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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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암전문의가 말하는 의학상식 ♣

 

 

♣ 일본 암전문의가 말하는 의학상식 ♣ 일본에서 암전문의(癌專門醫)로 유명한 곤도 마코토(近藤 誠)가 책을 썼는데 그 내용이 충격적이라 이곳에 올려 봤어요 그 내용들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아래와 같은데 이를 과연 믿어야 할지 말어야 할지 의문이 드는군요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 아니다.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40여년간 의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며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다 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된다.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 구석까지 잘 흘러 간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 4. 혈압 130 은 위험 수치가 아니다. 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협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하는 것이다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 업계가 돈을 긁어모으는 꼴이고 혈압 강하제 제약사만 배를 불리게 되는 것이다 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약으로 혈당치를 낮출 경우 약의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다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일단 부지런히 걷기부터 시작하는것이 좋다 6. 콜레스테롤은 약으로 예방할수 없다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되도록 낮춰서 약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 업계의 술수임을 알아야 한다 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암 초기 진단 오진율이 12%가 넘고 있고 또한 암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 암"도 많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8. 암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실제 암 사망률이 전혀 줄고 있지 않고 있다 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 후유증이나 항암제 부작용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은것을 알아야 한다 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다른 치료법이 명백히 효과적인데도 하는 수술 수술 자체로 인해 환자의 수명이 단축되고 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암 수술의 문제점 중 다른 하나는 암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의 장애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10. 한번의 CT 촬영 으로도 발암 위험이 있다. CT 촬영의 80~90%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증상이 없는데도 고혈압이나 고콜레스테롤 등을 약으로 낮추면 수치는 개선되어도 심장에는 부담을 주게되어 건강상 좋지 않은것이다 ◇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마라. 12.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말라 인위적으로 만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먹지 말라 가장 빨리 감기 낫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느긋하게 쉬는 것이다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는 약제임을 알아야 한다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전이가 되었어도 암에 의한 자각 증상이 없으면 당장 죽지 않는다 바로 죽는 경우는 항암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때 뿐이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좋다 항암제는 맹독과 같은 것이다 일시적으로 암덩어리 크기를 줄여주는 것일뿐 결국엔 암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지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는 고통스러운 부작용과 수명을 단축시키는 효과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위암,식도암,간암,자궁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통증 같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 하지 않아도 되는 암이다 설령 통증이 있어도 모르핀으로 조절시켜주면 되는 것이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말라 세균이 내성화하면 더 이상 약이 듣지 않고 증상만 악화되기 때문이다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번거롭지만 경제적으로 모르핀 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고 골(骨) 전이로 인한 통증치료 에는 방사선 치료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18. 암 방치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암은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 조절 및 통제가 가능하고 그 결과 죽기 직전까지 치매에 걸리거나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일 없이 비교적 맑은 정신을 유지 할수 있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 암 검진과 수술은 함부로 받지 마라.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좋다 암으로 간주되지 않는 80~90%가 일본에서는 암 진단이 내려진다 (한국은 어떨까?) 일단 암 진단이 내려지면 무조건 치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의미 없는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암을 더 악화시킬수 있다 21. 유방암 / 자경부암은 절제수술을 하지 마라 방사선 치료로 합병증이나 기타후유증에 의한 병세를 악화시킬수 있다 22.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운 것이다 23. 1Cm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 미파열 동맥류 수술은 러시안룰렛처럼 그 자체로 위험하니 1Cm 미만일 경우 그대로 놔두는게 좋다 24.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해야 한다 전이 암이 사라졌다거나, 말기 암의 증상이 나타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온 사람은 곤도 마코토 의사 경력 40년 동안 한 사람도 없다 25. 면역력으로 암을 이길수 없다. 면역력을 강화해도 암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면역세포는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을 적으로 인식해 처리하는데 암은 자신의 세포가 변이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적으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암세포란 약 2만3000개의 유전자를 가진 세포가 복수의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암이 된 것을 말하는데 직경 1mm 크기로 자란 암 병소에는 약 100만개의 암세포가 있다 즉, 암이 커지고 나서 전이한다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흔히 말하는 "조기 암"은 암의 일생으로 보면 이미 원숙기로 접어든 상태라고 할수있다 26. 잘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너무 많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말라. 27.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말아야 한다 갑자기 체중을 줄이면 혈중 지방인 콜레스테롤도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이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들고 각종 호르몬의 재료가 되므로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즉,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면 암뿐만 아니라 뇌출혈, 감염증, 우울증 등으로 사망할수도 있는것이다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조금 살집이 있는 편이 오래 사는것임을 알아야 한다 28.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는것이 좋다 달걀과 우유는 20종류 이상의 아미노산을 전부 갖고 있는 영양이 풍부한 완전식품이다 우리 몸의 20%는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20종류가 있다 일본내 장수 지역의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름진 음식을 잘 먹는 사람이 오래 살고 있었다 지방이 콜레스테롤과 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한국 속담에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 하지 않았던가... 29. 술도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과음은 금물이지만, 아주 약간의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낮추며 긴장 완화 및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30.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해조류에 함유된 요오드는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 이지만 지나치게섭취하면 갑상선암의 발생 원인이 될수 있다 다만,적당히 먹으면 보약이 될수 있다 31. 콜라겐으로 피부가 탱탱해지지 않는다 입으로 섭취한 콜라겐이 피부를 직접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며 그루코사민이 무릎까지 가지도 않는다 보조식품으로 먹든 마시든 어차피 배 속에서 분해 되기 때문에 목표 부위인 얼굴 피부나 무릎 연골에 도달하지도 못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한마디로 돈만 낭비하는 것이다 32.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비타민C의 결핍은 특정 질환을 일으킬 뿐 이지만 염분의 결핍은 생명을 위협하게 한다 일본인의 고혈압증은 98%이상이 소금과는 무관하며 신장이나 호르몬, 혈관이나 혈액의 문제 때문이다 오히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뇌가 보내는 명령을 신경세포에 전달하는 등 생명 유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귀한 식자재인 것이다 33.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아주 좋다. ◇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34. 건강해지려면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매일 그 시간대에 숙면을 하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피부가 재생되며, 병이나 상처가 순조롭게 회복된다 그러므로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할수록 좋다 35.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우리 몸의 면역 상태는 자연계의 불결한 것 즉 기생충, 세균 등에 접촉하면서 성숙해가므로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 에서는 몸이 약해 지는것이다 너무 청결하면 아토피 질환이 많이 발생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예를들면 노숙자는 아토피 질환이 없다 표피를 덮고 있는 피지가 두껍고 수분량도 아주 많아 세균같은 항원이 차단되기 때문이다 36.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 큰 병원 일수록 모든 진료과정이 기계적으로 진행 되고 실험적인 부분이 주안점이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37.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애정이 담긴 손길은 가장 단순한 방법이지만, 의학이 아무리 진보하고 발전해도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수 없는 치료의 근본이 스킨십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평생 타인의 온기를 갈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스킨십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데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38.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 진다 껌을 씹으면 뇌 전체의 혈류량이 늘어나 뇌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입으로 소리를 내거나 웃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명약이기 때문이다 웃으면 심박수나 호흡수가 늘어나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횡경막이 상하로 크게움직여 배근육과 등근육이 운동 되는 것이다 위장을 자극해서 배변도 원활해지고, 심호흡 효과 등으로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히 바로잡혀 혈당치나 혈압이 안정되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39.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우리가 걸을 때는 발바닥이나 하반신의 여러 근육을 통한 신경 자극이 대뇌 신피질의 감각 영역에 전달되며 그 과정에서 뇌간을 자극하게 된다 또한 보행 중에는 뇌 전체의 혈행도 좋아 진다 통증이 있다고 그 부분을 보호할 것이 아니라 충분히 움직여주는 편이 빨리 회복되는 것이다 그래서 재활 훈련이 그런 뜻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40. 독감 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독감 예방 효과는 전혀없다 오히려 고령자분들 중에서 백신을 맞아 돌연사 하신 분들이 많아 지고있다 효과도 인정되지 않았으며 부작용이 많아 오히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 독감 예방접종 보다는 오히려 독감에 걸려서 면역력이 생기는것이 좋다 41. '내버려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사망률이 낮아 진다 고령의 환자는 입원을하면 대부분 침대에 누워만 있기 때문에 근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금방 둔해지고 이는 치매로 연결되기도 한다 ◇ 웰다잉,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42. 건강하게 오래 살수 있는 네 가지 습관 ①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병원에 가지 않는다. ②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한다. (의식을 잃었을 때, 연명 치료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미리 기록) ③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④ 치매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43. 희로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안 걸린다 44. 100세까지 일할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 45. 당신도 암에서 예외일수는 없다 이점을 충분히 유념해야 한다 46. 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맞을수 있다 47. 죽음에 대비해 사전의료의향서를 써 놓는것이 좋다 연명 치료는 절대하지 마라 자력으로 먹거나 마실수 없다면, 억지로 음식을 입에 넣지 말라 수액도, 튜브 영양도, 승압제, 수혈, 인공투석 등을 포함해 연명을 위한 치료는 그 어떤 것도 하지 말기 바란다 이미 하고 있다면 전부 중단해 주기 바란다 갈때가 되면 가야 하는것이 자연의 법칙이요 인간의 순리이기 때문이다 저도 약간은 의아하게 생각되는 내용들을 곤도 마코토 박사가 책에서 말하는데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병같은 병은 대부분 치료할 필요가 없거나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하고 있어요 어떠세요? 우리가 알고있는 의학 상식과는 많이 다른 이야기들이 많지요? 어떤것이 옳은것인지 어떤것이 그른것인지 우리같은 범인(凡人)들은 알수는 없지만 일본에서 꽤나 유명한 암전문 박사님이 하시는 말씀이니 참고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2.jpg

