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맛집 Taste House' 카테고리의 글 목록 (62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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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국물에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은 홍합탕 한 그릇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한겨울부터 봄까지 즐기는 홍합은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하다.
고단백 저지방 다이어트 식품이며, 칼슘·인·철분 등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좋다.
비타민C는 몸속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를 예방하고 무기질은 동맥경화에 좋으며 비타민D와 타우린은 간 기능 개선과 해독을 돕는다.
그래서 홍합은 현대인, 특히 애주가들에게 보약 같은 해장 음식이다.


 
속살이 붉은색을 띠고 있어 '붉은 조개(紅蛤)'라는 이름을 가진 홍합은 맛이 싱거워 바다의 담채(淡菜)라고도 불린다.
이는 염분이 없어서가 아니라 홍합 속에 함유된 칼륨이 체내 축적된 나트륨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홍합은 우리나라 전 해안에 고루 분포하나, 남해안의 여수·마산 등지에서 많이 양식한다.
자연산은 속초·동해 등지에서 해녀들이 따는데 날씨와 풍랑의 영향으로 물량이 일정치 않아 양식산보다 가격이 3~4배 비싸다.
홈플러스를 비롯한 대형마트에서는 요즘 제철인 양식산 홍합을 100g당 380~580원에 판매하고 있다.

 


홍합을 고를 때는 크기가 크고 수염이 많이 붙어 있는 것이 좋다.
껍데기는 윤이 나고 완전히 닫혀 있는 것이 신선하며, 껍데기를 벗겼을 땐 살이 통통하고 붉은빛이 돌아야 한다.

 


손질한 홍합에 청주를 넣고 껍데기째 삶아 먹으면 시원한 국물을 즐길 수 있다.
조림이나 젓갈, 전으로도 요리해 먹을 수 있으며 파스타나 해물 요리에 넣는 것도 일품 홍합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방법이다.(110121)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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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 중학교 동창 동생 내외가 하는 순대국집인데...용마산/아차산 산행후 자주 들르는 집

 

 얼큰한 순대국과 찰순대/찹쌀순대 맛이 일품인 체인점으로

 

 다대기가 국물에 넣어져 나오고 부추와 들깨가루를 듬뿍 넣어서 먹으면

 

 속이 짜릿하게 풀리는 아주 맛있는 곳이다...

 

 추운 겨울 산행으로 허해진 배를 채우기에 안성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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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지금 보이는 이 찰떡은 포장단위로 15,000원입니다...

안동시 옥이동 339-3 / 상호 : 버버리찰떡

전화주문: 054-843-0106/ 010-3548-2000

출처 : 조사모(조대부고를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겨울바다(2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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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불 때 양은 냄비에 도루묵 몇 마리 넣어 끓인 도루묵 매운탕은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진미(珍味) 중 하나다.
일반인에게 생소한 도루묵은 수심 200~400m의 모래가 섞인 뻘 바닥에 주로 서식하는 어류로 주로 겨울철 동해와 남해안 일대에서

많이 잡힌다.

 

 
도루묵이란 이름의 유래는 여러 설(說)이 있는데, 잘 알려진 이야기는 이렇다.
조선시대 피란길에 오른 선조 임금이 '묵'이란 생선을 먹고 그 맛에 감탄해 '은어'로 부르도록 했다.
이후 대궐로 돌아온 선조가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먹었는데 예전 맛이 나지 않자 "이름을 도로(다시) 묵으로 바꾸라"고 해서

도루묵이 됐다는 것.

 


도루묵은 비늘이 없고 찌개는 물론 굽거나 찔 때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암컷이 수컷보다 몸집이 더 크고 맛도 좋다.
특히 산란철인 11~12월에는 암컷의 뱃속에 품어져 있던 알이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도루묵은 소화흡수가 잘되고 불포화지방이 포함돼 있어 성장기 어린이 두뇌 발달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고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신선한 도루묵은 몸통을 손으로 눌렀을 때 탄력이 좋고 은빛 색깔이 선명하다.
또 눈빛이 또렷하고 아가미나 꼬리 쪽이 깨끗한 것이 맛이 좋고 신선하다.

 


도루묵은 비린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내장을 손질하지 않고 그대로 조리하는 게 보통이다.
대개 찌개나 조림으로 조리해 먹고 연탄불에 구워 먹는 것도 별미다.
도루묵은 백화점이나 할인점, 재래시장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101210)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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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한그릇 먹기위해 줄을 서다니 하지만 줄서서 먹었습니다..

