고 전신에 수분을 공급하는 동안 감소된 혈당수준을 회복시킨다.

 
8). Heartburn (가슴앓이):

Banana는 생체에서 자연적인 항산효과를 지닌다. 그러므로 만약 그대가 가슴앓이로 고생한다면 진정에 도움이 되게끔 banana를 먹어보아라.


9). Morning Sickness (입덧; 아침구토증)

정상적인 식사 중간에 snack으로 banana를 먹는 것은 혈당수준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입덧을 피하게 한다.
 

10). Mosquito Bites (모기 물림):  

곤충에 물린데 바르는 cream을 찾기 전에 banana껍질의 안쪽을 물린 부위에 문질러보라!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이 부어오르는 것과 염증을 감소시키는데 놀랄만큼 성공적임을
알게 될 것이다.


11). Nerves (신경
):

Banana는 B군 vitamin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므로 신경계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12). Overweight & Pressure at Work (과체중과 일에 대한 압박):  

Austria에 소재하는 심리학연구소에서의 연구는,  일에 대한 압박이 chocolate나 chips (잘게 썬 감자튀김 등)과 같은 위안식품을 탐식헤게 한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5,000명의 병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지나치게 비만한 사람들은 긴장을 요하는 직업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허둥대는 식품의 욕구를 피하기 위해 우리들은,

혈당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하고져 매 2시간마다 고도의 탄수화물 식품을 간식함으로써
혈당수준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그 보고서는 단정하였다.


13). Ulcers (괴양):  

Banana는 그것의 연한 구조(짜임새)와 부드러움 때문에 장관 장애에 대한 식이식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것은 과도한 기록자 case에서 고민없이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생과실이다.

그것은 또한 과산성을 중화시키고 위표면(점막)을  coating함으로써 자극(통증)을 감소시킨다.
 

14. Temperature control (체온조절):  

여러 다른 문화권은, banana가 임신부들의 신체적  및 정서적 체온 양쪽을 더 낮출 수 있는 ‘시원하게 하는’ 과실로 보고 있다. 예컨대, Thailand에서는 임신부들이 그들의 아기가 선선한 체온에서 분만되도록 banana를 섭취한다고  한다.
  

15. Seasonal Affective Disorder (SAD; 계절성 정서장애):  

Banana는 자연적인 분위기 촉진제인 tryptophan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SAD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16. Smoking & Tobacco Use (흡연 및 담배사용):

 
Banana는 또한 금연하고져 하는 사람들을 돕는다. Banana는 B6, B12 vitamin을 함유하며, 아울러potassium(K) 및 magnesium(Mg)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nicotine퇴출의 영향으로 부터의 생체회복에 도움을 준다.
 

17. Stress (스트레스):  

Potassium은 활성 무기물(vital mineral)로서,  심박동, 뇌로의 산소(O2) 공급 및 생체의 수분평형을 조절한다. 우리들이 stress를 받았을 때 우리들의 대사 비율은 상승하며, 따라서 우리들의 potassium 수준을 감소시킨다. 이 상태는 높은potassium 함유 banana snack의 도움으로 다시 평형을 되찾을 수 있다.
 

18. Strokes (뇌졸중
; 발작):  

'The New England Jour. of Medicine" 의 연구논문에 의하면, 정상적인 식사의 일부로서 banana를 섭취하면 뇌졸중에 의한 사망위험율을 40%나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19. Warts (사마귀):  

신란하게 논의되는 이들 교체요법은, 만약 그대가  사마귀를  때어버리고져 한다면, banana깝질의 일부분을 때어내어 껍질표면을 밖으로 하여 사마귀위에 놓는다.

 Plaster나 외과용 tape로 그것을 조심스럽게 고정시킨다.

 
이상과 같이, banana는 참으로 여러 가지 병증에  대한 자연적인 약물이다.

그것을 사과 한 개와 비교할 때, 단백질에서 4배,  탄수화물에서 2배, 인(P)에서 3배,

vitamin A와 철분에서 5배, 그리고 기타 vitamin과 mineral에서  2배이다.