 

▲ 곤도 마코토 지음 / 장경환 옮김

 


▲ 암세포

 

 

▲ 암 덩어리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나 강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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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쀼쮸쮸

 




 




난 몇년전에 병원에 입원했었음
입원 사유가 기가참

착한 누나인 나는 막내 남동생이랑 놀고잇었음
무슨 놀이냐면





쾌걸근육맨놀이




아 시바 나는 쾌걸근육맨이 뭔지도 몰랐음

걍 쾌걸조로 이딴걸로 생각했음

시발 멍청



남동생이 갈비찜을 밥위에 얹어달라고 했을때부터 알아차렸어야하는데;;;




여튼 나는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악당이라는 역할을 부여받고

대충 남동생이랑 놀아주고있었음

그러다가 좀 힘들어서 좀 쉬자고 하고 거실바닥에 누웠음




미친 왜그랬지

왜누웠지

시발 동생한테 승낙받고 누웠어야했음


내가 눕자마자 동생은 나한테 달려들며 외쳤음








근육파괴술!!!!!!!!!!!





시바 허리랑 종아리 아작남
남동생 엄마한테 뺨쳐맞고 구석에서 울었음
 
나는 아빠차에 실려 병원에갔음
걸을수가 음슴

일시적인 충격에 의해서 근육이 많이 놀랐는데
검사를 해봐야한다고 했음

아 리얼 걸을수가 음섰음

그와중에 남동생 자기기술 통했다고 좋아하다가
아빠한테 뺨쳐맞음




나는 입원을 함


내 옆침대에는 태생부터 청순가련+여리여리한
병약한 미소녀가 입원해있었음
얜 뭐; 병같은거 때문이 아니라 걍 
자주 허약하고 어지러워서 입원하는 애였음




마치 이런















나는


이랬고







내가 졸라 튼튼해 보였는지 옆자리 친구가 물었음


" 너는 어디가 아프니?"













나쁜기억 생각나게 왜쳐묻니









옆자리 친구는 졸라 뭘 그리도 안쳐먹는지

병원밥 맛없다고 항상 반숟갈만 먹고는 다 버림

얘네 엄마가 맨날 좀 먹으라고 먹으라고함


근데 나는 식욕이 왕성함

병원밥 일인분으로는 모자라


많이




그래서 옆침대친구한테 동의를 얻고 걔밥을 내가먹음


졸라 몇년 쳐 굶은 산짐승이 마을 습격해서 국밥말아쳐먹든 흡입함

몇일을 내가 걔밥을 스틸해서 먹었더니



그 친구가물음


"맛있니?"












그 이후로 그 친구는 자기밥을 자기가 먹기 시작함


밥맛없을때는 내가 먹는 모습을 보고는

생존하기위한 피난민처럼 허겁지겁 먹어치우더라



걔네 엄마가 고맙다고 나한테 문상 오천원 줌

아리가또

넥슨캐쉬질렀음






이후에도 나는 외부에서 들여온 여러가지 과자들을 먹을때마다 3할씩 분배해주었음

3할 이상은 안됨.

내가 배고프니까


그 아이는 매번 넙죽넙죽 받아먹다가

저체중이 중도비만돼서 퇴원함




출처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글쓴이 : 뿌쮸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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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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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김삿갓 전국일반백일장 시부 장원작

 

문(門)

송영숙(경북 영주시)

 

아버지

어머니

당신은 나에게 있어 살아있는 큰 대문입니다

죽을 때까지 자식을 위해

한숨과 이슬과 보슬비와 소낙비로

내가 자라는 밑거름이 되면서

당신의 문패가 달린 이름으로

살게 하였습니다

 

아직도 나는

바느질하는 당신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엉킨 실타래를 잡으라 하셨지요

그 실타래가 배배 꼬여서

풀지 못할 때의 마음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수 많은 밤을 눈물로 지새우며

아픈 나의 가슴을 매만지면서

살아 남으라고 간절한 기도를 하셨지요

당신의 대문을 나서며 병원으로 호송할

대문에 기대어 한없이 우시던

어머니를 기억합니다

 

남에게 줄 때는

가장 좋은 것으로 주라고 하셨지요

주고 욕 듣지 않을 좋은 방법이라고 배웠습니다

 

급할수록 돌아 가라는 말씀

그 속에 담긴 나의 성급함이

밖으로 드러나 보여서 죄송했습니다

지금 내 자식에게도 당신의 말씀을

자식들 머리애 화살처럼 꽂아주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이제는 팔 다리의 굵은 힘줄도 줄고

껍질만 남은 몰골을 볼 때마다

나의 아픈 가슴팍이 퍼런 멍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있어 살아있는 큰 대문이듯이

나도 내 자식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열도록 하는 큰 문이 되겠습니다.

출처 : 서봉교시인의서재입니다
글쓴이 : 만주사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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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원 복권 대박 터뜨린 18세 소녀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819112120884

출처 :  [미디어다음] 국제 
글쓴이 : 서울신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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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성이 수십억대 자산가로 우뚝 섰다. 재미로 산 1만 원짜리 복권이 당첨돼 하루아침에

110만 파운드(20억 4000만원)를 주머니에 챙기게 된 것.

영국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행운의 주인공은 웨스트요크셔에 사는 스테이시 바이워트.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소아과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그녀는 지난 8일(현지시간) 당첨 사실을 알았다.

 

바이워트는 "친구들과 재미로 산 복권이었기 때문에 1등에 당첨되리라는 기대가 전혀 없었다."면서

"번호가 4자리까지 맞은 걸 확인했을 땐 70파운드(12만원) 정도를 딴 줄 알고 뛸 듯이 기뻐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복권 번호가 모두 불리자 그녀는 말문이 막혔다. 지금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110만 파운드(20억원)의

주인이 된 것. "나에게 왜 이런 행운이 왔는지 덜컥 겁이 났다."고 당시의 심정을 털어놨다.