 

찬바람이 불때나 눈이 내릴때는 따뜻한 국물이 많이 생각이 난다

그중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해물이 잔뜩 든 짬뽕국물인데 겨울이면 더 땡긴다

요즘들어 겨울에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들을 올리거나 맛집을 올리게되는데

어지간해선 맛집을 잘 올리지 않은 바라미.. 하지만 이곳은 그냥 지나칠수가없다

매콤한 맛에 입주변을 빨갛게 달아오르게 하고 빨간 립스틱을 발라놓은듯

온통 새빨개진 입술로 달겨진 입안을 어떻게 해서든지 식히기 위해

입김을 불어넣는 모습에서도 그리고 매우면서도 자꾸 국물을 떠먹거나

마시고 있는 모습들을 볼때는 짬뽕국물의 묘한 매력속으로 저절로 빠져들게한다

그렇다고 여름에 먹는 짬뽕은 맛이 전혀 없다는건 아니고

유독 겨울에 먹으면 진한 국물맛의 깊이가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조개구이든 짬뽕이든 그리고 포장마차든.. 겨울하면 더 어울린다

 

난 삼선짬뽕을 시켰는데 나중에는 다 먹지못하고 해물을 남겨야만했다..ㅡㅡ

지금생각해보면 넘 아깝고 면발을 남기고 차라리 해물을 다 먹을껄.. 하는 후회가 밀려온다

칼집을 정성스럽게 낸 오징어를 먹기좋게 썰어 면발과 함께 먹으면 그맛이 일품이다

그리고 수저로 국물을 떠 먹거나 체면 차릴것도 없이 그릇 채 들고 훌훌 마셔도 본다

첨에는 매콤하면서 입안이 얼얼했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매콤함속에 빠져들게한다

기분나쁘지 않을정도로 적당히 맵고 어느새 입안에 가득했던 매운맛이 없어지면서

또 어느새 난 짬뽕그릇을 손에 들고 국물을 후르룩~~ 마시고 있었다.

 

 

 

서천여행을 마시고 일행들과 함께 저녁을 먹기위해 영등포역에서 내렸다

이것저것 기차안에서 많이 먹었지만 저녁을 먹는다는 생각에 배가 더 고파온다

음식점에 도착하면 바로 먹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바쁘게 움직였지만 음식점앞에

길게 늘어서있는 줄을 보고 으악~~~ 소리가 저절로 나왔고 배가 더 고파왔다..ㅡㅡ

그래도 이곳까지 왔는데 그냥 갈수가없어서 줄을 서서 기다려보면서 지루함을 떨쳐본다

내참.. 짬뽕 한그릇을 먹을러고 하는데 줄을서서 기다리다니...

맛없기만해바바바.... 따질거얏..~!!!    ㅎㅎㅎ

 

 

 

삼선짬뽕인데 해물이 가득가득 들어가있었고 생각보다 맵지 않았다..

국물을 홀짝 홀짝 먹어도 입안에서만 매운기가 느껴질뿐 배안에서는 매운맛으로

속이 쓰리거나 자극적이지 않았는데 기분좋은 매운맛이 이런것이구나 .. 하고 느낄정도였다

면발도 방금뽑아온것처럼 쫄깃했으며 무엇보다 칼집이 촘촘히 들어간 오징어가 맛있었다

매운거 전혀 못먹는 나도 아주 맛있게 먹을정도였는데 아마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건 삼선짬뽕보다 조금 더 매운 고추짬뽕..^^  이건 조금 맵긴했다

청량고추가 들어갔는지 코로 느껴지는 매콤함때문에 한동안 기침을 해대고

재채기를 했지만 (시킨사람이..^^ ) 국물을 한번 떠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겨울인데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었던 짬뽕.. 흘린 땀과함께 스트레스가 풀린 느낌이였다

스트레스받거나 피곤할때 가끔 매콤한 음식이 땡기던데 난 이날 모두 푼듯하다

양도 푸짐했고 해물도 듬뿍.. 배가 불러서 다 먹지 못했다..ㅡㅡ

 

찬 바람이불때 따뜻한 국물이 생각이 나듯 이곳 짬뽕국물도 생각이 날거같다..

사람들이 많아 줄을 서서 먹었던 짬뽕이지만 줄을 서서 먹었던 보람이 있었다...^^

눈 오는날 난 아마 이곳에서 짬뽕을 먹고있지 않을까..