그것은 또한 potassium(K)이 풍부하며, 주변의 가장 가치있는 식품중의 한가지 이다.

그러므로, “Banana 하루 한 개는 의사를 멀리하게 한다”는 잘 알려진 명언처럼 생각을 바꿀 때가 된 것이다.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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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림, 정말 귀신의 짓일까 [머니투데이]

[[톡톡튀는 과학상식]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이 원인]

깊은 밤, 어둠 속에 누군가 서 있는 느낌. 누군가 쳐다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검은 물체가 다가와 목을 조른다.

 
누군가를 불러 도움을 청하고 싶었지만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은 들지만 팔다리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이른바 '가위눌림'이라는 현상이다. 잠을 자다가 분명히 깬 것 같은데 누군가 또는 무엇인가 몸을 압박해 움직일 수 없고,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성인 절반 이상이 일생에 한번 이상은 겪는다고 하는 가위눌림은 정말 초자연적인 이유때문일까.

과학자들은 가위눌림을 '수면마비'라고 하는 일종의 수면장애로 설명한다.
 
잠자는 동안 긴장이 풀렸던 근육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의식만 깨어나 몸을 못 움직인다는 것이다.
 
대개 꿈을 꾸는 수면상태, 즉 렘수면(REM sleep) 때 나타난다고 한다.
 
다시 말해 수면마비는 깨어 있거나 반쯤 깨어 있는 상태지만, 움직이지 못하고 죽음이나 질식감, 환각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가끔 가위에 눌리면서 사람의 형체 등을 봤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입면기 환각'에 빠진 것이라고 한다. 입면기 환각은 꿈을 반쯤 깬 상태에서 겪는 착각인데,
 
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잠이 부족할 경우, 또 시각적으로 강한 자극을 받았을 때 나타날 수 있다.
 
결국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시각적 자극이 가위눌림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수면마비는 근육의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의식만 깨어나는 것으로, 갑자기 시작돼 1~4분 정도 지속된다.
 
이때 다른 소리를 듣거나 다른 사람이 몸을 만져주면 쉽게 벗어날 수 있다.
 
또 몸의 일부라도 움직이게 되면 마비가 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움직이기 쉬운 손가락에 힘을 집중해 움직이는 방법도 효과가 있는 것을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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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성과의 만남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Daily Mail)은 3일 스페인 발렌시아대 심리학과에서 수행한 실험결과를 인용,

"처음 보는 미녀와 만났을 때 남성은 비행기에서 뛰어내릴 때와 맞먹는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했다.
이는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정도의 수치"라고 전했다.
코르티솔은 몸이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며 감각을 예민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 맥박·호흡을

빨라지게 하는 호르몬이다.


  

연구팀은 84명의 학생에게 '스도쿠 문제를 풀라'는 가짜 과제를 주고 절반은 남성과 나머지 절반은 아름다운 여성과

단둘이 방에 있도록 두었다.
이들이 방에서 나온 후 침에 함유된 코르티솔 농도를 측정했더니 남자끼리 있을 때는 변화가 없었지만

미녀와 시간을 보낸 남학생들의 코르티솔 농도는 급격히 높아졌다.

연구팀은 데일리메일에 "남학생들의 코르티솔은 아리따운 여성과 단 5분만 함께 있어도 급상승했다.
미녀를 '쟁취'한 남성은 만성적인 코르티솔 과다 분비로 근이영양증(筋異營養症), 성인형 당뇨병, 고혈압, 발기부전 등의

'부작용'을 겪어야 할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100505)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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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입냄새·체취 원인 및 해결방법

몸에서 풍기는 냄새 때문에 이혼할 수 있을까.

적어도 유대인은 그렇다.

 

그들의 교육서인 탈무드에 따르면 입냄새(구취)가 심한 여성과 파혼하고 기혼자는 이혼도 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 입·겨드랑이·발 등 인체 구석구석에서 독특한 냄새가 난다.