10일 바이워트는 당첨금을 수령하려고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냈다. 며칠 새 당혹스러운 심정을 정리하고

밝은 표정을 되찾은 그녀는 "가족이 시에서 지원하는 좁은 집에 살기 때문에 일단 적당한 집을 사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집 말고 하고 싶은 일은 뭔가."란 질문을 받은 바이워트는 10대다운 솔직함으로 "나의 드림카였던 BMW 미니쿠퍼를 사고 싶다."고 대답한 뒤 "운전하려면 일단 면허증부터 따야 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바이워트는 계속 병원에서 일할 생각이다. 그녀는 "아이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일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이에 비해 큰 돈을 얻긴 했지만 내 인생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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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어 500단어 쉽게 외우기

 

 

1. 사랑이란... 아이!부끄러워 말을못하겠네 사랑 → 아이(あい)
2. 에! 그림은 이렇게 그리는겁니다 에헴! 그림 → 에(え)
3. 우리 조카녀석은 오이만 좋아해서...... 조카 → 오이(おい)
4. 당신얼굴 보기싫어 나는 가오 얼굴 → 가오(かお)
5. 여름만되면 나쪄죽네! 여름 → 나츠(なつ)
6. 옛날사람들은 된장만 봐도 미소를 짓는데 요즘애들은 김치도 않먹는다니 된장 → 미소(みそ)
7. 가방은 그냥 가방이지요 가방 → 가반(かばん)
8. 사슴은 무척 싯가가 비싸데요. 사슴 → 시까(しか)
9. 곰은 고구마를 좋아할걸..... 곰 → 쿠마(くま)
10. 말이 우마차를 몰고 가니까. 말 → 우마(うま)
11. 의자도 있습니까? 의자 → 이스(いす)
12. 부인이 빨래를 널러 옥상에 갔습니다 부인 → 옥상(おくさん)
13. 한 구치 잡았다고 입으로 크게 외쳤다. 입 → 쿠치(くち)
14. 다방에서 차 한잔하니 킷사 땡이로구나. 다방 → 킷사땡(きっさてん)
15. 코는 몇개입니까? 하나입니다. 코 → 하나(はな)
16. 후유- ! 또 추운 겨울이구나. 겨울 → 후유(ふゆ)
17. 전화 벨이 댕와! 하고 울렸다. 전화 → 댕와(でんわ)
18. 재떨이 줄테니까,한대피고 어이! 자라. 재떨이 → 하이자라(はいざら)
19. 체중은 자전거로 지탱하세요, 자전거 → 지땐샤(じてんしゃ)
20. 휴일인데 집에는 우찌 있습니까? 집 → 우치(うち)
21. 이 전차에는 댄서가 타고 있다. 전차 → 댄샤(でんしゃ)
22. 주시는 김에 사전도 주쇼. 사전 → 지쇼(じしょ)
23. 연필은 앰(M)자와같이 삐죽하게 깍으세요. 연필 → 앰삐츠(えんぴつ)
22. 고양이는 내꺼야. 고양이 → 내꼬(ねこ)
23. 개는 이를않닦아서 이가 누렇다. 개 → 이누(いぬ)
24. 표가 많이 있어서 기쁘다. 표 → 킵뿌(きっ ぷ)
25. 요즘 신문은 신분을 보장해 줄까? 신문 → 심붕(しん ぶん)


26. 우산 없으면 가서사 우산 → 카사(かさ)
27. 학생들이여! 자기자신을 잘 가꾸세. 학생 → 가꾸세(がくせい)
28. 책상 위에서 축구하면 않되지. 책상 → 츠꾸에(つくえ)
29. 오 - ! 내 키보다 크구나 크다 → 오-끼- (おおきい)
30. 작으니까, 치아사이에 들어가지. 작다 → 치-사이(ちいさい)
31. 인형도 있는교? 인형 → 닌교-(にんぎょう)
32. 이 수첩은 태초에 만들어진 것이다. 수첩 → 테쵸-(てちょう)
33. 웃도리는 우와기, 웃도리→우와기(うわぎ)
34. 이 자동차에는 지도자가 타고 있다. 자동차 → 지도-샤(じどうしゃ)
35. 최초의 한글소설인 책은 홍길동전이다. 책 → 홍(ほん)
36. 동물원에 부츠 신고 갔습니다(물릴까봐) 동물원 → 도부츠엥(どうぶつえん)
37. 회사원인 조카가 이사가 됐다. 회사원 → 카이샤잉(かいしゃいん)
38. 타바꼬 입뽕 쿠다사이. 담배 → 타바꼬(たばこ)
39. 한국인 무당은 칼 꽂고 징을 친다. 한국인 → 캉꼬꾸징(かんこくじん)
40. 이 만년필은 만년동안 히트쳤습니다. 만년필 → 만넹히츠(まんねんひつ)
41. 비행기밖은 히끗히끗 안개가 끼어있다. 비행기 → 히꼬-끼(ひこうき)
42. 비누 세개 주세요. 비누 → 셋껭(せっけん)
43. 잡지위에 잣씨가 있으니 먹으세요. 잡지 → 잣씨(ざっ し)
44. 선풍기는 바람을 세게뿜어내는기계 선풍기 → 샘뿌-끼(せんぷうき)
45. 안경 쓰고 두메가네, 안경 → 메가네(めがね)
46. 튀김은 댐뿌라, 튀김 → 댐뿌라(てんぷら)
47. 우체국에 가서 우편꽂고 오겠습니다. 우체국 → 유-빙꼬꾸(ゆうびんきょく)
48. 은행에 조깅코스가 없는 것이 당연하지, 은행 → 깅꼬-(ぎんこう)
49. 공원에 가서 코를 앵~하고 풀면 경범죄. 공원 →코-앵(こうえん)
50. 형은 학교 갔고 나는 집에 있습니다. 학교 → 각꼬(がっこう)


51. 지금 역에 간다니, 에끼! 이사람. 역 → 에끼(えき)
52. 배가 후내 후내 흔들리면서 간다. 배 → 후내(ふね)
53. 도깨비도 시계차는세상! 시계 → 도께이(とけい)
54. 이것은 고래심줄보다 더 질기다. 이것 → 코레(これ)
55. 그것은 소래라고 그냥외워라! 그것 → 소레(それ)
56. 저것은 저 책상 아래에 있습니다. 저것 → 아레(あれ)
57. 어느것이냐, 도레미파솔라시도. 어느것 → 도레(どれ)
58. 연필은 앰(M)자와 같이 삐쪽하게 깍으세요 연필 → 앰삐츠(えんぴつ)
59. 잘싸둔컴퓨터는 와~푸노! 워드프로세서 → 와푸노(ワ-プロ)
60. 난 무엇입니까. 무엇입니까 → 난데스까(なんですか)
61. 더러운휴지는 거미보다 더럽다. 휴지 → 고미(ごみ)
62. 머리에 이고 가다. 가다 → 이꾸(いく)
63. 굴러 오다. 오다 → 쿠루(くる)
64. 미루어 보다. 보다 → 미루(みる)
65. 연필 갖고 쓰다. 쓰다 → 카꾸(かく)
66.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하다. 이야기하다 → 하나스(はなす)
67. 도로 집다. 집다 → 토루(とる)
68. 지이미 너무 수수하다. 수수하다 → 지미다(じみだ)
69. 오이씨는 맛있다. 맛있다 → 오이씨-(おいしい)
70. 술을 너무 마셨다. 마시다 → 노무(のむ)
71. 라디오를 키고 듣다. 듣다 → 키꾸(きく)
72. 소개 해 주세요. 쇼-까이 해 주세요. 소개 → 쇼-까이(しょうかい)
73. 왔다, 왔다, 내가 왔다. 나 → 와따시(わたし)
74. 이 선생님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선생 → 센세-(せんせい)
75. 억울한일은 방송에 호소해야...... 방송 → 호-소-(ほうそう)