근데 인천에서 영등포까지 좀 멀긴하다...^^

 

 

출처 : 난 바람될래
글쓴이 : 바람될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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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먹으면 더 맛있는 조개구이 양도푸짐 맛도 좋아..

 

참 이상하지 같은 음식이라고해도 어떤 계절에 먹느냐에 따라  맛이다를때가있다

모.. 어떤음식이든 아주 맛있게 먹는 나는 별 맛도 의미도 모르면서

먹을때가 많지만 유독 조개구이는 어떤 계절에 먹느냐에 따라 맛이 판이하게 다르다

특히나 겨울에 먹는 조개는 조개살이 더 달콤한거같기도하고 더 싱싱한거같기도하고

그래서 겨울이면 모 먹으러갈까.. 하고 물어보면 조개나 굴을 먹으러가자..

하고 강력하게 주장할때가 많은데 가끔 가격에 실망하고 양에 실망할때가 있다

하지만 맛있게 먹고 나온 조개인지라 그걸로 만족하면서 다신 안가게된다..

바닷가 인천에 살고있기에 먹고싶을때는 언제든지 바다근처로 찾아가

먹을수있는 충분한 입지조건을 가지고있지만 비싸서 가끔 망설일때가있다

조개구이를 먹을때는 꼭 어두운 밤이여야하고..^^  바닷물도 충분히 들어와

파도소리도 간간이 들려와야하며 눈도 소담스럽게 내려줘야한다..

이런날 삼박자가 딱 맞아 떨어지는날에 먹는 조개구이는

바닷속이 아닌 꿀통속에 조개가 빠져나온것처럼 조개가 꿀맛이다..

 

  번개탄에 모락모락 불꽃이 올라오면 보글보글 조개들이 끓기 시작하고 채 익지도않은

조개를 하나 낼름 집어 먹으면서 싱싱하면 회로도 먹는데 바싹 안 익혀도 맛있다고 이야기한다

덜 익히면 조개의 육즙이 고대로 배어있어서 더 부드럽고 맛있다

 

 

 맑은 하늘이였지만 옅게 깔려있는 가스층때문에 오메가를 접하지 못한 서운함이 있었지만

해가 진 서천의 작은 바닷가는 멋스러움과 길게 남겨놓은 노을의 여운만 남아있다..

서천의 바다 서천의 밤바다는 인천의 바다하곤 사뭇다른 느낌이다..

같은 서해안이라도해도 그 느낌이 다르며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에 바다가 바로 옆에있는데도

다른곳의 바다를 보면 마음이 설레고 뭉클해지는 감동을 받을때가 있다

그렇다고 인천의 바다를 싫어하진 않는다.. (이러다 인천에서 쫒겨나지 싶다..ㅡㅡ ^^ )

 

 

 서천의 작은 해수욕장 신도리 옆에 자리잡고 있는 조개구이집..

 커다란 쟁판에 잘못 건들면 톡 떨어질듯 아슬아슬하게 쌓여져있는 조개들이

춥다고 빨리 불위에 올려달라고 아우성치는듯 느껴진다..^^

걱정마.. 기다려 내가 몽땅 모조리 다 먹어줄께......으흐흐흐흐.. ㅎㅎ

 

 

 

 

 

 

 적당히 달겨진 불판위에 제일먼저 키조개를 올려놓고 채 익기도전에 양념을 섞어서

눈치볼것도 없이 커다란걸 하나 꺼내서 먹어본다...ㅎㅎ

맛..??   궁금하면 한번 먹어보시길...^^

적당히 익으면 조개살이 더 쫄깃쫄깃 소고기나 돼지고기 먹는것보다

더 쫄깃거릴때가 있는데 난 그런 쫄깃맛이 참 좋다..

오랫동안 씹으면 조개의 짭짜름한 맛이 오래도록 느껴진다

 

 한산 소곡주... 일명 앉은뱅이 술이라고 하더만 난 이걸 종이컵에 석잔정도 마신듯하다

소주컵에 마실러고했는데 자꾸 따라 마시는 귀찮음 커다란 종이컵이 그걸 대신해준다..ㅎㅎ

먼저 향을 맡고 그리고 혀끝으로 술을 마셔보면 달콤하면서도 짜릿하다고 해야하나..