참기 힘들 정도의 불쾌감을 주기도 하는 냄새의 정체는 단지 청결하지 않기 때문일까.

때론 건강의 문제가 냄새로 나타나기도 한다.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냄새의 종류와 원인, 해결 방법을 알아보자.

일러스트=강일구 ilgoo@joongang.co.kr


침 분비량 적어지면 입냄새 증가

입냄새는 누구나 발생하고 그 원인의 90%가 입 속에 있다.

입냄새는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생리적 냄새’, 입속 건강 상태와 전신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병적인 냄새’로 구분한다.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고홍섭 교수는 “생리적 입냄새는 입속 세균이 음식물 찌꺼기 등을 분해하며 가스 형태의 휘발성 황화합물을 만들어 발생한다”고 말했다. 수면 후 입속 자정작용과 황화합물을 중화시키는 침의 분비량이 줄어 발생한 입냄새, 음식 섭취 후 발생한 입냄새 등이 생리적 냄새에 해당한다.

생리 기간 중인 여성은 휘발성 황화합물이 2~4배 증가해 없던 입냄새가 나기도 한다.

생리적 입냄새 중 가장 큰 원인은 혀의 뒤쪽에 세균이 들러붙어 희거나 검게 끼는 설태. 혀 세정기를 사용해 혀 뒤쪽부터 앞쪽으로 3~5회 쓸어내리면 효과가 있다.

하지만 입속을 아무리 청소해도 없어지지 않는 입냄새가 있다. 잇몸질환·충치·사랑니·틀니 등 치아보철물이 원인인 경우다. 이때는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침 분비량이 적어도 입냄새가 증가한다. 물을 자주 마시고 껌을 씹어 침샘을 자극하면 도움이 된다. 침샘 기능에 이상이 있다면 타액분비 촉진제를 복용하거나 인공타액의 사용이 필요하다.

입냄새는 상대방을 곤혹스럽게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모르는 사례가 많다. 입냄새 유무를 알아보려면 입냄새가 가장 심한 잠이 깬 직 후 깨끗한 종이컵에 숨을 내쉬어 컵 안의 냄새를 맡아본다. 손등을 핥고서 10초 동안 마르기를 기다린 후 냄새를 맡는 방법도 있다.

축농증·편도선염 있어도 구취 생겨

입냄새가 건강 이상을 알리는 신호일 수도 있다. 입냄새의 10%는 우리 몸 어딘가가 고장 나서 나타나는 현상. 따라서 질환의 종류도 예측할 수 있다.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내쉬었을 때 특정 냄새가 나면 간경변증·당뇨병·신장(콩팥)질환·위장병 등을 의심할 수 있다.

당뇨병이 있으면 대사산물로 아세톤이 생성되고, 이것이 몸에 누적된다. 이를 케토산증이라고 하는데, 상한 과일 냄새가 난다.

연세대 치대 구강내과 안형준 교수는 “입에서 달걀이 썩은 듯한 구린내가 나면 간이 손상된 간경변증을 의심한다”며 “간에서 몸속의 노폐물을 해독하지 못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신장질환이 있으면 부패한 생선냄새가 난다. 신장은 질소화합물인 요소(소변에 들어있는 질소화합물)를 배설한다. 하지만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요소가 배설되지 못해 혈중에 녹아 들고 침 속에도 많아진다. 결국 침 속의 요소는 입에서 암모니아로 분해돼 냄새를 유발한다.

위액이나 담즙이 식도로 역류하는 역류성 식도염도 입냄새의 원인이다.

축농증·편도선염 등 이비인후과 질환도 입냄새를 일으키는, 코와 목의 염증에서 발생한 냄새가 입으로 나오는 것. 기관지염·결핵 등 호흡기질환도 염증의 산물로 입냄새를 유발한다.