76. 대학생은 다이각세-. 대학생 → 다이각세-(だいがくせい)
77. 인사는 와이샤츠입고 해야지, 인사→아이사츠(あいさつ)
78. 낮에는 콘 있지 와. 낮인사 → 콘니치와(こんにちは)
79. 밤에는 금방 와야돼요. 밤인사 → 콤방와(こんばんは)
80. 헤어질 때는 사고 나라. 헤어질때인사 → 사요-나라(さようなら)
81. 미안할 때는 → 스미마생, 미안합니다 → 스미마생(すみません)
82. 실례 → 시츠레-. (しつれい) 실례합니다 → 시츠레-시마스(しつれいします)
83. 플리-즈 도-조, 플리-즈 → 도-조(どうぞ)
84. 예 → 하이,(はい) 아니오 → 이-에(いいえ)
85. 잘 먹겠습니다. 이따가 또 먹겠습니다. 잘먹겠습니다 → 이따다끼마스(いたたきます)
86. 잘 먹었으니까, 고치소 사마귀를 잘 먹었습니다 → 고치소-사마(こちそうさま)
87. 그러면, 데리고 와 주세요. 그러면 → 데와(では)
88. 그과장님 복사를 코피나게시키네! 복사 → 코피-(コピ-)
89. 춤추는모양이 오돌오돌 떠는것같다. 춤추다 → 오도루(おどる)
90. 에비! 뱀나올라! 뱀 → 헤비(へび)
91. 예, 그렇습니다, 소입니다. 그렇습니다 → 소-데스(そうです)
92. 봐라! 장미에도 가시는 있어 장미 → 바라(ばら)
93. 노트는 노-또, 노트 → 노-또(ノ-ト)
94. 세타는 세-타, 세타 → 세-타(セ-タ)
95. 내 모자를 보시오. 모자 → 보-시(ぼうし)
96. 넥타이는 네꾸따이, 넥타이 → 네꾸따이(ネクタイ)
97. 어느분이냐, 또 나타난 사람이. 어느분 → 도나따(どなた)
98. 웃도리는 우와기, 웃도리 → 우와기(うわぎ)
99. 이 칫솔에는 하! 브라시가 달려 있네. 칫솔 → 하브라시(はぶらし)
100. 어머 이물건 무겁네! 무겁다 → 오모이(おもい)


101. 일본에 가니 홍차를 많이 마시더라, 일본 → 니홍(にほん)
102. 제일 가벼운건 가루 가볍다 → 가루이(かるい)
103. 차는 쿠루마, 차 → 쿠루마(くるま)
104. 그럼 쟈, 그럼 → 쟈(じゃ)
105. 네 남편은 코가 오똑하지? 남편 → 옷또(おっと)
106. 영국이기에 리스산업이 발달했다. 영국 → 이기리스(イギリス)
107. 중국인이 고추먹고 고꾸라지다 징에 맞았다. 중국인→츄고꾸징(ちゅうごくじん)
108. 무슨 난리가 났노. 무슨 → 난노(なんの)
109. 에고 에고 영어는 역시 어렵구나. 영어 → 에-고(えいご)
110. 친구도 모두다 친척같이 지낸다. 친구 → 토모다치(ともたち)
111. 사과는 서부극에 나오는 링고스타가 잘 먹는다. 사과 → 링고(りんご)
112. 몇개는 입구에 처 박아 놓았다. 몇개 → 이꾸츠(いくつ)
113. 날짜에는 하루도 있다. 있다 → 아루(ある)
114. 위는 우에라고도 해요. 위 → 우에(うえ)
115. 너희동네에선 요즘 무엇이 나니? 무엇 → 나니(なに)
116. 나까무라는 안에 있다. 안 → 나까(なか)
117. 곁에 있는 아가씨는 참으로 소박하구나. 곁 → 소바(そば)
118. 귤이 밀감이고 밀감은 미깡이다. 귤 → 미깡(みかん)
119. 아래에 있는 귤은 시다. 아래 → 시다(した)
120. 힌트 하나 또 주세요. 하나 → 히또츠(ひとつ)
121. 둘 하면 후다닥 뛰어라. 둘 → 후따츠(ふたつ)
122. 마누라가 셋이라니 나 미쳐! 세개 → 밋츠(みっつ)
123. 요강이 네개 있으니, 네개 → 욧츠(よっつ)
124. 이 아이는 다섯살에 이가 났다, 쯧쯧. 다섯개 → 이츠츠(いつつ)
125. 무우 여섯개 주세요. 여섯개 → 뭇츠(むっ つ)


126. 아이 일곱은 나놓자(첫날밤약속) 일곱개 → 나나츠(ななつ)
127. 네개는 욧츠고 여덟개는 얏츠다. 횟갈리지 말것. 여덟개는 → 얏츠(やっつ)
128. 코코코코 도깨비코는 아홉개. 아홉개 → 코코노츠(このつ)
129. 토끼가 열마리나 있다. 열개 → 토-(とお)
130. 옆에서도 나리나리하고 놀고 있다. 옆 → 토나리(となり)
131. 회사가 이사갔습니다. 회사 → 카이샤(かいしゃ)
132. 병원차가 뵤-잉하고 달려 간다. 병원 → 뵤-잉(びょういん)
133. 파출소에서 코박고 벌서고 있다. 파출소 → 코-방(こうばん)
134. 옆에 있는 사람은 요구사항이 많다. 옆 → 요꼬(よこ)
135. 여관에서 료금않내면 강제로 쫒겨나요. 여관 → 료깡(りょかん)
136. 물고기 사가나 뭘 사가나 ! 물고기 → 사까나(さかな)
137. 야채가게에서 고양이가 야오야오하고 운다. 채소가게 → 야오야(やおや)
138. 둘사이에는 반드시 아이가 생긴다. 사이 → 아이다(あいだ)
139. 약 먹으라고 구슬리니까 잘 먹는다. 약 → 쿠수리(くすり)
140. 이마는 앞에있지요?. 앞 → 마에(まえ)
141 민원실은 민간인이 많이 찾아요. 민원실→민간시쯔(みんがんしつ)
142. FAX는 상대방으로 확스치며 들어가요 FAX → 확스(ファックス)
143. 요즘 잘나가는 김지호는 지방사람인가? 지방 → 지호(ちほう)
144. 구토하는소리"하쿠" 구토 → 하쿠(はく)
145. 눈중에서 매눈이 제일무서워요 눈 → 메(め)
146. 뜨거운불에 손데다. 손 → 데(て)
147. 새아씨의 버선발이 제일 예뻐요. 발 → 아시(あし)
148. 딴건 참아도 엉덩이시린건 못참아!. 엉덩이 → 시리(しり)
149. 헤-배꼽빠진사람처럼 웃지마! 배꼽 → 헤소(へそ)
150. 파란하늘 맑은 햇살! 아오졸려! 푸른하늘 → 아오조라(あおぞら)