목에 넘어가는게 달콤해서 이상태로라면 커다란 댓병에 담긴 소곡주 정도는

거뜬히 먹을 기세로 덤벼드는데 일어나지 못할까바 자재해본다...^^

소곡주는 1500년전 백제왕실에서 먹었던 전통주 가운데 가장 오래된 술이라고한다

 

 

겨울에 먹으면 더 맛있는 조개와 국물이 끝내주는 칼국수..

조개를 먹고 나면 항상 칼국수는 덤으로 먹어줘야 하는 센스..^^

배불리 조개를 모조리 먹고 칼국수에 있는 조개까지 다 건져서 먹어버렸다

몸에좋은거 다 먹었으니 기운차려서 더 열심히 살아보자..

 

 

출처 : 난 바람될래
글쓴이 : 바람될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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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큰접시로 2접시분량) : 소불고기거리 600g. 새싹50g. 부추100g. 양파1개.

소불고기양념: 간장5~6T. 다진마늘2T. 올리고당4T(또는 물엿). 후추가루. 깨소금. 참기름1T.

                       맛술3T. 다진파4T. 다진양파3T. 배즙5T(또는 파인애플 통조림 국물)

들깨소스: 고운들깨가루2T. 곱게 빻은 깨소금 3T. 간장 4T. 식초2T. 올리고당3T.

               들기름1T. 배즙5T(또는 파인애플 통조림 국물). 연와사비1/2T .

==> 모든 계량은 밥수저1수저가 1T이고요... 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정확하게 계량했고요...기호에 맞게 양념은 달리하셔요~

 

 1.  소불고기를 먹기좋게 잘라주세요....

     소불고기에 위에서 소개한 분량의 소불고기 양념장을 넣고 재웁니다.

     소불고기양념에 재운상태로 냉장고에 1시간이상 보관하셔요^^

    ==> 소불고기거리는 생고기로 구입하셔요... 냉동으로 구입하시면 너무 얇아서

          볶으실때 잘 부스러집니다..(부득이 냉동고기일 경우는 좀 두껍게 썰어달라고 하세요)

  

 2. 들깨소스를 만들어주세요... 위에서 소개한 들깨소스양념을 골고루 섞어 준비해줍니다.

    ==> 레몬이 있다면 들깨소스에 레몬즙을 조금 넣어주시면 상큼한맛이 납니다.

    ==> 들깨소스 만들기 힘드신분은 마트에 오리엔탈드레싱이라고 팝니다..

          오리엔탈드레싱을 뿌려주어도 좋습니다~(저두 바쁠땐 소스 사먹을때 있어요~)

 3. 새싹은 깨끗히 씻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 ** 전 개인적으로 새싹을 싫어하는데요...새싹이 들어가니가 색깔이 예쁘더라고요...

        새싹 싫어하시는 분은 빨간색 파프리카를  얇게 채썰어 주셔도 좋습니다.~ )

    부추는 4cm길이로 썰어 씻은후 물기를 제거합니다.

    양파는 곱게 채썰어 찬물에 한번 담궈 매운맛을 제거해준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4. 양념에 재운 소불고기를 볶음팬에 볶아주세요... 고기를 볶을때는 센불에서 고기를

     저어가면서 볶아주서야 합니다.. 그래야 고기들끼리 익으면서 덩어리 지지 않습니다...

 => 볶으실때 간을 보셔서요..너무 짜지 않게 조절을 하셔요...

      왜냐면요...나중에 들깨소스를 또 뿌려야하잖아요...*^^*

 => 짜면 물을 조금 넣고 볶아주셔요~

 

  5. 완성접시에 볶은 소불고기를 담고 새싹.부추.양파를 골고루 위에 올린후

      들깨소스를 뿌려줍니다...

      어떤가요?? 너무 화려하지요?? 

      새싹이 들어가서 괜히 건강한 음식같다는 생각도 들지 않으세요??

      소불고기대신에 돼지불고기로 하셔도 좋습니다.^^

     

 **손님초대상에 올리실때요... 미리 소불고기 몇시간전에 재워서 냉장고에 보관하시고요..

    새싹,부추,양파는 손질해서 물기를 뺀상태로 랩을 씌어 냉장고에 보관하시고요...

    들깨소스도 미리 만들어 놓으신후,,, 손님 오시면 불고기만 볶아서 접시에 담아

    야채를 올리고 들깨소스 뿌리면 됩니다...

출처 : 김치왕김탁구
글쓴이 : 단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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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봉교시인의서재입니다
글쓴이 : 만주사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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