유전적으로 온몸에서 생선 냄새가 나는 ‘생선 냄새 증후군’도 있다. 옆에 있는 사람이 비린내를 느낄 정도다. 콜린이라는 성분을 대사할 수 없어 트리메틸아민이 전신에 축적되는 불치병이다. 미각과 후각 기능도 떨어진다. 브로콜리·콩류·달걀·간 등 콜린이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

액취증 심하면 레이저·내시경 치료받아야

피부에서 나는 냄새(체취)는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과 관련이 있다. 인체의 땀샘에는 에크린과 아포크린 두 종류가 있다. 이 중 몸냄새와 연관이 깊은 것은 아포크린. 땀은 무색무취지만 세균과 만나 분해되면서 냄새를 만든다.

아포크린 땀샘은 체모가 많은 겨드랑이·회음부·유두와 배꼽 주위에 많이 분포한다.

에크린 땀샘은 전신에 200만~300만 개가 분포돼 있으며 한 시간에 2000~3000cc의 땀을 만들어 체온을 조절한다.

암내·겨드랑이 냄새로 알려진 ‘액취증’이 아포크린 땀샘과 관련 있다. 양파와 비슷한 냄새가 난다. 특히 여름에 심한데, 고온다습한 기후로 땀 분비가 증가하고 겨드랑이에서 세균의 증식도 늘기 때문이다.

액취증은 개인이나 인종 간 발생빈도에 차이가 있는데, 흑인>백인>동양인 순이다.

발냄새는 체온을 조절하는 에크린 땀샘과 연관 있다. 땀이 많이 분비되면 발의 피부가 말랑말랑해지면서 세균 증식이 늘어난다. 세균이 땀을 분해하며 발생한 암모니아 냄새가 발냄새인 것.

액취증과 발냄새를 줄이기 위해서는 냄새 부위를 자주 씻어주는 게 우선이다. 발에는 땀 흡수가 잘 되는 면양말을 신고 건조하게 해준다. 액취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레이저·내시경·초음파 지방흡입기 등으로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한다.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광훈 교수는 “겨드랑이와 발냄새의 원인을 제공하는 세균을 줄이는데 항생제 성분이 있는 비누와 연고가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황운하 기자, 일러스트=강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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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긍정에서 나오는 것임에 틀림이 없지요

        그리고  연습은  절대 배반하지 않지요

        

 



가끔씩 웃음 유머 치료 교실에 오시는
80대 할머니가 계시는데 행복한 얼굴로 싱글벙글이다.


 



부럽기도하고 또 그 비결이 궁금해서 말을 붙였다..
“할머니 요즘 건강 하시죠?
그러자 할머니 씩씩하게 대답하신다.


 



”응..아주 아주 건강해...말기 위암 빼고는 다 좋아..
그 대답에 머리 끝에서부터 발끝까지
백만볼트 전기로 감전되는 듯한 전율을 느꼈다.

 

 



할머니는 너무 너무 행복하다고 말씀하신다.
아무것도 없이 태어나 집도 있고,
남편도 있고 자식들도 5명이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암이 몸에 들어와서
예정된 시간에 태어난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니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냐는 것이다.
언제 세상을 떠나게 될지 알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것이다.





그 할머니를 통해서 삶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마음의 평안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행복은 끝없이 몰아치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에 달려있음을 뼈져리게 느끼게 된다.


 

 



암에 걸렸을지라도 고질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암치유율은 38%에 그치지만,
점하나 붙여서 고칠병이라고 믿는 사람에게 있어서
암의 치유율은 70%까지 올라간다는 통계가 있다.


 



똑같은 암이지만 죽을병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암을 통해서 삶과 죽음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는 분들도 많다


 

 



암을 죽음으로 연결하느냐,
암을 으로 해석하느냐는 전적으로
우리의 긍정적인 태도에 달려있다.


癌を死


미국의 17대 대통령인 앤드류 존슨은
이러한 긍정의 힘을 발휘했던 대표적인 사람이다.