151. 왜 인간이 원숭이처럼 살우? 원숭이 → 사루(さる)
152. 사루(원숭이)는 도망도 잘가요 떠나다 → 사루(さる)
153. 상좀 주쇼! 상 → 주쇼(じゅしょう)
154. 기분은 기모찌(きもち)니까 야한 기분→ 야키모치(やきもち)
155. 중요한것을보면 "어머나!"하고 놀라죠. 중요한 → 오모나(おもな)
156. 이렇게 적게주시다니.....우수워요 적다 → 우수이(うすい)
157. 나무는 사람보다 키가커요 나무 → 키(き)
158. 유서도 이서해주나요? 유서 → 이쇼(いしょ)
159. 돈벌러 가네 돈 → 카네(かね)
160. 한국에서는 머슴애가 아들인데...... 딸 → 무수메(むすめ)
161. 담배는 "수우"하고 들이키는맛! 피우다 → 수우(すう)
162. 가스는 빌릴수 없지..... 빌리다 → 가스(かす)
163. 아빠도 찌찌가 있어요? 아빠 → 치치(ちち)
164. 하하 벌써 네가 엄마가 되었다니...... 엄마 → 하하(はは)
165. 다시가서 확인해봐! 확인하다 → 타시카메루(たしかめる)
166. 감까기! 떫으니까 까서 먹어야지 감 → 카키(かき)
167. 그남자는 카레를 좋아한데나..... 그남자 → 카레(かれ)
168. 스키타러 가래..... 가레 → 스키(すき) :삽모양의농기구
169. 에미야 게다가 선물까지....고마워 선물 → 오미야게(おみやげ)
170. 오래된 청자는 새지않니? 청자 → 세이지(せいじ)
171. 나를 들들 보꾸지마 나 → 보쿠(ぼく)
172. 싣고가는게 노루아냐? 싣다 → 노루(のる)
173. 제집가는길도 잊다니..미치겠군 길 → 미치(みち)
174. 나마리야 충청도 사투리써 사투리 → 나마리(なまり)
175. 버리려다 아까워 도루 집었어 집다 → 도루(とる)


176. 탁탁거리구 싸우면 않돼 싸우다 → 타타카우(たたかう)
177. 네땅보다 내땅이 더비싸지 값 → 네당(ねだん)
178. 하~ 이아픈건 못참아 이 → 하(は)
179. 강가에 앉아서 로뎅을 생각한다. 생각하다→강가에루(かんがえる)
180. 감기에 가제붙인다고 났냐? 감기 →가제(かぜ)
181. 너의 얼굴이 보기싫어 가오. 얼굴 → 가오(かお)
182. 연못에서 낚시나하고 있게! 연못 → 이케(いけ)
183. 연말이라 보신각 종치러가네 종 → 카네 (かね)
184. 그놈 또 화투 하나부다. 화투 → 하나후다(はなふだ)
185. 해물은 내장이 와따! 내장 → 와타(わた)
186. 로푸에 바짝매어 팔려가는 당나귀 당나귀 → 로바(ろば)
187. 철조망으로 막혀있지 봐 저게 목장이야. 목장 → 마키바 (まきば)
188. 문닫어임마! 다녀온지가 언젠데...... 다녀왔어요→다다이마(ただいま)
189. 남이야 술집에 가던말던 술집 → 노미야(のみや)
190. 거짓이니까 나는 웃소 거짓말 → 우소(うそ)
191. 다치워 버스는 지나갔어! 지나다 → 다츠 (たつ)
192. 껌은 씹는거야 무는 것이 아니라..... 물다 → 카무(かむ)
193. 오오우! 덮치면 큰일! 덮다 →오오우(おおう)
194. 옥이는 부채춤을 잘 춘다지 부채 → 오우기 (おうぎ)
195. 나는 서투르니까 네가대신해라. 서투르다→니가테(にがて)
196. 신호위반이면 신고하세요 신호는 → 신고 (しんごう)
197. 오유 뜨거워! 뜨거운물 → 오유(おゆ)
198. 이글자는 모지?. 글자 → 모지(もじ)
199. 더노세요 즐겁게...... 즐겁다 → 다노시이(たのしい)
200. 하이쿠! 일본詩는 더어려워 일본詩 → 하이쿠(はいく)


201. 누렇게 칠하면 돼 칠하다 → 누루(ぬる)
202. 싫어! 가! 백발이 좋은사람은 없겠죠. 백발 →시라가(しらが)
203. 아야! 하지 마러유 실수한거니까 실수하다 → 아야마루(あやまる)
204. 오! 또 묻혔어? 기저귀 → 오무츠(おむつ)
205. 미세미세 밀어주세! 장사번창하도록 가게 → 미세(みせ)
206. 다케라 모든보물 보물 → 다카라모노(たからもの)
207. 오모야! 야한일이 안채에서 안채 → 오모야(おもや)
208. 우칼까유(어찌할까유) 묻다 → 우카가우(うかがう)
209. 칼은 위험하니까 같다놔! 칼 → 카타나(かたな)
210. 유적을 도굴한놈은 이새끼 유적 → 이세키(いせき)
211. 경치좋은곳에 쉬한놈은 개새끼 경치 →게시키(けしき)
212. 장례식날 춤추는놈은 소새끼 장례식 →소시키 (そうしき)
213. 결혼식은 결혼식 → 게콘시키(けっこんしき)
214. 우박떨어지는 소리"효-" 우박 → 효우(ひょう)
215. 너는 ○국이 좋으니? ○국 →조우니(ぞうに)
216. 술은 내가 사께. 술 → 사케(さけ)
217. 오! 사나이로서는 아직어려 어리다 → 오사나이(おさない)
218. 이길은 넘어가는 코스야 넘다 → 코스(こす)
219. 쓸모없는 실이라구 마구 감지마라 감다 → 마쿠(まく)
220. 고놈이 딴여자와 좋아지낸다구? 좋아함 → 고노미(このみ)
221. 이제 그만 다니고 가요우 다니다 → 가요우(かよう)
222. 우매 맛있는거 맛있다 → 우마이(うまい)
223. 그병은 다고쳐서 나았습니다. 고치다 → 나오스(なおす)
224. 나야뭐 고민이 없어서 고민이지.... 고민하다 → 나야무(なやむ)
225. 여자에겐 요리보다 귀찮은건 없지 ~보다 → ~요리(より)


226. 타오르니까 무너지지 무너지다 → 타오레루(たおれる)
227. 아이만 남겨놓고 쓰러지다니...... 남기다 → 노코스(のこす)
228. 사랑하는 사람과 bye-bye하는 경우...... 경우 → 바아이(ばあい)
229. 하! 이리루 들어가는 수밖에...... 들어가다는 → 하이루(はいる)
230. 오! 멋져 이장난감 사줘요 장난감 → 오모챠(おもちゃ)
231. 고추는 요령(설명못함) 요령 → 고츠(こつ)
232. car! 에라 바꾸자 티코로...... 바꾸다 → 가에루(かえる)
233. 얼레꼴레 이것저것 다보이네. 이것저것 → 아레코레(あれこれ)
234. 후미진 모퉁이는 산기슭 산기슭 → 후모토(ふもと)
235. 돈은 모아서 개같이쓰면 않돼요 돈을벌다 → 모우케루(もうける)
236. 이쁘게 부를때는 요보 부르다 → 요부(よぶ)
237. 마누라는 뇨보 마누라 → 뇨보(にょうぼう)
238. 쿡쿡 루푸로 묶으면 않풀려 묶다 → 쿠쿠루(くくる)
239. 비오는날 세차해야 도로 진흙투성이 진흙 → 도로 (どろ)
240. 우엥! 그것보오 우엉 → 고보우(ごぼう)
241. 구름을 몰아왔으니까 흐리게하다 → 구모라스(くもらす)
242. 오! 소름끼쳐 공포심→오소레(おそれ)
243. 아이를 업을 때 "오부우-". 업다 → 오부우(おぶう)
244. 아야말우 사과할테니까...... 사과하다 → 아야마루(あやまる)
245. 누구 닦아줄 사람없소? 닦다 → 누구우(ぬぐう)
246. 여자는 고무신, 남자는 우와기를 바꿔입으면 외도,첩 → 우와끼(うわき)
247. 하루까 이틀일까 아뭏튼 까마득한날에 까마득한 → 하루카(はるか)
248. 그놈 모자쓰고 까부러 쓰다 → 카부루(かぶる)
249. 부츠신고 때리면 최소한 사망 때리다 → 부츠(ぶつ)
250. 올빼미는 부끄러워 밤에만 다닌다. 올빼미 → 후꾸로우(ふくろう)


251. 악어가 왔니? 도망가자.. 악어 → 와니 (わに)
252. 꿩이 기지개를펴면 잡기어려워 꿩 → 키지(きじ) ,やけい라고도함
253. 무의식 중이라고 "뭐 이세키!"하면않돼 무의식 →무이시키(むいしき)
254. 이세상에 미미한 동물은 지렁이다. 지렁이 → 미미즈(みみず)
255. 미미즈를 쿡! 먹는놈은 부엉이다. 부엉이 → 미미즈쿠(みみずく)
256. 추어탕 맞있어요 더줘요 미꾸라지→ 도죠우(どじょう)
257. 찌찌만 붙잡고 사는사람의 약자. 유방 → 치부사(ちぶさ)
258. 지지면 오그라들게 마련 오그라들다 → 치지무(ちぢむ)
259. 나이를 먹으면 수염도 희게된다. 수염 → 히게(ひげ)
260. 계층적인 단계 단계 → 케타(けた)
261. 뇌는 no(없는사람 없어요) 뇌 → 노(のう)
262. 시험봐서 죽쑨사람 가는곳 사설학원 → 주쿠(じゅく)
263. 집지을땐 기둥부터 세우게 하시라! 기둥 → 하시라(はしら)
264. 얼마나 때렸으면 저렇게 나구루?. 때리다 → 나구루(なぐる)
265. 여기서 자리? 미친놈아! 자갈길 →자리미치(じゃりみち)
266. 썰매타는 소리? 썰매 → 소리 (そり)
267. 기업의 성공도 기교가 있어야 기업 →기교- (きぎょう)
268. 아이 부끄러워..... 애무 → 아이부(あいぶ)
269. 아이구 숨차 숨차다 → 아에구(あえぐ)
270. 총각에게 아가씨는 등불이나 다름없죠 등불 → 아카시(あかし)
271. 오! 도깨비는 밖에 있데요 도께비 → 오바케(おばけ)
272. 다 놓고 물러가다. 물러서다 → 노쿠(のく)
273. 아지랑이 펴오르면 가슴이 두근두근 아지랑이,안개→가스미(かすみ)
274. 그 파초좀 파쇼 파초 → 바쇼(ばしょう)
275. 두릅은 산에가서 따라 두릅 → 타라(たら)


276. 이것은 꼭 알아야죠(꽂중에 kinger) 무궁화→킹카(きんか)
277. 물이 "좌-"하고 나오는 꼭지 수도꼭지→자구치(じゃくち)
278. 분기점이 생기도록 마구 구기리 분기점 → 쿠기리(くぎり)
279. 고자에겐 있으나마나 돛자리→ 고자(ござ)
280. 홀아비에겐 고게 최고 과부 → 고케(ごけ)
281. 향나무밑에서 코박구 서는벌이 제일 힘들어 향나무 → 코우보쿠(こうぼく)
282. 동물의 교미도 흥미는 있게 마련 흥미 → 교미(きょうみ)
283. 매를 맞으면 무지 아파요 매 → 무치(むち)
284. 토끼가 달따오기 놀이를 한다 따오기 → 토키(とき)
285. 추석날밤의 달은 오봉(쟁반)같대요 추석 → 오봉(おぼん)
286. 바뀌어라 얏! 둔갑하다 → 바케루(ばける)
287. 새끼줄로 묶어서 끌고나와! 밧줄 → 나와(なわ)
288. 흙은 지지야 흙 → 츠치(つち)
289. 사또의 건강을묻는 전화가 쇄도한다 쇄도 → 삿토우(さっとう)
290. 너 이젠 관둬! 인연을 끊는거야 인연을끊다→간도우(かんどう)
291. 갈대의 멋을 아시나요 갈대 → 아시 (あし)
292. 예쁜색시도 부르면 올꺼야 포주집 → 오끼야(おきや)
293. 추우면 귀찮아서 요강에다 "쉬-" 오한 → 오캉(おかん)
294. 우서리는 잔돈이야! 잔돈 → 오츠리(おつり)
295. 귀신은 밤에만 오니? 귀신 → 오니(おに)
296. 어려워도 가만히 참고 견뎌봐 참고견딤→가만 (がまん)
297. 낫들고 벌초하러 가마 낫 → 카마(かま)
298. 오 신이시여 미끼는 아니 한잔쭉...... 신에게 바치는술 → 오미끼(おみき)
299. 일본어 공부도 하다가 마나부네! 배우다→마나부(まなぶ)
300. 그선수 무척 센데 선수→센테(せんて) : 먼저수를놓음


301) 저안경테는 금부치로 만들었네 금테 → 킴부치 (きんぶち)
302) 그림이 그려진 무명옷감 참멋져 사라사 그림이있는 무명옷감→사라사(サラサ)
303) 거지같은 행색을 한것을보니 고아인모양이지? 고아 → 고지 (こじ)
304) 조새끼는 상식도 없는 놈이야 상식 → 조시끼 (じょうしき)
305) 야! 가만히 있어! 시끄럽다니까 시끄럽다→야카마시이 (やかましい)
306) 처마끝에 고드름이 주루루 매달렸네 고드름 → 츠라라 (つらら)
307) 하마가 자고 있어 가봐 하마 → 카바 (かば)
308) 꼬마들이 즐기는 놀이는 팽이치기지 팽이 →코마 (こま)
309) 가축을 기르려면 들판에 놓아라 들판 →노하라 (のはら)
310) 태양에 가까이가면 타요 태양 → 타이요우 (たいよう)
311) 요즘 북한에선 보리도 무기가 될수 있어 보리 → 무기 (むぎ)
312) 동료들의 모임이라면 나가마 동료 → 나카마 (あかま)
313) 새끼줄로 묶어서 끌고나와 새끼줄 →나와 (なわ)
314) 하리핀은 바늘이라는 일본어야 바늘 → 하리 (はり)
315) 야매루 하지말고 그만둬! 들통난다고! 그만두다 →야메루 (やめる)
316) 매를 맞으면 무지 아퍼 매, 채찍 →무치 (むち)
317) 사위놈 행동이 저게 무꼬? 사위 →무꼬 (むこ)
318) 아차 실수하면 멍들어 멍 → 아자 (あざ)
319) 쭉-가레 피곤해 죽겠는데... 피곤 → 츠카레 (つかれ)
320) 옷을 벗으니까 누구인지 알수 없네 벗다 → 누구 (ぬぐ)
321) 관둬! 오늘부터 인연을 끊은거야 인연을 끊다→칸도우 (かんどう)
322) 싱거우면 소금을 넣으시오 소금 → 시오 (しお)
323) 사루마다가 팬티라는 것 다알죠? 팬티 →사루마타 (さるまた)
324) 물건을 팔려면 "사소"하고 유혹해야죠 유혹하다 → 사소우 (さそう)
325) 오우라이! 스톱!은 길거리에서 흔히볼수있죠 길거리 →오우라이 (おうらい)