 



그는 세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몹시 가난하여 학교문턱에도 가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열살에 양복점에 들어가
성실하게 일했고 돈을벌고
결혼 후에야 읽고 쓰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

 



이후에 존슨은 정치에 뛰어들어
주지사, 상원의원이된 후에 16대 미대통령
링컨을 보좌하는 부통령이 된다.


 



그리고 링컨 대통령이 암살된후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지만
상대편으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당한다.


 



한나라를 이끌어가는 대통령이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하다니 말이 됩니까?




그러자 존슨은 언제나처럼 침착하게 대답한다.
그리고 이 한마디에 상황을 역전시켜버린다.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가
초등학교를 다녔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행복은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이다
긍정적인 생각없이 우리는 어느 한 순간도 행복해 질수없다.
사람들은 언제나 행복을 원한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행복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않지만 행복한 사람들이있다.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태도와
밝음을 선택하지 않고서는
결코 행복해지거나 웃을수 없다는것이다.


 



힘들다”라는 말이있다.
힘이 들어 죽겠다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지만
힘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힘이 몸안에 들어오니 당연히 몸이 잠시 피곤하고
무거울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짜증난다"라는 말도
"짜증이 나간다"라고 해석할 수 있는 행복의 길이있다.


 



"세상 어디에도 행복은 없지만,
누구의 가슴에도 행복은 있다"라는 말이있다.


 



결국 마음의 행복을 끄집어 내는데는
긍정적인 해석밖에 없다는 의미이다.


 



좋게 생각하자
그것이  자신을 즐겁게 하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게 하는 유머의 힘이다.
그리고 웃자. 하- 하~ 하!





웃으면 행복이 저절로 샘솟는다는
속설을 믿고 실천하는 착한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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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홍영선(55) 원장실로 국제우편이 한 통 배달됐다.
일본 돗토리현 구라요시시(市)에 사는 모리 가즈미(60)씨가 쓴 편지였다.
편지에는 "비행기에서 제 아내가 갑자기 아픔을 호소했을 때 선생님께서 낫게 해 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고

적혀 있었다.

 


홍 원장은 지난달 10일 교황청 생명학술원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행 비행기를 탔다.
이륙 5시간쯤 됐을 때 스튜어디스가 홍 원장을 찾아와 "응급환자가 있으니 살펴 달라"고 했다.
홍 원장이 달려가니 60대 일본인 여성이 양쪽 팔을 비틀며 호흡 곤란을 호소해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었다.
가즈미씨 부인 아케미(60)씨였다.

 


홍 원장은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은 몸의 왼쪽이나 오른쪽 한쪽에만 경련이 오는데 양 팔에 이상이 있으니

'과(過)호흡 증후군'으로 판단했다"고 했다.
긴장·불안으로 호흡을 너무 많이 해 혈관 속 산소 농도는 오르고 이산화탄소 농도는 떨어질 때 생기는 증상이다.
홍 원장은 산소 호흡기를 뗀 뒤 종이봉투를 입에 대고 호흡하게 했다.
아케미씨는 5분쯤 지나 안정을 되찾았다.
아케미씨가 산소호흡기를 계속 끼고 있었으면 발작을 일으키거나 의식을 잃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었다.
그랬다면 러시아 상공을 날던 비행기는 모스크바 공항에 비상 착륙을 해야 할 뻔했다.

 


가즈미씨는 편지에서 "그때 받은 명함으로 수소문해 서울의 큰 병원 원장님이라는 것을 알고 매우 놀랐다"고 했다.
그는 "25년 사업을 해왔지만 형편이 어려웠다.
그래도 아내는 60세가 되기까지 제 곁을 지켜줬다.
그 선물로 아내의 꿈인 이탈리아 여행을 가던 길이었다"고 했다.
가즈미씨는 "아내는 잔병치레로 몸이 약했고 먼 나라에 가 본 적이 없어서 긴장했었던 모양"이라며 "선생님 덕분에

여행을 계속했고 지금도 건강하다"고 했다.

편지는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맺었다. (100306)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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