326) 무꾸 (무우의 사투리)는 까야 먹지 까다 →무꾸 (むく)
327) 말탈때는 가랭이를 벌려야 가랭이 → 마타 (また)
328) 하루에 갈수 없는 까마득한 거리 까마득한 → 하루카 (はるか)
329) 가오리회가 맛있다더니 에이! 별거아니군 가오리 → 에이 (えい)
330) 가위 -바위 -보 는 잘알죠? 가위바위보 → 장켕 (じゃんけん)
331) 곰은"쿠마"손은"데"그러니까갈퀴는 곰의손과 같다 갈퀴 → 쿠마데 (くまで)
332) 개미에게 물리면 아리다 개미 → 아리 (あり)
333) 곡식중에 제일 꼬마는 "깨" 깨 → 고마 (ごま)
334) 걸레도 빨겸 조깅도 할겸 일거양득이어요 걸레 →조우낑 (ぞうきん)
335) 게는 옆으로 가니? 게 →카니 (かに)
336) 겐세이 놓지말구 네일이나 잘해 견제 → 켄세이 (けんせい)
337) 산불나면 계곡도 타니? 계곡 → 타니 (たに)
338) 다슬기는 니나 먹어라 다슬기 → 니나 (にな)
339) 걷기힘드니까 뭐라도 타고가요 탈것 → 가요(がよ)
340) 나밉다고 서러워 눈물 흘리지 마라 눈물 → 나미다 (なみだ)
341) 에라이 나쁜놈 제사진이 훌륭하다고? 훌륭하다 → 에라이 (えらい)
342) 얼음도 예쁘게 조각하면 고우리 얼음 → 코오리 (こおり)
343) 아끼래두 어이없이 다써버렸네 어이없다 → 아끼레루 (あきれる)
344) 이 아이가 자기아이라고 두여자가 실랑이다 실랑이 → 이이아이 (いいあい)
345) 다봐! 코로 연기가 나지? 담배 → 다바코 (たばこ)
346) 아이가 쪼금쪼금 아장아장 걷지요 아장아장 → 쪼코쪼코 (ちょこちょこ)
347) 자포자기하지말고 야! 깨라 깨! 자포자기 → 야케 (やけ)
348) 유감 있어? 왜그리 삐딱하니 삐뚤어지다 → 유가무 (ゆがむ)
349) 아오! 그름한점 없네 하늘좀 쳐다봐! 쳐다보다 → 아오구 (あおぐ)
350) 어이할꼬 부모와 자식이 다 쫒아왔으니... 부모와 자식→오야코 (おやこ)


351) 갓난아이보고 새끼씨라고 갓난아이 →세끼시 (せきし)
352) 값이 내려가면 사가리... 내려감 → 사가리 (さがり)
353) 반반씩 나누어 하면 충분히 할수 있어 충분히 → 반반 (ばんばん)
354) 얼룩말이야 한번봐 얼국말 → 한바 (はんば)
355) 수래를 끄는말도 "밤바"하고해(차앞부분) 수래를끄는말 → 밤바 (ばんば)
356) 지명하기전에 나 자수할래 지명하다 → 나자스 (なざす)
357) 할아버지 수염은 희게 마련이죠 수염 → 히게 (ひげ)
358) 우-하고 다 모여서 계를 하는것 같은 잔치 잔치 → 우타게 (うたげ)
359) 이 구멍은 왜 뚫었는지 자네는 아나? 구멍 → 아나 (あな)
360) 고개길은 힘드니까 내가 도울께 고개 → 토우게 (とうげ)
361) 발음이 비슷해요 주춤 → 추쵸 (ちゅうちょ)
362) 가스도 찌꺼기가 있나 찌꺼기 → 카스 (かす)
363) 불구자에게 "갔다와?"라고시키면 되나! 불구 → 카타와 (かたわ)
364) 바로 옆이니까 갔다와라 바로옆 → 카타와라 (かたわら)
365) 가시나무는 비슷해요 가시나무 → 카시 (かし)
366) 해가 났다! 해났다 양지 → 히나타 (ひなた)
367) 요즘 배꼽티의 매상이 호조를 이루죠 배꼽 → 호조 (ほぞ)
368) 울으면 눈가에 물기가 서려요 물기를 머금다 → 우루무 (うるむ)
369) 어차피 도울거라면 지금 도우세 어차피 → 도우세 (どうせ)
370) 빵은 앙코가 제일좋고 여자는 처녀가... 처녀 → 앙코 (あんこ)
371) 대머리는 가발을 갖추라 가발 → 카츠라 (かつら)
372) 은행나무는 어디가나 있죠 은행나무→ 잇쵸 (いちょう)
373) 간질러도 못느끼는 사람은 없을껄 느끼다 → 칸지루 (かんじる)
374) 지신(땅의 귀신)이 지진을 일으키나와 지진 → 지신 (じしん)
375) 그 음식은 보기좋고 더구나 맛있데 더구나 → 마시테 (まして)


376) 대머리는 가발을 갖추라. 가발 → 카추라 (かつら)
377) 줄래 못줄래 다투면 갈등만 커져요. 갈등 → 모추레 (もつれ)
378) 조게 상하를 따져? 버릇없이.. 상하 → 조게 (じょうげ)
379) 야야! 조금만 힘을내. 조금 → 야야 (やや)
380) 깐건데 다시까니? 확실하군. 확실히 → 타시카니 (たしかに)
381) 가만히 있어! 참으라구. 참다 → 가만 (がまん)
382) 남을 조롱하면 나쁘리. 조롱함 → 나부리 (なぶり)
383) 야마시는 알지요. 사기꾼이라는것. 사기꾼 → 야마시 (やまし)
384) 이모가유∼고구마죽 만들어줬씨유∼ 고구마죽 → 이모가유 (いもがゆ)
385) 임마! 임마! 씨이! 분해죽겠네! 분하다 → 이마이마시이(いまいましい)
386) 이데루 얼어버리면 안돼. 얼다 → 이테루 (いてる)
387) 얼마후에 떠나면 그만이지 잊으래. 얼마후 → 이즈레 (いずれ)
388) 사자보고 시시하다니. 사자 → 시시 (しし)
389) 유도리는 아시죠. 여유 → 유토리 (ゆとり)
390) 나쁜소문이지만 얼마나 웃기나 나쁜소문 → 우키나(うきな)
391) 배위에서 잠든꼴은 더 웃끼네 배위에서잠 → 우키네(うきね)
392) 아쿠! 다날라오네 먼지가.... 먼지 → 아쿠다(あくた)
393) 아빠아빠! 그건엄마원피스야! 입으면않돼 원피스 → 압팟파(あっぱっぱ)
394) 화투판에서 쇼당! 상담 → 소우당(そうたん)
395) 화투판에서 기리! 끊기 → 키리(きり)
396) 당구장에서 오시! 밀기 → 오시(おし)
397) 당구장에서 히끼! 끌기 → 히키(ひき)
398) 당구장에서 시로! 흰색 → 시로(しろ)
399) 남을 괴롭히면 나쁘리.... 괴롭힘 → 나부리(なぶり)
400) 나리! 모양이 별로 좋지않사옵니다. 모양,형상 → 나리(なり)


401) 독가스가 살포되면 다른곳으로 옮겨야 옮기다→도카스(どかす)
402) 지시는 발음만 바꾸면 돼요 지시→시지(しじ)
403) 큐우슈우는 섬이라 바다물도 흡수한다 흡수→큐우슈우(きゅうしゅう)
404) 내리는 눈을 후-하고 불면 기차게 날아간다 눈보라→후부키(ふぶき)
405) 갖고도 않가진체 숨겨두다→카코우(かこう)
406) 아유! 눈부신 저고기는 은어라구 한데 은어→아유(あゆ)
407) 검소는 싫소(그래도 경제는 살려야) 검소→싯소(しっそ)
408) 아뭏튼 나는 니가 싫어 아무튼→나니시로(なにしろ)
409) 가다랭이란 고기가 먹고 싶으니 갖추오! 가다랭이→가추오(かつお)
410) 간좀봐! 씨이! 향기로운가 향기롭다→칸바시이(かんばしい)
411) 모델두 인기가 있어야지 인기있다→모테루(もてる)
412) "자기"없는 사람을 천진하다고 해야할지..... 천진함→무쟈키(むじゃき)
413) 쓰고싶어도 체념하고 아끼라메 너는왜써! 체념→아키라메(あきらめ)
414) 불평이나 이의에 빠진사람은 구조해야죠 불평,이의→쿠조(くじょう)
415) 지성이 없는놈이라면 아예 한방 치세 지성→치세(ちせい)
416) 그것도 사라고 일부러 꼬드기면 않되지 일부러→코토사라(ことさら)
417) 얼음도 예쁘게 다듬으면 고우리 얼음→코오리(こおり)
418) 옛날의 고을도 지금의 군 군→코오리( こおり)
419) 눈둑에서 발을 헛디디면 굴러 노둑→쿠로(くろ)
420) 혼자 마시게 저리좀 가주 과습.쥬수→카쥬(かじゅう)
421) 면목이 없어서 않나가려해도 자꾸 나오래 면목이없음→나오레(なおれ)
422) 오메! 오메! 창피해라 창피함→오메오메(おめおめ)
423) 요즘 포장지도 아끼라고 호소를 하지만 포장→호우소우(ほうそう)
424) "하리핀"은 바늘이란는 얘기야 바늘→하리(はり)
425) 무시무시한 벌래도 있어 벌래→무시(むし)


426) 소쿠리하고 자루는 같은건가? 소쿠리→자루(ざる)
427) 고래를 잡을려고 했는데"에이" 가오리가 걸렸어 가오리→에이(えい)
428) 휴전을 하면 전쟁은 끝나는 거예요 종전→슈센(しゅうせん)
429) 요렇게 예쁘게 손질하고 오다니 치장하다→요소오우(よそおう)
430) 무엇을 잃었길래 그렇게 우시나요 잃다→우시나우(うしなう)
431) 전쟁에서는"식량 내라우"하고 총으로 겨누기도한다 겨누다→네라우(ねらう)
432) 보상을받으려면 증거자료로 사진이라도 찍어노우 보상하다→츠구나우(つぐなう)
433) 난처음에 대추도 몰랐다 대추→나츠메(なつめ)
434) 좋은 물건을 사려면 우리를봐 매점→우리바(うりば)
435) 가치는 우리말과 같아요 가치→가치(がち)
436) 기는 독(dog)은 가엾다 가엾다→기노도쿠(きのどく)
437) 쉬는게 아니라 죽은거요 죽다→시누(しぬ)
438) 캬~ 구린내 냄새맡다→카구(かぐ)
439) 어항 속의 잉어도 고이 잠들었네 잉어→고이(ごい)
440) 양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양보→죠호(じょうほ)
441) 기억이 않난다고변명하지말고차라리있소라고하시오 차라리→있소(いっそ)
442) 가오리는영문의"A"자처럼 생겼대요 가오리→에이(えい)
443) 지까지께 함부로 떠들다니 한심한 녀석 함부로→즈케즈케(ずけずけ)
444) 압핀은 못보다 가벼워요 압핀→가뵤우(がびょう)
445) 어머니를 무거운짐으로 여기다니불효막심한녀석 무거운짐→오모니(おもに)
446) 웃을일이 아닌데 웃다가 왔써? 수상한테.... 수상하다→우타가와시이(うたがわしい)
447) 그런 것은 소쿠리에 모조리 담아두어라 모조리→솟쿠리(そっくり)
448) 미스(miss)한 꼴좀보라지 얼마나 초라한가 초라하다→미스보라시이(みすぼらしい)
449) 교육도 효과를 얻으려면 평가를 해야 평가→효우가(ひょうか)
450) 요거뭐야 설마 그건 아니겠지 설마→요모야(よもや)


451) 독하게 생겼지만 독은 없어요 도마뱀→도카게(とかげ)
452) 도구는 갈아서 만드는 거예요 갈다→토구(とぐ)
453) 고모님 왠일로 거적을 쓰고계시나요 거적→코모(こも)
454) 웃다가 왔지만 사실인지 의심스럽네 의심스럽다→우타가와시이(うたがわしい)
455) 어른들은 아구찜을 앙꼬보다 맛있다고 하던데 아구→앙코우(あんこう)
456) 아~ 많다 다수→아마타(あまた)
457) 그물건은 안주머니에 담어 둬 안주머니→타모토(たもと)
458) 색다른데가 있어서 이뻐요 색다르다→입뿌우(いっぶう)
459) 발음이 비슷해요 주춤→츄쵸(ちゅうちょ)
460) 컨닝할땐 두려움도 참고하는 거래요 참다→칸닝(かんにん)
461) 끝까지 왔으니까 이제 스소! 끝→ 스소(すそ)
462) 덧저고리는 어찌 하오리까? 덧저고리→하오리(はおり)
463) 닭은 잡어서 먹어야죠 일본닭→쟈보(ちゃぼ)
464) 웃으면 눈이 작아진다 가늘게뜬눈→우스메(うすめ)
465) 왠지 점점 우다닥 뛰고 싶어요 점점.왠지→우타타(うたた)
466) 발음이 비슷해요 조마조마→소와소와(そわそわ)
467) 이사람저사람 다겨나왔으니까한창이지 한창→타케나와(たけなわ)
468) 부모에겐 후보란 없다 부모→후보(ふぼ)
469) 야야! 꼬시지마 횟갈려 횟갈리다→야야코시이(ややこしい)
470) 당황한것처럼 바보짓을 하는놈은 맹구라오 당황하다→멘쿠라우(めんくらう)
471) 독감 걸렸다고 깐보지 말어유 독감→깐보우(かんぼう)
472) 하기싫어도 저절로 되는걸 어떻게 이를갈고잠→하기시리(はぎしり)
473) 고새끼 말버릇 좀 보게 말버릇→고우세키(こうせき)
474) 꼬꾸라지듯이 꾸벅꾸벅 졸고 있네 꾸벅꾸벅→콧쿠리(こっくり)
475) 길이없어서 논두렁길로 나왔네 논두렁길→나와테(なわて)


476) 아무리 사모한다해도 그대는 실타우 사모하다→시타우(したう)
477) 우-하고 토하지 마시오 아무리 꺼림직해도 꺼림직하다→우토마시이(うとましい)
478) 아마 그녀는 지금쯤 해녀가 되었을걸... 해녀→아마(あま)
479) 너같은놈 넓은바다에 빠져 죽어도 우나봐라 넓은바다→우나바라(うなばら)
480) 너네 이모 감자같이 못생겼더라 감자→이모(いも)
481) 마을에서 제일 높은 사람은 사또! 마을→사토(さと)
482) 터벅터벅 우연히 걷다가 그녀를 보았다 우연히→타마타마(たまたま)
483) 그일은 무뎃뽀로 밀고 나가선 않돼 무턱대고→무텟포우(むてっぽう)
484) 그사람하는 일은 유도리가 있어 여유→유토리(ゆとり)
485) 유감이 있냐? 왜그리 삐딱해 비뚤어짐→유가미(ゆがみ)
486) 못 믿겠어? 비벼서 꺼! 불을비벼끄다→모미케스(もみけす)
487) 너무 바판하지 마라 그건 모독이야 비판하다→모도쿠(もどく)
488) 싫어! 가시있는 나무는....... 가시나무→시라카시(しらかし)
489) 사실무근인 소문이지만 왜 그리 웃끼나! 사실무근인소문→우키나(うきな)
490) 윗층에 올라가서 조시오 윗층→죠쇼(じょしょう)
491) 아! 좋다 신접살림은 역시 신접살림→아라조타이(あらじょたい)
492) 넌 왜 이 자리에 계속 앉아만 있니 앉은뱅이→이자리(いざり)
493) 오차놓고 사이사이 춤출정도로 쉬운일 손쉬운일→오차노코사이사이(おちゃのこさいさい)
494) 어떻게 저렇게 익살을 부리니? 익살→오도케(おどけ)
495) 오메! 오메! 염치없이 저게 뭐람 염치없이→오메오메(おめおめ)
496) 카스(캔맥주)도 많이 마시면 잔소리가 많아진다 잔소리→카스(かす)
497) 병원에 갔다와! 혹시 나을지 모르니까 불구자→카타와(かたわ)
498) 술잘 먹는 사람은 좋고 호주가→죠우코(じょうこ)
499) 술못먹는 사람은 개코 술못마시는사람→게코(げこ)
500) 비열한 마음을 나타낼때 "개-쓰벌" 비열한마음을나타내다→게스바루(げすばる)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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